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로마서 3:21-28
(롬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롬 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롬 3: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요절 : 로마서 3:21-22)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선교여행으로 자마이카에 방문했을 때, 그곳 사람들이 크리켓 게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마이카 십대에게 그 게임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우리는 운동장에 앉았고, 그는 돌과 모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서 내가 이해하도록 도왔다. 나중에 우리 일행이 맛있는 닭고기 육포를 먹고 있을 때, 우리 중 몇 명이 TV로 중계하는 크리켓 시합을 보았는데, 코치가 뭔가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적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마이카 사람들과 11일을 지냈는데도, 여전히 그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일부 자마이카 사람도 미식 축구에 대해서 그렇게 느끼리라 믿는다. 또한 세상의 수백만의 사람들이 야구를 신기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스포츠를 좋아하지 못하는 한가지 이유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기독교를 보는 관점에 대해서도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가? 그것이 너무 복잡하게 보여서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아마도 규칙이나,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들로 가득 찬 크고 두꺼운 책에 관해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사실상 기독교는 단순하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게 해 주신다. 우리 죄를 영원히 용서받을 수 있다(로마서 3:24, 28; 10:9-10을 보라). 한번 조사해 보라. 신자들이 왜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리고 당신도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Dave Branon -
그분의 귀하신 피를 나를 위해 흘리셨네.
그리고 그 귀한 피 안에서 나는 보네.
나를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한
의로운 배경과 완전한 기도를.
- Anon -
믿음이란 단순히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이는 손입니다. 인생의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초청에 응하여 하나님을 받아들이면 그분의 나라가 영원히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를 그분의 피로 갚아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 - 거기서 인생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