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3: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 103:13)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 103:16)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시 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시 103:18)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 103: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시 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03:21)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 103: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요절: 시편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의 기념 명칭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Seattle의 KOMO-TV의 사진 작가 David Crocket은 단단한 산들도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1980년 5월 18일에 세인트 헬렌산이 폭발할 때 그는 높이 치솟은 그 산의 기슭에 있었다. 떨어지는 부스러기에 의해 10간 동안이나 거의 묻힐 뻔했다. 날씨가 맑아지자 헬리콥터 조종사가 그를 발견했다. 그는 극적으로 구출되었으며 비행기에 실려 병원으로 갔다.
끔찍한 경험을 기술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 10 시간 동안 나는 산이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았다. 숲이 없어지는 것을 보았다. … 나는 하나님만이 확고부동하시다는 것을 보았다. … 나는 어쩐지 나를 위한 그분의 종합계획 안에 있는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허락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우리의 세상에 있는 것은, 심지어 산이라 할지라도 절대 불멸의 것은 없다. 하나님 자신만이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영원히" 계신다(시편 102:12). 그분은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시편 103:19).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신다는 것을 믿을 때 우리는 영원히 안전하다. 그분은 우리에게서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제거하신다(시편 103:12). 그리고 우리를 향하신 그분의 자비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른다(17절). 그분은 우리를 그분의 전능하신 손으로 잡으시고, 그분의 전능하신 지배로부터 그 어느 것도 우리를 빼앗을 수 없다(요한복음 10:28-29).
- Vernon Grounds -
나는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모래 위에 머무르지 않는다네.
또 격노하는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네.
평온과 확신을 가지고, 나는 안전하게 서 있다네.
시대의 바위 위에.
- Anon -
나를 만드신 그분은 나의 체질을 당연히 아신다. 나의 몸의 구석구석의 상태에 대해서도 잘 아신다. 지금 기침이 어느 정도로 심하고 어떤 약을 어떻게 먹으면 낫는지도 아신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면 이런 질병도 없었을텐데.)
결국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물질을 연구한다는 것은 그분의 창조 섭리를 연구하는 것이다. 그분의 작품을 이해하고 그분의 솜씨를 맛보며, 그 안에서 그분의 손길을 느끼고 즐거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