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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in Time

Chapter 16. Extinction of the Woolly Mammoth

(털북숭이 매머드의 멸종)

 

출처: https://answersingenesis.org/extinct-animals/ice-age/extinction-of-the-woolly-mammoth/

 

 

빙하기 말기의 기후 변화는 빙하기 후기의 동물 멸종의 주요 원인이었다.

 

수백만 마리의 털북숭이 매머드가 빙하기 중반까지 시베리아, 알래스카, 유콘의 초원지역에 분포했다. 그들은 또한 유럽과 남아메리카로 퍼져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빙하기 말기에 모두 사라졌다. 수 많은 다른 큰 포유류와 새들도 대륙이나 지구 전체에서 사라졌다. 왜일까? 나는 주로 시베리아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 다른 지역의 빙하기 말기의 동물 멸종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How did the woolly mammoth die in Siberia?

시베리아의 털북숭이 매머드는 어떻게 죽었나?

 

많은 시베리아 포유류들은 해빙기에 닥친 추위와 바람 그리고 가뭄으로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1> 단지 강건하고 적응이 빠른 동물들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매머드의 털과 풍부한 건초는 충분한 따뜻함과 열량을 제공했을 것이며, 눈을 먹어 갈증을 풀 수 있었을 것이다. 이용 가능한 물의 대부분은 얼어 있었다. 나는 단지 가장 큰 매머드들만이 이 일을 하기에 충분한 체중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털북숭이 매머드는 상당한 추위에도 잘 견딜 수 있었을 것이다.

 

매머드의 피부에 기름샘이 부족하여 털 위에 있는 물을 밀어 내지 못한다는 몇몇 과학자들의 주장 때문에 실제로 털북숭이 매머드가 얼마나 추위에 적응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젖은 털은 그 동물에게 강력한 냉각 메커니즘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털북숭이 매머드가 털의 방수작용을 할 수 있는 기름샘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2> 털북숭이 매머드는 긴 털, 작은 귀, 작은 꼬리, 항문 위의 피부 덮개와 같이 추운 기후에 적응하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털북숭이 매머드는 다른 동물들보다 추위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일부 동물의 기후 내성이 높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늘날 중앙 시베리아에서 말이 살지만 목장주들은 그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시 유입된 사향 소(Musk Ox)는 북북 시베리아의 북부 타이미르 반도와 랭겔 섬과 같이 멀리 북쪽에 사는데, 여기는 시베리아 내륙지방보다 겨울에 조금 더 따뜻하다. 그러나 털북숭이 매머드의 경우에도 추위에 대한 내성에 한계가 있다. 해빙 기간 동안, 시베리아 겨울철 기온은 아마도 오늘날보다 20°F(12°C) 정도 더 낮아졌을 것이다. 이 뼈까지 시려오는 추위는 몸이 털로 덮여있는 동물에게도 스트레스를 주었을 것이다.

 

추위, 바람, 홍수, 가뭄이 매머드들의 사망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할 수 있지만, 매머드의 대부분이 어떻게 영구동토층에서 매몰되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몇 가지 가능성이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가능성은 매머드들이 늪지에 갇혔다는 것이다. 몇몇 사체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늪지에 갇혀있다.<3> 셀레리칸 말(Selerikan horse)의 매몰된 위치는 Guthrie에게 그들이 늪에 빠져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4> 늪지들은 영구동토층이 여름에 녹아서 생긴 것일 것이다. 여름에 영구동토층 상부가 약 0.5m 정도 녹으면 얼어 있는 영구 동토층 상부에 물 웅덩이가 형성된다. 늪지에 익숙하지 않은 큰 동물들은 그곳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늪지는 매년 생성될 수 있고, 늪지 안에 갇힌 동물은 결코 늪지 아래의 영구동토층으로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큰 동물들은 얕은 늪지에서 자신을 빼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할 것이다.<5> 시베리아의 늪은 얕기 때문에 매머드가 질식해 서 있는 자세로 사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만약 시베리아 매머드가 보통 늪에서 죽는다면, 뼈 주위에 있는 토탄이나 늪지 식물의 형태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포유동물 유골은 토탄이나 늪지 식물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 것 같다.

