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6일(일) 찬양대기도
한없는 사랑의 주님!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희가 먼저 묵상하고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주님 지신 십자가로 우리 죄의 허물을 덮어주셔서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새생명을 얻었기에 우리의 삶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위해 주님은 살을 찢기고 피 흘리시며 눈물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생각할 때, 날마다 순간마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혜입니다.
주님 지신 십자가로 인하여, 내가 혼자일 때 주님은 나의 위로자 되시며, 내가 아무 것도 아닐 때 주님은 모든 것이 되십니다. 내가 슬플 때 주님은 나의 노래와 기쁨이 되시고, 내가 연약하여 힘이 없을 때 주님은 나의 힘이 되시며, 내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주님은 항상 거기 계셨습니다. 그 십자가의 능력이 항상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주변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올려 드리는 찬양 가운데 영광 받으시기 원하옵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