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1. 기도는 사역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사역 그 자체”이고, 전쟁을 위한 준비가 아니라 “전쟁 그 자체”이다.
2. “분투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드리는 단순한 간구가 아니며, 모든 권세를 쥐고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원수들을 향해 선포하는 강력한 외침이다.
3. “그리스도의 군사”는 기도를 위해 싸워야 할 때가 있고, 또 싸우기 위해 기도해야 할 때가 있다.
4. 싸울 수 없다면 기도해야 하고, 기도할 수 없다면 싸워야 한다.
5. 무엇보다도 우리의 대적들이 무서워하고 두려워 떨 만큼 강력한 기도를 할 수 있는 “기도의 전사”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