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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이름 없는 여인들(누가복음 8:1-3)

The Unnamed Women(Luke 8:1-3)

 

(8: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And it came to pass afterward, that he went throughout every city and village, preaching and shewing the glad tidings of the kingdom of God: and the twelve {were} with him,

(8:2)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And certain women, which had been healed of evil spirits and infirmities, Mary called Magdalene, out of whom went seven devils,

(8:3)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And Joanna the wife of Chuza Herod's steward, and Susanna, and many others, which ministered unto him of their substance.

 

(요절: 누가복음 8:3)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These women were helping to support them out of their own means.[Luke 8:3]

 

 

After wiping down tables with disinfectant, Shelia stooped to tie a garbage bag filled with used cups and plates. She heaved the bag over her shoulder and turned to survey the church’s multipurpose room. She’d volunteered to clean it for the next gathering and wanted to make sure it was ready. A thought fluttered through her mind: Would anyone notice?

소독제로 탁자들을 닦아낸 뒤, 셸리아는 사용한 컵과 접시가 가득 든 쓰레기봉투를 묶기 위해 몸을 숙였다. 그녀는 봉투를 어깨에 들어 올리고 교회의 다목적실을 둘러보았다. 다음 모임을 위해 이곳을 청소하기로 자원했기에, 준비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한 가지 생각이 마음을 스쳤다. 누군가 알아줄까?

 

It’s easy to wonder if our everyday contributions to the kingdom are valued. Whether we clean, balance spreadsheets, lead a Bible study, or give money, so many of us remain unseen in our places of service and unnamed in public commendations.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우리의 일상적인 기여가 과연 가치 있게 여겨지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우리가 청소를 하든, 스프레드시트를 정리하든, 성경 공부를 인도하든, 헌금을 하든, 많은 경우 우리는 섬김의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존재로 남고 공적인 칭찬 속에서는 이름 없이 지나간다.

 

In Luke 8:1-2, the historian catalogs the faithful service of women in the ministry of Jesus. He lists three by name from among the women freed of evil spirits and diseases: Mary of Magdalene; Joanna the wife of Chuza, who managed Herod’s household; and Susanna. Then Luke says, “Many others . . . were helping to support [Jesus and His disciples] out of their own means” (v. 3). Luke spotlights these unnamed women who invested themselves in supporting the gospel, and so underlines their value.

누가복음 812절에서 역사가인 누가는 예수님의 사역 안에서 여성들이 보여 준 신실한 섬김을 기록한다. 그는 악한 영과 여러 병에서 놓임을 받은 여인들 가운데 세 사람을 이름으로 언급한다. 곧 막달라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다. 이어서 누가는 이렇게 말한다.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3). 누가는 복음을 지지하는 데 자신을 헌신한 이 이름 없는 여인들에게 빛을 비추며, 그들의 가치를 분명히 드러낸다.

 

Just as God includes unnamed women in His account of valuable contributions to His kingdom, He sees our efforts. He knows our names (John 10:3), and He sees our investment in His work (Hebrews 6:10). Elisa Morgan

하나님께서 그분의 나라에 대한 가치 있는 기여를 기록하시면서 이름 없는 여인들도 포함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수고도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알고 계시며(요한복음 10:3), 그분의 일을 위한 우리의 헌신을 보고 계신다(히브리서 6:10).

 

When have you felt overlooked and undervalued? How does knowing that God included unnamed women in His catalog of contributions encourage you?

당신은 언제 무시당하고 가치 없게 여겨진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여의 목록에 이름 없는 여인들을 포함하셨다는 사실은 당신에게 어떤 격려가 됩니까?

 

 

Dear God, thank You that You see me, know me, and value all I give You.//사랑의 하나님, 저를 보시고 저를 아시며 제가 주님께 드리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의 칭찬보다 주님이 보고 계시다는 사실이 저를 춤추게 하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저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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