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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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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119:17-24(Psalm 119:17-24)

 

(시 119:17) 주의 종을 후대하여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Deal bountifully with thy servant, {that} I may live, and keep thy word.

(시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Open thou mine eyes, that I may behold wondrous things out of thy law.

(시 119:19) 나는 땅에서 객이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I {am} a stranger in the earth: hide not thy commandments from me.

(시 119:20)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My soul breaketh for the longing {that it hath} unto thy judgments at all times.

(시 119:21) 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Thou hast rebuked the proud {that are} cursed, which do err from thy commandments.

(시 119:22) 내가 주의 증거를 지켰사오니 훼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Remove from me reproach and contempt; for I have kept thy testimonies.

(시 119:23) 방백들도 앉아 나를 훼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를 묵상하였나이다//Princes also did sit {and} speak against me: {but} thy servant did meditate in thy statutes.

(시 119:24) 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Thy testimonies also {are} my delight {and} my counsellers.

 

(요절 : 시편 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rous things from Your law.

 

 

People use Our Daily Bread in many different ways. Small groups have informed me that they meet before work to read the online devotional on their laptops. Families read it together at a meal. Others reach for it on a break or during a quiet moment of the day.

사람들은 이 '매일의 양식'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용한다. 작은 그룹이 내게 알리기를, 그들은 일하기 전에 만나서 랩탑을 이용해 온라인 경건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가족들은 식사시간에 같이 읽는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쉬는 시간이나 하루 중 조용한 시간에 갖는다고 한다.

 

A letter from one reader inspired me with her approach each morning: "As I open Our Daily Bread, I tell God that I am excited about what His Word is going to teach me. Then I read the Scripture (if it's short, I include all the surrounding context), and I meditate [on it] and write what it is saying to me before I read what God gave the writer … Since I am indexing my journal, both Scripture and topics, as I go along, I can refer back to pertinent topics at any time. I love it."

어느 독자로부터의 편지는 매일 아침 그녀가 접근하는 방식으로 나를 고무시켰다: "내가 '매일의 양식'을 열 때, 그분의 말씀이 내게 무엇을 가르칠지 들떠있다고 하나님께 말합니다. 그리고는 성경을 읽고(짧으면 주변의 문맥을 모두 포함합니다), (그것을) 묵상하고 하나님이 저자에게 주신 것을 읽기 전에 그것이 내게 말하는 것을 적습니다. … 나는 내 일지에 성경과 주제에 대해 색인을 달기 때문에, 앞으로 진행할 때, 관련있는 주제를 언제라도 참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사랑합니다."

 

What impressed me is her enthusiasm for the Word and the anticipation of what the Lord has for her in the Bible. She echoes the psalmist's prayer,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rous things from Your law"(Ps. 119:18).

나를 감동시킨 것은 말씀에 대한 열정과 주님이 성경에서 그녀를 위해 간직하신 것에 대한 기대이다. 그녀는 시편기자의 기도를 반향한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편 119:18).

 

A writer's thoughts are no substitute for the powerful Word of God. It's the only place to find spiritual nourishment and strength for each day. And that's exciting! - David C. McCasland

저자의 생각은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대치하지 못한다. 매일을 위한 영적인 양식과 힘을 얻는 곳은 오직 성격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이 나를 들뜨게 한다! - David C. McCasland

 

Give me, O Lord, a strong desire//오 주님 내게 강한 열망을 주세요.

To look within Your Word each day;//매일 당신의 말씀 안에서 바라볼 수 있게.

Help me to hide it in my heart,//그것을 내 마음에 감추게 도와 주세요.

Lest from its truth my feet would stray.//그 진리로부터 내 발이 길을 잃지 않도록.

- Branon -

 

 

The Bible is the Bread of Life, and it never becomes stale.//성경은 생명의 빵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로 상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그분을 성경 속에 담아 놓으셨습니다.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곳에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좁은 생각으로 알 수 없고, 우리의 제한된 눈으로 볼 수 없지만, 그분을 보고 만날 수 있도록 성경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이르는 통로이며, 그분 자체입니다. 매일 성경 가운데서 그분을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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