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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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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8:1-4(Matthew 8:1-4)

 

(마 8: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When he was come down from the mountain, great multitudes followed him.

(마 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And, behold, there came a leper and worshipped him, saying, Lord, if thou wilt, thou canst make me clean.

(마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And Jesus put forth {his} hand, and touched him, saying, I will; be thou clean. And immediately his leprosy was cleansed.

(마 8: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And Jesus saith unto him, See thou tell no man; but go thy way, shew thyself to the priest, and offer the gift that Moses commanded, for a testimony unto them.

 

(요절 : 마태복음 8: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Jesus put forth {his} hand, and touched him

 

 

One TV personality seeks out the most dirty and grimy jobs he can find. Then he does those jobs on camera so we can all be grossed out.

TV의 한 명사가 자기가 찾을 수 있는 가장 더럽고 불결한 일들을 찾아낸다. 그리고는 그런 일들을 카메라에 담아내서 우리 모두는 그 지저분함으로 충격을 받았다.

 

The surprising thing that usually comes out of this excursion into grime is that the people who do these really nasty chores for a living seem happy to be doing them.

이 더러움에로의 여행에서 통상적으로 얻을 수 있는 놀라운 일은, 이들 정말로 더러운 잡일을 생계수단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런 일들을 하는 것이 행복해 보인다는 것이다.

 

I wonder if that's the way it is among the people of God. In the church and in the community of God's people, there are definitely "dirty" jobs that God has called us to do.

나는 하나님의 사람들 사이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궁금하다. 교회에서나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에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일을 하라고 소명을 주신 분명히 "더러운" 일들이 있다.

 

For instance, where is the glamour in working in a homeless shelter, providing gospel hope and physical help to street people? Where is the intrinsic joy in walking into a hospital room to visit a patient who has just received awful news from the doctor? And how can it be easy to sit across the counseling room from an abused spouse and try to help her retain her dignity and piece her life back together?

예를 들면, 노숙자 숙소에서 일하며 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희망과 육체적인 도움을 주는 일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병원 병실로 걸어 들어가서 방금 의사로부터 절망적인 소식을 들은 환자를 만나는 데 본질적인 즐거움이 있다. 또한 상담실에 앉아 버림받은 배우자를 만나 그녀가 그녀의 존엄성과 평안을 다시 회복하도록 돕는 일이 얼마나 편안한가?

 

Imagine how the crowds gasped when Jesus reached out and touched the leper. He was not afraid of "dirty" jobs. Jesus came "to seek and to save that which was lost"(Luke 19:10). He was "moved with compassion" for the lame, the ill, the downtrodden(Matt. 9:36). Let's follow His lead and with love tackle the tough tasks around us. - Dave Branon -

예수님이 문둥병자에게 가서 손을 댔을 때 군중들이 얼마나 놀랬을까를 생각해 보라. 그분은 "더러운" 일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하기 위해" 오셨다(누가복음 19:10). 그분은 절름발이와 환자와 학대받는 자를 "측은히" 여기셨다(마태복음 9:36). 그분의 인도를 따라, 우리 주변에 있는 힘든 일들을 사랑으로 떠맡자. - Dave Branon -

 

No matter what my daily chores might be//내가 생계를 위해 날마다 해야 할 일들이

To earn my livelihood, still may I see//무엇이든지 간에 여전히

My job, the real position that I hold,//내가 붙들어야 할 진정한 내 일의 위치는

Is bringing others to the Master's fold.//주님의 양우리로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 Stalter -

 

 

Work well done for Christ will receive a "well done" from Christ.//예수님을 위해 일을 잘 하면 예수님으로부터 "잘 했다"는 칭찬을 들을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주님께 우리의 몸을 드릴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별해 보십시오. 우리는 직업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문성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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