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묵상특강

오늘:
185
어제:
234
전체:
1,937,645
조회 수 2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요한계시록 3:1-6

 

(계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계 3:2)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계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 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절 : 요한계시록 3:1)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30년이 넘은 일이지만 아직도 나를 아프게 하는 일이 있다. 영적인 반란의 시기 동안, 내가 그리스도를 전했던 청년에게로 갔었다. 그는 내가 주님으로부터 멀리 떠나서 그가 전에 알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대경실색했다. 그것은 나의 후회스런 경험 중의 하나이며, 그에게서 그것이 바로잡아지기를 아직도 기도하고 있다.

 

그 방황하던 몇 년 동안, 나는 아마 첫 번째 사데교회의 교인으로 잘 들어맞았을 것이다(요한계시록 3:1-6). 그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딜레마는 사람들이 나를 이전의 나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은 사데 교회에 맞서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요한계시록 3:1-2).

 

살아있다는 그들의 평가는 실제와 맞지 않았다. 그들은 영적으로 죽어 있었다. 그러나 아직 소망이 있었다. 주님이 그들에게, 깨어 일어나 아직 그들 안에 있는 영적인 불꽃을 지피라고 말씀하셨다.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고 주님이 경고하셨다(3절).

 

우리가 아닌 모습을 가장하는 것은 견디기 무거운 짐이다. 우리 주님은 그것을 내려놓고, 회개하고, 그분께로 돌아와 살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 David McCasland -

 

오 주님, 당신의 능력을 제게 돌려주세요.

이전에 은혜로 인하여 내가 알던 것을.

당신 마음을 슬프게 했던 죄를 용서하시고

내가 진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Anon -

 

당신이 주님을 떠나 아무리 멀리 달아났더라도 그분은 단지 기도 한번의 거리만큼밖에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주님을 떠난 동안에 지은 죄가 너무나 커서 돌아오지 못하십니까? 그 거리는 기도 한번의 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한번의 기도로써 주님 곁으로 옮겨올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2007-08-24(금) honey 2007.08.25 1883
227 하나님이 우리를 대항하여 싸우신다 2007-08-23(목) honey 2007.08.24 2375
226 세탁소 사랑 2007-08-22(수) honey 2007.08.24 1983
225 인장 강도 2007-08-21(화) honey 2007.08.24 2622
224 집 없는 사람을 위하는 마음 2007-08-20(월) honey 2007.08.24 2282
223 크리켓과 기독교 2007-08-19(일) honey 2007.08.23 2137
222 내가 쫓아가노라 2007-08-18(토) honey 2007.08.23 2123
221 누구의 죄수인가? 2007-08-17(금) honey 2007.08.23 2111
220 어머니로부터의 교훈 2007-08-16(목) honey 2007.08.23 1936
219 무대의 뒤 2007-08-15(수) honey 2007.08.23 2283
218 장미꽃 봉오리 잠재력 2007-08-14(화) honey 2007.08.23 2019
217 기뻐하라 2007-08-13(월) honey 2007.08.23 2186
216 모든 사실 2007-08-12(일) honey 2007.08.23 2102
215 고요 속에 버티다 2007-08-11(토) honey 2007.08.23 2056
214 깨지기 쉬운 돌 2007-08-10(금) honey 2007.08.10 2108
213 폭풍 이후 고요함 2007-08-09(목) honey 2007.08.09 2512
» 깨어 일어나라 2007-08-08(수) honey 2007.08.08 2133
211 우울증에 대한 소망 2007-08-07(화) honey 2007.08.07 2307
210 죽음에서 살아나다 2007-08-06(월) honey 2007.08.07 2214
209 말과 함께 달리다 2007-08-05(일) honey 2007.08.05 2093
Board Pagination Prev 1 ...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322 Next
/ 322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