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다리는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1. 복음을 전하며 사는 삶이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2. 인내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십자가 앞으로 나아오는 삶이다.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애 3:25 )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소망하며 겸손히 교회를 섬기고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다.
(벧후 1:5-7)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요일 4:20-21)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는 삶
(시 25: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 39: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소망을 주께 두는 그리스도인은 온종일 주를 기다리면서 순간마다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바랄 것이다.
(시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기다리며 사는 삶이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진실로 바란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