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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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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의식을 능가하는 삶 2008-02-09(토) Life Beyond The Rituals

본문 : 마가복음 1:16-20(Mark 1:16-20)

 

(막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Now as he walked by the sea of Galilee, he saw Simon and Andrew his brother casting a net into the sea: for they were fishers.

(막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And Jesus said unto them, Come ye after me, and I will make you to become fishers of men.

(막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And straightway they forsook their nets, and followed him.

(막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And when he had gone a little further thence, he saw James the {son} of Zebedee, and John his brother, who also were in the ship mending their nets.

(막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And straightway he called them: and they left their father Zebedee in the ship with the hired servants, and went after him.

 

(요절 : 마가복음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They immediatel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A royal dignitary was greeting residents at a nursing home, when he was surprised by the unresponsiveness of one woman who just sat there and stared at him. Finally, the dignitary asked, “Do you know who I am?”- to which the woman responded: “No. But that nurse over there helps us with those kinds of things.”

왕실 고위성직자가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갔을 때, 그는 가만히 앉아서 그를 바라보며 전혀 반응이 없는 한 여인을 보고 놀랐다. 마침내 그 성직자는 물었다. "내가 누구인지 아세요?" 그에 대해 그 여자가 대답했다. "아니요. 그러나 저기 있는 저 간호사는 그런 일들로 우리를 돕습니다."

 

Many people are confused about who Jesus is. But through His Word,  God helps us know and enjoy the real Jesus. You will find Him wonderfully compelling. Tough fishermen, tax collectors, and zealots gave up everything to follow Him (Mark 1:18). Women felt safe with Him. Crowds stood in awe of His power and authority.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그러나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가 실제의 예수님을 알고 기뻐하도록 돕는다. 당신은 그분이 우리를 놀랍도록 강요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완고한 어부, 세리, 그리고 열심당원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랐다(마가복음 1:18). 여인들이 그분과 함께 있을 때 안전함을 느꼈다. 군중들은 그분의 능력과 권위를 두려워했다.

 

Jesus is not content to be just our “fire insurance,” saving us from eternal punishment in hell. Rather, He wants us to know Him for who He really is, and He desires to connect with us on a deeper, more personal level.

예수님은 우리를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해주시는 "화재 보험"으로만 남는 것에 만족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이 진정 누구신지를 알기 원하시며, 우리와 보다 깊이, 더욱 개인적인 수준에서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

 

If you are weary of a religion that is about rules and regulations, then welcome to life beyond the rituals. Welcome to a relationship in which you can find companionship, comfort, wisdom, and reality. Welcome to the wonderful privilege of getting to know Jesus and the joy of following Him.

규칙과 규례를 내세우는 종교에 싫증났다면, 종교적인 의식을 능가하는 삶을 받아들여라. 당신이 동료의식, 안락함, 지혜, 그리고 현실감을 찾을 수 있는 관계를 받아들여라. 예수님을 알아가는 놀라운 특권과 그분을 따르는 기쁨을 받아들여라.

 

Get to know Him - and you’ll grow to love Him more and more each day. - Joe Stowell

그분을 알아가라 - 그러면 매일 더욱 더 그분을 사랑하도록 자라날 것이다. - Joe Stowell

 

Which of all our friends, to save us,//우리 친구들 중 그 누구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Could or would have shed their blood?//그들의 피를 흘려줄 수 있을까?

But our Jesus died to have us//오직 우리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으며

Reconciled in Him to God.//그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셨다.

- Newton -

 

 

To know Jesus is to love Jesus.//예수님을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기를 즐겨합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말뿐인 사랑은 허위에 불과합니다. 요즘은 사랑한다는 그 말이 너무나 흔한 말이 되어서 사랑의 심오한 가치가 희석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묵상한다면, 우리의 삶이 그분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그 큰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매 순간마다 그분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 치러야 하는 우리의 대가는 간단합니다. 우리 몸을 그분에게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그분을 알아 나가고,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 드리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을 위하여 어떤 사람을 드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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