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9일(일) 찬양대기도
오직 은혜로 구원함을 입어 값없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입이 있어 그 입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지만, 귀와 입보다 먼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이 있기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구원의 감격보다 더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진정으로 구원을 누리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말처럼, 구원의 주님 안에서 우리가 모든 것을 누리기 원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우리를 에워싸고 한없이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으려 하더라도, 아무런 겁과 두려움 없이 주님 보좌를 바라보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평안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평안이 우리 안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주변으로 흘러가게 하옵소서.
성도들을 대표하여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릴 때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게 하시고, 주님이 기쁘게 받아주시는 가운데 온 교회 안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