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깨
한규삼 저, 두란노, 2008년 7월 30일 초판 발행, pp. 226, 10,000원
(2008년 9월 16일 읽음)
견고한 교회와 견고한 기독교인을 세우기 위한 다섯 가지 법칙을 "깨"로 시작하는 다섯 단어로 이야기한다. 각 주제별 세부 실천사항을 설교로 들으면 좋음직한 내용을 차례로 나열해 놓았다. 신앙생활의 틀을 세우려는 사람이나 무너진 틀을 다시 세우려는 사람이 이 순서대로 묵상을 해 나가면 좋겠다.
1. 깨어짐 : 세우기 위한 무너뜨림
- 깨어짐은 우리 편에서 보면 내려놓음이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우리를 견고히 세우기 위한 무너뜨림이다.
- 우리가 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이다.
- 깨어짐은 아프지만 결국은 축복이다.
- 우리가 깨어져 비워지면 하나님이 채우신다.
- 깨어짐은 우리로 하여금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할 수 있게 한다.
- 깨어짐의 자리는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매는 자리이다.
※ 깨어짐의 결과 = (1) 말씀을 듣고 깨어져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다. (2) 세상 어떤 것보다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이끌려 다니면서 사역하는 것이다.
2. 깨달음 : 하나님을 향한 열림
- 깨달음은 열림이다. - 비늘이 벗겨지면서 희미하던 것이 밝히 드러나는 것과 같다.
- 깨달음의 첫 번째 단계는 자신의 입을 열어 예수님에 관해 말하는 것이다.
- 깨달음의 두 번째 단계는 말씀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 깨달음의 세 번째 단계는 예수님과 함께 '기거함'이다.
-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깨달음이 우리 혼을 여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깨달음은 하나님께 대한 지혜를 얻는 것이다.
- 깨달음의 빛깔은 과거를 해석하고, 현재를 위하고, 미래를 여는 깨달음이다.
- 미래의 축복은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하나님의 전 우주적 통치를 깨달을 때 다가온다.
3. 깨어있음 :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는 노력
- 깨어있음은 지킴이다. 깨어져 비워지고, 깨달아 열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 종말에 대한 바른 이해와 준비는 늘 우리를 깨어있게 한다.
- 종말을 맞이하는 최고의 준비는 현재의 하나님의 통치를 누리는 것이다.
- 깨어있음을 유지하는 첫 번째 방법은 소망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 깨어있음을 유지하는 두 번째 방법은 깨어있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중단하는 것이다.(육신이 너무 힘들 때,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잘 되어갈 때, 과거의 나쁜 습관 때문에)
- 깨어있음을 유지하는 세 번째 방법은 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해 움직이는 것이다.
- 깨어있음을 유지하는 네 번째 방법은 예수님의 마음을 알고 말씀에 붙어있는 것이다.
4. 깨끗함(경건) : 믿음을 지키는 파수꾼
- 깨끗함은 하나님과 맞닿을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 깨끗함을 유지하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진다. -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
- 흠 없이 만드시는 목적은 나를 만드신 목적대로 쓰시기 위함이다.
- 깨끗함에 이르는 길은 '씻음'과 '경건에 착념함'이다.
- 씻김은 죄의 자백이 있을 때 일어나고 그 순간 빛과의 사귐이 시작된다.
-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에 착념할 때 경건할 수 있다.
- 경건이 없으면 평안도 없다.
- 경건의 훈련이 사라지면 믿음도 파선한다.
- 우리는 부활의 능력으로 경건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 예배가 내 삶의 중심이 되면 경건이 내 삶을 장악한다.
5. 깨부숨 : 승리가 보장된 전투
- 우리의 싸움은 성도가 아니라 사탄의 세력에 대한 것이다.
- 죄와 악은 조금이라도 남겨두면 그것 때문에 결국 우리가 망한다.
-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은 악의 모습을 분별하는 능력을 가지라는 말이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순수하고, 겸손하며, 전투하는 교회이다.
- 영적인 전투의 핵심은 말씀 중심의 신령한 예배이다.
- 가장 강력한 영적 전투의 승리의 노하우는 복음을 증거함에 있다.
- 영적 전쟁은 무섭고 심각한 것이 아니라 신나고 즐거운 것이다.
- 영적 전쟁이 신나는 것은 예수님이 승리해 놓으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