 

해빙기 동안, 몇몇 동물들은 범람하는 강물에 휩쓸렸을 것이다. 강물에 휩쓸린 동물들은 결국 영구 동토층과 합쳐질 하안단구나 범람원에 있게 되었을 것이다. 어떤 동물들은 북극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의 삼각주에 묻혔다. 유크레인세바(Ukraintseva)<6>는 하탄가(Khatanga)와 산드린 매머드(Shandrin mammoth)의 유해가 강물에 의해 매장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현재, 서부 시베리아 오비 강(Ob river) 상류 유역에 미줄라(Missoula) 빙하호의 홍수와 같은 규모의 격변적인 홍수의 증거가 있다.<7> 오비 강(Ob river)의 홍수는 남서 시베리아 알타이 산맥에 위치한 빙하 호수의 붕괴에서 비롯되었다.<8> 어떤 동물들은 이 거대한 홍수에 의해 매몰되었음에 틀림없다. 북중부 시베리아의 베렐리크(Berelekh) 매머드 집단 매장 지역에는 156구 이상의 털북숭이 매머드 사체와 몇몇 다른 동물들의 사체가 있다. 이 매장지역은 하천이 집중되는 지역이고, 아마도 인근 영구 동토층 언덕에 매몰되었던 매머드가 빙하기 이후 씻겨 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9>

 

일부 매머드는 호수에서 죽은 것으로 보인다.<10> 해발 300피트(90m) 안팎의 풍부한 해안선<11>은 시베리아 서부 오비 강 계곡의 중간과 하류에 빙하시대 호수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구 동토층에 잘 보존된 뼈, 엄니, 사체 대부분에 대한 해석의 열쇠는 털북숭이 매머드를 둘러싸고 있는 퇴적물의 형태에서 발견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Mammoths mostly buried in wind-blown silt

매머드는 대부분 바람에 날려 쌓인 가는 모래진흙(실트)에 묻혔다

 

시베리아에서 매머드의 유해 대부분을 포함하는 퇴적층을 연구한 사람들에 따르면, 그 동물 대부분이 “Yedomas”(또는 “Edomas”)라고 불리는 곳에서 발견된다고 한다.<12> 야쿠트족 이름인 Yedomas는 높은 비율의 토빙(ground ice)이 있는 언덕이다. 그 언덕의 높이는 일반적으로 약 30-60피트(10~20m)이지만 어떤 것은 200피트(60m)이다.<13> 알래스카에서 이 물질을 버럭(Muck)”이라고 부른다.<14> 버럭은 알래스카와 유콘에서 금을 산출하는 자갈의 위에 있는 재료에 대해 금광부들이 부른 이름이며, 유기물이 풍부한 퇴적물이다.<15> Vereshchagin<16>Yedomas에 많은 포유류의 뼈가 들어있다고 말한다:

 

Yedoma에 거대한 초식 동물의 뼈가 풍부한 것은 이 지역이 홍적세 동안 비옥한 목초지였다는 확실한 증거다.

 

Tomirdiaro<17>는 또한 Yedomas에 매머드, , 들소, 그리고 심지어 사이가 영양의 뼈들이 많이 있다고 말한다. Hamilton, Craig, Sellmann<18>은 계곡의 바닥에서 흔히 발견되는 알래스카의 버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들소나 매머드와 같은, 멸종된 거대 척추 동물의 뼈는 일반적으로 풍부한 식물과 동물의 잔해가 있는 계곡 아래 퇴적물에서 흔히 발견된다.

 

어떤 종류의 퇴적물이 Yedomas와 버럭을 이루고 있는가? Yedomas의 기원에 대한 많은 논쟁과 가설들이 있었다. 꽤 최근까지 시베리아 평야는 충적토(유수에 의해 운반되어 퇴적된 흙) 또는 호수에서 생기는 퇴적물로 여겨졌다.<19> 그러나 최근에는 Yedomas와 버럭는 황토(뢰스, Loess)로 구성된 것으로 여겨진다.<20> 황토는 작은 점토와 고운 모래가 혼합되어 바람에 날린 모래진흙이다.(그림 16.1). VereshchaginTomirdiaro<21>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생물학자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는 것은 “Edoma”이다. ... 이것은 사실 황토층인데, 가장 많은 양의 홍적세 후기 동물들의 잔해를 포함하고 있다.

