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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 창조신앙 (2) 현대문화와 뉴에이지

 

현대 사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TV와 영화입니다. 옛날에는 철학이 하나 발전하면 그 철학이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심지어 100년 내지 50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대 사상이 한번 태동해서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보편화되는 데 시간이 매우 짧게 걸립니다. 여기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영화입니다. 특히 미국 영화를 보면 감독이 있고, Philosophy Director가 따로 있습니다. 영화를 만들 때 그 영화의 중심사상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를 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영향을 받습니다.

 

사실 동성연애가 더욱 더 팽배하게 된 것은 필라델피아라는 영화 때문입니다. 그 필라델피아라는 영화는 인간의 휴머니티에 호소합니다. 거기 나오는 사람들이 아주 나쁜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굉장히 humanistic 하고, 직업이 변호사로서 사회적 명망과 지식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다 동정심을 갖게 합니다. "! 저사람,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게 합니다.

 

전에 나온 영화 중에서 'Good s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현대 사상과 뉴에이지와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현상들과 종교다원주의 현상들이 얼만큼 윤리들을 파괴하기 시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두 아이가 있는데, 하나는 친아들이고 또 한 명은 자기 친구가 양육을 부탁한 아들입니다. 두 아이가 한 집에서 양육을 받는데, 친아들은 거의 사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부모로부터 사랑을 뺏기면 살인까지 합니다. 심지어는 그래서 자기 동생을 죽입니다. 엄마 아버지가 자기만을 사랑했는데 여동생이 생겼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여동생에게 가는 것을 못 참아서 여동생을 살해합니다. 그럼으로써 부모의 사랑을 자기가 독차지하려고 합니다. 이 아이가 나중에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그런데, 같이 양육 받은 친구 아들이 그런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친구 아들이 부모한테 그것을 이야기합니다. 얘가 누구를 죽이고 누구도 죽였다. 그런데 부모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나중에 이것을 부모가 알게 되어 부모가 이 아이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 이 아이의 반응은 부모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이렇게 끝납니다. 친아들이 부모를 죽이려고 할 때 친구 아들이 부모를 구해줍니다. 그런데 두 아이들이 싸우다가 낭떠러지에 둘이 매달리게 되는데 부모가 그들을 잡고 있습니다. 친구 아들과 친아들, 두 사람 중 부모가 한 사람을 놓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럴 때 이 엄마가 누구를 놓겠습니까? 전통적인 가족관계에서는 친구 아들을 놓습니다. 인간관계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자기 친아들을 놓습니다. 친아들을 놓는 것이 humanistic 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는 나쁜 사람이라서 벌을 받아야 하니까요.

 

결국 그 영화에서 의도하는 바는 가족관계를 깨는 것입니다. 그 가족관계를 깨는 수단은 '합리적인 사고'입니다. 논리적으로 '옳다, 아니다'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영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가족관계를 깨고 있다는 것입니다. 형제가 자매를 죽이고, 그 부모를 죽이려고 하고, 다음에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관계를 통해서 가족관계를 깨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사탄이 쓰는 전략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해리 포터'라는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 나왔던 공상소설에서는 결국 악이 패배하고 선이 승리합니다. 그런데, 해리 포터는 거짓말도 할 수 있고, 숙제를 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복수를 하기 위해 저주를 내리고, 나쁜 마법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절대적인 도덕관념이 없고, 모든 것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리 포터'는 단순한 공상 소설이 아닙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정도의 아이들로 하여금 인간 제사와 죽은 동물의 피를 마시는 행위, 영적 존재들에게 지배받는 행위 등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합니다. 사실 마법숭배와 사탄주의 사이에는 전혀 차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막 자라나는 아이들이 마법숭배에 물들면 장차 이 아이들이 자라난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사탄이 사용하는 수단 중의 하나가 바로 영화입니다. '라이언 킹'이라는 영화는 맨 마지막에 이렇게 끝납니다. "Remember who you are(네가 누군지 기억하라)." '네가 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우주의 신이라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존주의와 병행합니다. 서구사상의 발전사 가운데 실존주의와 맥을 같이 합니다.

