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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사실이다 2008-02-16(토) It’s A Fact

본문 : 에베소서 4:1-6( Ephesians 4:1-6)

 

(엡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I Therefore, the prisoner of the Lord, beseech you that ye walk worthy of the vocation wherewith ye are called,

(엡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With all lowliness and meekness, with longsuffering, forbearing one another in love;

(엡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Endeavouring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in the bond of peace.

(엡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There is} one body, and one Spirit, even as ye are called in one hope of your calling;

(엡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엡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above all, and through all, and in you all.

 

(요절 : 요한복음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I pray] that they all may be one, as You, Father, are in Me, and I in You.

 

 

In doing research for his epic story Roots, Alex Haley embarked on the freighter African Star, sailing from Monrovia, Liberia, to Jacksonville, Florida. He did so to better understand the travails of his ancestors, who were brought in chains to America.

그의 서사시 이야기 뿌리/Roots를 조사하면서, Alex Haley는 리베리아의 몬로비아에서 플로리다의 잭슨빌까지 항해하는 African Star호의 화물꾼으로 종사했다. 그가 그렇게 한 이유는 사슬에 묶여 미국으로 이송되어온 자기 조상들의 진통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였다.

 

Haley descended into the ship’s hold, stripped himself of protective clothing, and tried to sleep on some thick, rough-hewn bracing. After the third miserable night, he gave up and returned to his cabin. But he could now write with some small degree of empathy of the sufferings of his forebears.

Haley는 배에 있는 피난소로 내려가서, 자기를 보호하는 옷을 벗고, 두껍고 거친 나무조각 버팀목 위에서 자도록 했다. 가련한 밤을 세 번 보낸 후에, 그것을 포기하고 자기의 선실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 선조들의 고통에 대한 감정이입이 어느 정도 되어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

 

It’s one thing to say we believe that Jesus Christ, the second Person of the holy Trinity, identifies Himself with us. It’s quite another to feel the blessed experience of our identification with Him. But we need not resort to extreme measures to grasp the truth of that oneness, for Christ Himself has endured the most extreme of all measures to identify with us. He went to the cross to reconcile a sinful human race to Himself (Rom. 5:10-11).

삼위 중의 제2위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과 우리를 동일시하는 것을 믿는다고 말하는 것은 별개이다. 우리가 그분과 동일시하는 복된 경험을 느끼는 것은 전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와 동일시하기 위해 가장 극단적인 모든 수단을 견뎠다고 해서, 그 하나됨의 진리를 붙잡으려고 우리도 극단적인 방법에 호소할 필요는 없다. 그분은 죄많은 인간을 그분과 화해시키려고 십자가로 가셨다(로마서 5:10-11).

 

Reading Scripture, praying, and partaking of the Lord’s Supper can help us gain at least some awareness of our identification with our Lord and Savior. But regardless of how we feel, our unity with Him is a fact that we must grasp in faith. - Vernon C. Grounds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고,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것은 최소한, 우리 주님 되시고 구세주이신 분과 우리가 동일시되었음을 어느 정도 아는 것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느끼든 간에, 그분과 우리가 하나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붙잡아야 할 사실이다. - Vernon C. Grounds

 

With longing all my heart is filled//내 마음은 내가 그분과 같이 되고 싶은

That like Him I may be,//열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As on the wondrous thought I dwell,//내가 놀라운 생각으로 살아갈 때

That Christ liveth in me.//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십니다.

- Whittle -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 not by feeling.//의인은 기분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삽니다.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사실은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다는 것과, 그 세상은 인간의 죄로 인하여 한번 뒤집어졌으며, 그것을 회복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지금은 그분의 은혜 가운데 그분이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는 때이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그 구원의 기회가 닫히고, 영원한 심판이 지속될 것입니다. 이 진리는 우리의 기분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 진리가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사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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