 

 

 

fig16-1.jpg

그림 16.1. 자갈에서 금을 채취하기 위해 버럭(재작업된 황토)을 씻어 내고 있는 금광부들.

 

 

Guthrie<22>는 이러한 관찰을 보다 강조해서 설명한다:

 

대부분의 소련 극동지역처럼, 알래스카와 유콘 지역의 넓은 지역에는 홍적세 기간 동안 빙하가 형성 되지 않았다. 이 지역들은 거대한 빙하와 빙하 유출수에 의해 여러 면으로 경계 지어졌기 때문에, 오늘날 Beringia[동부 시베리아, 알래스카, 유콘]의 많은 부분에는 뢰스(황토, loess)라고 불리는 바람에 의해 운반된 미세하고 고운 흙(Silt)이 두껍게 쌓여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빙하기 동물들은 바람에 날려 쌓인 미세하고 고운 흙(Silt)에 묻혀있다.

 

Yedomas의 퇴적물이 바람에 날려왔다는 것에 대한 많은 증거가 있다. Yedomas에 수로 혹은 수로 침전물이 없다는 것과 Yedomas의 전체 두께를 관통하는 초식물의 수직 뿌리가 없다는 것은 강이나 호수에 의한 기원을 배제한다.<23> 북중부 시베리아의 황토는 두께가 30~115피트(10~35m) 정도지만 중앙 시베리아의 레나(Lena)와 알단강(Aldan River) 근처는 두께가 160피트(50m) 정도 된다.<24> 황토는 강가 근처에서 가장 두껍고 고지대에서 얇은데, 이는 모든 곳의 황토 퇴적물의 전형적인 형태이다.<25> Arkhipov<26>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동부 시베리아에서는 바람에 의해 날려와 쌓인 얼음이 박혀 있는 황토 덮개를 “Edoma”라고 부른다(loess-ice formation; Tomirdiaro, 1980; Bolikhovsky, 1987). 바람에 날려 쌓인 퇴적물은 국지적으로 상당한 두께(15~20m)[45~65 피트]에 이르며, 테라스 III의 해양 침전물과 테라스 II의 충적토의 퇴적물을 덮고 있다. 이와 유사한 황토 퇴적물이 시베리아 내부 지역의 영구동토층 지역(60°N의 남쪽) 남쪽에서 발생한다.

 

알래스카와 시베리아의 황토는 비슷하다.<27> Stephen Taber<28>는 알래스카의 실트의 두께가 수 인치에서 200피트(60m)까지 다양하지만, 일부 강 계곡에서는 아마도 내리막 방향으로의 대량 수송 때문에 상당히 더 두껍다고 말한다.<29> 빙하가 형성되지 않은 알래스카 지역에서, 황토는 위쪽 경사면에서는 일 인치 정도로 얇고, 중간 경사면에서의 두께는 약 65피트(20m), 그리고 계곡 바닥에서의 두께는 115피트(35m) 이상이다.<30> 적어도 일부 황토는 분명히 해빙기 중에 빙하 실트로 꽉 막힌 얼지 않은 강 계곡으로부터 퇴적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황토는 빙하를 배출하는 망상 하천(braided river)들로부터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퇴적된다.<31>

 

그러나,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 풍부한 황토에 대해 충분한 공급원이 있는 것 같지 않다. 강 계곡의 빙하에서 흘러내린 퇴적물 외에도, 황토에 대한 가능한 공급원으로는 적어도 해빙기에 대륙붕들이 침수될 때까지, 넓게 노출된 대륙붕이 있다. 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황토는 소금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예상은 신빙성이 있다.<32> 창세기 홍수가 물러간 뒤 땅 위에 남아 있던 많은 진흙도 황토의 공급원일 가능성이 있다. 이 진흙은 빙하기가 끝날 때 바람에 날려 쌓인 퇴적물로 재작업될 수도 있었다.

 

시베리아의 황토는 유기물 함량이 상당히 높다. 그것은 동물뿐만 아니라 매몰된 식물과 토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33> 어떤 나무들은 황토에 묻혔고, 그루터기인 상태로 남아 있기도 하다.<34> 반면 다른 나무들과 식물들은 특히 알래스카에서, 재작업된 황토를 형성하며 경사면 내리막을 따라 미끄러져 놓여있다. FraserBurn<35>은 황토 안에 있는 토탄층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많은 토탄층은 수평으로 연속되며, 어떤 것은 성장하고 있었던 나무 그루터기를 포함하고 있다. 일부 유기물질의 재반송은 여러 부분의 정렬되지 않은 특성에 의해 가능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유기 물질은 뒤틀리고 부서지며 임의 방향을 가진다.

