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로마서 1:8-16
(롬 1: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롬 1: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롬 1:10)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롬 1:11)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롬 1: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롬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롬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롬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요절 : 로마서 1:15)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치매가 점차로 어머니 Cetas를 우리에게서 데려가고 있었다. 남편과 나는 어머니가 인사도 없이 훌쩍 떠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 힘든 시기에 어머니는 우리에게 몇 가지 교훈을 가르치셨다. 그녀는 몇 가지 일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잊으셨지만, 그녀가 잊지 않았던 한 가지는 '어떻게 기도하는가'이다. 때때로 누군가가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언급하면, 그녀는 거기서 바로 멈춰서 그 사람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셨다.
그녀는 또한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끊임없이 말했다. 양육원에서 그녀를 돌보는 사람들이 말하기로, 그녀는 종종 다른 주민들이나 종업원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알고 있는지를 물었다 한다. 그녀는 그들의 죄가 용서되었으며 그들이 천국에 갈 것이라는 것을 그들이 확신하기 원했다.
어머니에게 있는 이러한 자질을 생각할 때 로마서 1장을 생각하게 된다. 사도 바울은 "항상 (그의) 기도 가운데에" 로마 교회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했다(9절). 그리고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그는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15-16절).
어머니 Cetas가 할 수 있는 한, 기도 가운데서 예수님을 바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말했다. 우리 모두는 주안에서 그녀의 담대함과 신뢰의 예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
- Anne Cetas -
우리의 모든 마음과 혼으로
주님을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을 말하고,
그들과 그분의 말씀을 나눌 것이다.
- Sper -
그리스도께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열정이 생깁니다. 그런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사람을 가까이 두며 그 사람을 닮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본받을 사람은 바로 예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