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1(금) 모두를 품으시는 하나님 마음(마태복음 11:27-30)
GOD’S HEART FOR ALL(MATTHEW 11:27-30)
(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All things are delivered unto me of my Father: and no man knoweth the Son, but the Father; neither knoweth any man the Father, save the Son, and {he} to whomsoever the Son will reveal {him}.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Come unto me,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요절: 마태복음 11:28) 수고하는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MATTHEW 11:28 ]
Nine-year-old Dan Gill arrived with his best friend Archie at their classmate’s birthday party. When the mother of the birthday boy saw Archie, however, she refused him entry. “There aren’t enough chairs,” she insisted. Dan offered to sit on the floor to make room for his friend, who was Black, but the mother said no. Dejected, Dan left their presents with her and returned home with Archie, the sting of his friend’s rejection searing his heart.
아홉 살 난 댄 길은 가장 친한 친구 아치와 함께 같은 반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갔다. 그러나 생일을 맞은 친구의 어머니는 아치를 보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의자가 모자라”라고 하며 안 된다고 했다. 댄은 같이 온 흑인 친구 아치를 앉히고 자기는 바닥에 앉겠다고 했지만 그 어머니는 계속 거절했다. 낙심한 댄은 둘이 가져온 선물을 친구 어머니에게 주고 아치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댄의 가슴에는 친구가 문전박대 당한 것이 아픈 상처로 남았다.
Now, decades later, Dan is a schoolteacher who keeps one empty chair in his classroom. When students ask why, he explains it’s his reminder to “always have room in the classroom for anyone.”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선생님이 된 댄은 그의 교실에 늘 빈 의자 하나를 둔다. 학생들이 이유를 물으면, “교실에 언제나 누구든 와서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잊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A heart for all people can be seen in Jesus’ welcoming life: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This invitation may seem to contradict the “first to the Jew” scope of Jesus’ ministry (ROMANS 1:16). But the gift of salvation is for all people who place their faith in Jesus. “This is true for everyone who believes,” Paul wrote, “no matter who we are” (3:22 NLT).
모든 사람을 품는 마음은 우리를 맞아 주시는 예수님의 삶에서 엿볼 수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이 초대는 예수님이 “먼저는 유대인”을 사역의 대상으로 삼으셨던 것과 모순되어 보일 수 있다(로마서 1:16). 그러나 구원의 선물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기록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차별 없이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는다”(로마서 3:22, 현대인의 성경).
We rejoice then at Christ’s invitation to all: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MATTHEW 11:29). For all seeking His rest, His open heart awaits. PATRICIA RAYBON
예수님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태복음 11:29)고 하시며 모든 사람을 초대하신 것이 너무 기쁘다. 예수님은 주님의 평안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놓고 기다리신다.
What was your situation when you accepted God’s gift of salvation? Who do you know whose heart Jesus is calling?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이 지금 누구의 마음을 찾아 부르고 계십니까?
Dear Jesus, You called me when others didn’t. Thank You for offering me salvation and love.//사랑하는 예수님,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을 때 예수님이 불러주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첫사랑의 순간을 항상 기억하기 원합니다. 구원의 감격이 항상 나의 생각 속에 있어서 거듭난 자로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세상 문화와 다른 하나님 나라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