 

알래스카에서 언덕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온 이 재작업된 황토를 버럭이라고 부른다. 알래스카 버럭의 뒤틀리고, 부러지고, 무작위로 방향을 잡은 초목은 Velikovsk와 같은 일부 작가들이 과장되게 표현하는 빌미를 제공했다. 날씨가 풀리자마자, 황토 안의 초목에서 썩어가는 악취가 난다.

 

 

How did ice develop in the loess?

황토에서 얼음이 어떻게 성장했을까?

 

황토에는 풍부한 토빙(ground ice; 토양층 중에 얼음의 결정이 형성된 경우)과 얼음 쐐기(ice wedge)가 있다(그림 16.2를 보라). 토빙(ground ice)은 얼음과 형성된 아이스 렌즈(Ice lens; 흙이 서서히 동결하였을 때에, 흙 속에 형성된 얇은 렌즈 모양의 얼음 층)의 층들이 분리되는 과정을 통해 실트 안에서 발달했을 가능성이 높다.<36> 실트는 공극률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실트는 특히 토빙(ground ice) 형성에 유리하다.<37> 아이스 렌즈(Ice lens)와 얼음 쐐기(ice wedge)를 형성하기 위한 물의 흐름은 점토에서는 너무 느리고 모래에서 너무 빠르다. 실트에서는 물의 흐름이 적절한 속도로 흡수되어 장벽에 막혀 얼어서 레이어와 렌즈 및 얼음 쐐기를 만들 수 있다. 워커(Walker)와 에버렛(Everett)<38>Prudhoe Bay 근처의 현대 황토에서 격리된 토빙을 언급한다:

 

실트질 퇴적물은 주로 바람에 날려 쌓인 퇴적물에서 흔한 평평한 구조 때문에 많은 양의 격리된 토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간극수(interstitial water)는 수분 장력(moisture tension) 구배를 따라 모세관 작용(capillary action)에 의해 이동하고, 이것은 수 밀리미터에서 수 미터까지 두께로 격리된 렌즈 모양의 얼음을 형성한다 프루도만(Prudhoe Bay)1m 두께의 뢰스(황토, loess)에 있는 거의 순수한 얼음들은 주어진 부피의 10~70%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시베리아 뢰스(황토, loess) 안에 있는 격리된 토빙의 양은 전체의 90퍼센트까지 상당히 클 수 있으며, 수직 얼음(ice vein)의 폭은 30피트(10m) 정도 될 수 있다.<39> 보통, 알래스카의 버럭속에 있는 얼음의 평균 양은 50퍼센트 정도 된다.<40> 격리된 토빙은 여름 강수의 결과로 뢰스(황토, loess)가 퇴적되면서 동시에 형성되었다고 믿어진다.<41> 동일과정설적인 패러다임에서의 시점은 마지막 빙하기 후반이다. 그들은 C-14 연대측정법과 산소 동위원소 비율을 바탕으로 그때의 기후가 현재보다 더 춥다고 판단한다.<42>

 

 

fig16-2.jpg

그림 16.2 얼음이 여전히 존재하거나 얼음 쐐기가 만들어진 경우와 얼음이 녹은 경우, 얼음 쐐기의 발달과 확대.

 

 

격리된 토빙과 얼음 쐐기가 매머드가 얼음에 싸여 있다는 신화에 대한 빌미를 제공했다. 베레소프카(Beresovka) 매머드의 발굴자 중 한 명인 Otto Herz는 이 동물이 빙상 안의 크레바스(빙하 속의 깊이 갈라진 틈) 안으로 떨어졌다고 확신했다. 매머드는 비록 격리된 토빙과 얼음 쐐기가 그들의 뼈와 시체를 둘러싸고 있지만, 얼음이 아닌 실트에 안치되어 있다.<43>

 

 

How does the post-Flood Ice Age explain the animals buried in loess?

창세기 대홍수에 기인한 빙하기 모델로 황토에 매몰되어 있는 그 동물들을 어떻게 설명할까?

