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바레 운동이란?
레노바레 운동의 창시자는 리차드 포스터이다. 그는 복음과는 무관한 퀘이커교도이다. 퀘이커교는 그것의 창시자인 조지 폭스(George Fox)가 펜들 힐(Pendle Hill)이라는 산에서 환상을 보고 진리(?)를 깨달으면서 시작된 신비주의 종교이다. 퀘이커교의 기본 교리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하나님의 그것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씨앗,’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또는 ‘내면의 빛’이라고 부르는데, 세상 모든 죄인들 안에도 ‘그것’이 존재한다는 반성경적인 뉴에이지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퀘이커교는 이 세상 모든 죄인 안에 ‘하나님의 영’이 거한다는 교리를 주장하는 것이다.
퀘이커교도인 리차드 포스터는 ‘레노바레’라는 것을 만들어, 성령께서 성도 안에 내주하시고 기록된 말씀을 통해 주님과 교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는 기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에 리차드 포스터는 서울신학대학교 등에서 영성훈련 세미나를 인도할 때에 어떤 중년 남성에 대해서 “이 사람은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에게는 “지혜의 영이 함께 함을 느낀다”고 했으며, 다른 남성에게는 “삼손 같은 힘을 느긴다”고 말한 적이 있다. 마치 자신에게 인간의 속사정을 파악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 것이다. (영매들도 점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이와 유사한 말들을 던지며 분위기를 주도한다.)
리차드 포스터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를 상황에 맞게 활용한다”고 했다. “사람들을 관찰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을 관찰할 때 자신을 사로잡는 생각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여기고 그것으로 그들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것은 성령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신약 교회 시대에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음성은 기록된 성경 말씀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성령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그래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이다.
리차드 포스터로부터 시작된 레노바레 영성운동은 신비주의의 아류이다.(BB188)
참고: http://honey55.iptime.org/xe/index.php?mid=e0202&page=5&document_srl=5437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