 

창조신앙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진화론이 과학이냐 아니냐 그런 개념이 아니라, 진화론이 그런 문화들과 같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면은 굉장히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이 과학적 사실이냐 아니냐, 그런 싸움이 아니라 전 사상과 체계와의 싸움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지면 안 됩니다.

 

뉴에이지 사상은 이런 것입니다. 12궁도가 있는데 2000년 동안은 물고기자리가 전 세계를 지배했다고 합니다. 물고기자리가 무엇이냐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의 첫 자를 모으면 헬라어로 물고기가 됩니다. 우리는 이 물고기 마크를 그려서 차에 붙이기도 합니다. 뉴에이지 사상가들이 볼 때 2000년 동안은 물고기자리가 전 세계를 사상으로 지배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물고기자리가 기독교 사상을 발전시켜 왔지만 인간의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다, 모든 영역에서 인간의 진정한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자리가 나타났는데 그 자리가 '물병자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너희가 다시 목마르지 않겠다"'생수'가 영혼의 갈증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물병자리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채워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물병자리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새로운 핵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뉴에이지 사상은 단순한 사상이 아닙니다. 이들이 꿈꾸는 것은 세계 연합정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들이 꿈꾸는 것은 세계 연합정부인데, 그 핵심 사상에 휴머니즘이 있습니다. 뉴에이저들은 매우 humanistic합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 할 만큼 헌신적입니다. 사탄이 수단으로 삼는 것은 굉장히 추하거나 어색한 것이 아닙니다. 엉뚱하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우리를 점령하지 않습니다.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들이 가지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개념들을 조금씩 조금씩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뉴에이지의 가장 무서운 점이 이런 것입니다.

 

뉴에이지는 사라진 고대문명, 외계문명, 첨단의 과학, 진화론, 허무주의 등을 수단으로 하면서 기본 사상은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그리고 세계평화라는 것을 통해서 그들의 정체성을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정부를 꿈꾸고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기에 다 속아 넘어 갑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존주의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현실적입니다. 현실적으로도 굉장한 능력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도 변화 받지 않고 하는 열심들,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열심들, 그것들이 사실은 우리 교회를 파괴합니다. 은혜 받지 않고, 변화 받지 않은 열심들과 첨예한 이성들이 서로 부딪칠 때 은혜가 없으면 서로 갈라집니다. 그리고 그것이 상처로 남고 공동체를 깨뜨립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조직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지식으로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참다운 영적 갈증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 은혜 속에서만 사람들이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이 없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그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것이 잠시일 뿐입니다. 지속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궁극적인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각 개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계속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 앞에 나가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부흥회나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더라도 결국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직접 내 의지로 내 자아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을 때 그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다만 또 하나의 지식을 우리에게 첨가할 뿐입니다.

 

능력 있는 지식은 하나님의 영으로 잠겨서 영이 영을 만날 때 나타납니다. 그때 수단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이런 것들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꼭 알아야 하고 정립해야 하고, 이성을 주신 하나님께 차곡차곡 준비해 주시는 것인데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 성령의 사람, 성령으로 움직이는 것들이 되지 않으면 그것이 능력이 없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게 됩니다. 그런 일들이 현대 교회에 굉장히 많습니다. 실존주의로 꽉 차서 교회가 부흥하고, 사람들이 감동 받고 헌금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성장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생명이 없습니다. 교인들이 갈증합니다. 갈증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그 갈증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사실 그 갈증은 그렇게 채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우리의 실존의 문제가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뉴에이저들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들이 영혼의 갈증을 채우기 원하는 것은 우리와 비슷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교회에서 채우지 못하니까 거기 가서 채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뉴에이지가 무서운 것은 그들이 우리처럼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회개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현상들이 그들에게도 나타납니다. 그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가고, 말씀 가운데 우리를 조망하고 광야 같은 나 자신이 부서지고 깨어지고 생명력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 영생수가 흘러갈 때 거기에 비옥한 토양이 있고 생명나무가 있고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성한 나무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열매를 맺는데, 무성한 나무를 우리가 키워야 합니다. 그러나 참된 생명수가 빠지게 될 때 나무는 무성한데 열매가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새롭게 되어지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똑 같은 사물을 전혀 다르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믿음의 눈으로 창조의 세계를 바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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