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란(일곱봉인)
*대환란의 네가지 관점: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적그리스도의 활동, 일곱 호리병
*일곱 봉인을 열 수 있는 권한은 오직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곧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
-(계 5:5-6)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순서 |
일곱봉인(4-6장) |
첫째 |
흰 말 탄 자 적그리스도 |
둘째 |
붉은 말 전쟁, 유혈 |
셋째 |
검은 말 기근 |
넷째 |
청황색 말 지상 지옥 |
다섯째 |
제단 아래 순교한 자들 |
여섯째 |
큰 지진 해, 달, 별들 |
일곱째 |
정적 |
1. 첫 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6:1-2)
(계 6:1-2)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한 면류관을 받은 흰 말 탄 자(적그리스도)가 손에 활을 들고 세상을 정복하고 또 정복할 것인데, 이로써 세계대전이 벌어진다. 그 다음 세계대전은 예수님의 지상재림 때, 그 다음 세계대전은 천년왕국 끝에 있을 “곡과 마곡의 전쟁”이다.
-“난리와 난리 소문”(마 24:6)은 계속 끊이지 않을 것이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마 24:7) 일어날 것이지만 그러한 전쟁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절정에 달할 것이다.
2. 두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6:3-4)
(계 6:3-4)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붉은 말을 탄 자에게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는 큰 칼이 주어진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 벌어질 진쟁이며, 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그로 인한 유혈사태가 잇따르게 된다.
3. 세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6:5-6)
(계 6:5-6)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검은 말을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기근”이 발생할 것임을 보여 준다. 항상 “전쟁”(첫째 봉인과 둘째 봉인)이 일어나면 기근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결국 전쟁과 기근으로 인해 물가가 폭등하는데,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계 6:6) 값이 나간다. “한 데나리온”은 일꾼들의 “하루 품삯”(마 20:2)이다. 다시 말해 열심히 하루 벌어서 “4인 가족”이 겨우 한두 끼 먹을 수 있는 수준까지 물가가 치솟는 것이다.
4. 네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6:7-8)
(계 6:7-8)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청황색 말 탄 자”가 등장하는데, 그의 이름은 “사망”이고, 그 뒤를 “음부”가 뒤따른다. 말하자면 “지하 세계”의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마귀적인 존재들,” 곧 “초자연적인 메뚜기들” 혹은 “반인반마의 짐승들”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일 권세가(계 6:8) 주어질 것인즉, 말 그대로 이곳 지상에 일종의 “지옥”이 펼쳐지면서 엄청난 혼란이 야기되는 것이다.
5, 다섯 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6:9-11)
(계 6:9-1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있는데(계 6:9) 이들은 “대환란 기간”에 짐승의 표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목 베임을 당한 “환란 성도들”이다. 여기에 나오는 “제단” “성전 제단”이며, 환란 시대를 전후하여 “성전”이 예루살렘에 다시 세워질 것이다. 그리고 환란 중간에 “적그리스도”가 성전 지성소에 앉아 하나님으로 자처하면서 사람들의 숭배를 받을 것이고(마 24:15, 살후 2:3-8), 자신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들을 “참수형”시킬 것이다. 바로 이즈음에 목 베임을 당한 환란 성도들이 제단 아래에서 “피를 갚아 달라”며 복수를 부르짖을 것이다(계 6:10). 이에 하나께서는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잠시동안 더 쉬라고(계 6:11) 말씀하신다.
6, 여섯 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6:12-17)
(계 6:12-17)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하늘은 두루마리 같이 말려서 떠나감에 따라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진다. 세계적으로 규모 5 이상의 강진이 1900년 이후로 10년마다 두 배씩 증가하고 있다.
-대환란 기간에는 지진이 절정에 달할 것인데, 성경은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계 16:18)라고 말씀한다. 그뿐 아니라 해, 달, 별 등 천체들에까지 대혼란이 일어나(계 6:12),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계 6:13) 떨어질 것인데, 이때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진노의 큰 날”(계 6:17), 곧 “재림”을 앞두고 심히 두려워 떨게 된다. 실로 그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들에게 아주 무시무시한 날이 될 것이다.
7. 일곱 번째 봉인이 열릴 때(계 8:1)
(계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마지막 일곱 번째 봉인이 열릴 때 하늘에는 약 반 시간쯤 정적이(계 8:1) 있을 것이다! 이로써 대환란에 관한 “첫 번째 묘사”가 마무리된다.
-중요한 것은 “일곱 봉인”이 열릴 때 지상에 남아 있으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결코 ‘‘휴거”를 놓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