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월) 예수님께 딱 맞는(디모데전서 1:12-17)
Just Right for Jesus(1 Timothy 1:12-17)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And I thank Christ Jesus our Lord, who hath enabled me, for that he counted me faithful, putting me into the ministry;
(딤전 1: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Who was befor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injurious: but I obtained mercy, because I did {it} ignorantly in unbelief.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And the grace of our Lord was exceeding abundant with faith and love which is in Christ Jesus.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This {is} a faithful saying, and worthy of all acceptation,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chief.
(딤전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Howbeit for this cause I obtained mercy, that in me first Jesus Christ might shew forth all longsuffering, for a pattern to them which should hereafter believe on him to life everlasting.
(딤전 1:17)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Now unto the King eternal, immortal, invisible, the only wise God, {be} honour and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요절: 디모데전서 1: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1 Timothy 1:15]
Eric’s childhood challenges included a severe skin rash, difficulties in school, and getting high on alcohol or drugs daily from a very early age. Yet the one who dubbed himself as the “king of bad” found that he excelled on the baseball field — until he abandoned baseball after becoming discouraged by discrimination. This allowed him even more time for using and dealing drugs.
에릭은 어린 시절부터 심한 피부 발진, 학교생활의 어려움, 매일 술과 마약에 취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자신을 '나쁜 놈의 왕'이라고 불렀던 그는 차별에 낙담하여 야구를 포기하기 전까지는 야구장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로 인해 그는 마약을 사용하고 거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Things changed for Eric, however, when he had a life-altering encounter with Jesus while attending a church service. At his job the next day, a dedicated believer in Jesus invited Eric to attend yet another church service, where he heard these words that encouraged him in his newfound faith: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2 Corinthians 5:17 kjv). Eric’s life has never been the same.
하지만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예수님을 만나면서 에릭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다음 날 직장에서 예수님을 열심히 믿는 한 신자가 에릭을 또 다른 교회 예배에 초대했고, 그곳에서 그는 새로 찾은 신앙에 용기를 주는 이 말씀을 들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에릭의 삶은 이전과 전혀 달라졌다.
Like Eric, Saul of Tarsus (also known as Paul) would’ve been classified as a “tough case.” He said, “I am the worst” of sinners (1 Timothy 1:15). He was “onc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v. 13). Like Saul, Eric was just right for Jesus. And so are we, even if we don’t view ourselves in the same league as Saul or Eric,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We’re all just right for Jesus. Arthur Jackson
에릭과 마찬가지로 다소의 사울(바울이라고도 함)도 “힘든 케이스”로 분류되었을 것이다. 그는 죄인 중에서 “괴수”라고 말했다(딤전 1:15). 그는 “한때 신성 모독자이자 박해자이며 폭력적인 사람”(13절)이었다. 사울처럼 에릭도 예수님께 딱 맞는 사람이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우리도 사울이나 에릭과 같은 처지에 있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딱 맞다.
How do Eric and Saul’s stories help you to see God as a forgiving God?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be just right for Jesus?
에릭과 사울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으로 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예수님께 딱 맞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Dear God in heaven, please help me to see that the blood of Jesus cleanses from “big” and “little” sins.//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의 보혈이 '큰 죄'와 '작은 죄'를 깨끗하게 씻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능력은 오늘을 사는 제가 지은 모든 큰 죄뿐만 아니라 은밀히 저지르는 사소한 죄에 대해서도 효력이 있음을 되새기고 사탄이 주는 죄책감이나 우울함에 속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