 

기온이 내려가고 건조해짐에 따라 동물들은 겨울에 더 따뜻했던 해안 지대를 향해 어쩔 수 없이 북쪽으로 이주했다. 북극해안은 바다가 아직 얼지 않았기 때문에 더 따뜻했다. 이것은 소금물이 얼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해빙이 잘 진행되자, 빙상과 빙모에서 나온 신선한 용융수가 밀도가 더 높은 소금물 위로 쏟아졌다. 이것으로 해빙의 빠른 형성이 시작되었다. 해빙은 더 많은 햇빛을 우주로 반사시키고 북극해로부터의 해양 증발량을 감소시킴으로써 대기의 냉각과 건조를 강화시켰을 것이다. 더 많은 해양 표면이 얼어붙을수록 대기는 더 차가워져 마치 연쇄 반응처럼 더 많은 해빙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오늘날 이 강들이 꽤 크기 때문에 해빙 과정에서 북극해로 흘러 들어온 물의 양은 엄청났을 것이다. 사실, 오늘날 대륙의 강으로부터 바다로 방출되는 모든 물의 10%는 북극해에서 일어난다.<44> 해빙 과정 동안, 오늘날보다 훨씬 더 많은 물이 북극해로 쏟아졌고 빙모의 모든 녹은 물이 얼게 되었을 것이다. 북극해 전체에 해빙이 형성되는 데는 아마도 몇 년 밖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빙하는 초기에 상당히 더 작은 해양의 해빙으로 인해 더 확장되었을 것이다. 빙하기의 절정일 때,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의 매우 넓은 대륙붕은 물로 덮이지 않았다.

 

해빙이 끝날 때쯤에 해안 지역은 살기 힘들었을 것이다. 날씨가 너무 춥고 건조해져서 많은 동물들이 피하거나 죽어야만 했다. 매머드는 발전하는 영구동토층과 눈 위로 먼 거리를 여행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시베리아를 빠져나올 수 없었다. 대륙붕의 대부분이 해빙기 초기에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동물들은 뉴 시베리안 섬(New Siberian Islands)의 상대적으로 높은 지점으로 이동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때, 이 섬들은 본토와 연결되어 있었다. 해빙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었고 심지어 재앙의 수준이었을 것이다. 해수면이 상승했을 것이고, 때로는 격변적으로 상승했을 수도 있다. 북극 대륙붕에 있는 많은 수의 동물들이 해수면이 상승하는 동안 뉴 시베리안 섬(New Siberian Islands)으로 피난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들은 결국 식량이 거의 없는 본토에서 고립되었다. 이 섬들뿐만 아니라 해안 지역에서도 엄청난 양의 매머드 뼈들이 발견된다.

 

창세기 대홍수에 의한 빙하기 모델에서, 강풍은 특히 겨울과 봄 동안 해빙기의 중요한 특징이다.<45> 온도풍 방정식(thermal wind equation)을 적용하면, 공관풍 혹은 대규모의 바람은 일반적으로 아열대와 극지방의 온도 차이에 비례한다.<46> 극 위도 지방이 훨씬 더 추웠기 때문에, 중위도의 서풍과 북극의 북동풍이 오늘날보다 훨씬 더 강했을 것이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이것은 엄청난 양의 실트와 모래를 바람에 날리게 했을 것이다. (점토는 종종 지각을 형성하기 때문에 바람에 의해 위로 끌기가 어려울 수 있다.) 바람에 날린 많은 양의 물질들은 북반구의 많은 지역과 그린란드 및 남극 빙핵의 빙하기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빙하기의 유물로 관찰된다. 강한 바람, 건조한 기후, 빙암설(outwash) 지역에서 나오는 빙하 실트 입자, 그리고 아마도 노출된 대륙붕의 조합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실트가 바람에 날려 쌓였을 것이다. 매머드 및 기타 포유류가 북반구의 다른 지역에서 황토(뢰스,loess) 안에 묻혀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7> 16.1은 빙하기 말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폭풍에 기여했을 모든 요소들의 요약이다.

 

16.1: 빙하기 말기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모래 폭풍에 기여하는 요소들

1) 더 추운 겨울

2) 더 차가운 대양

3) 해빙의 증가

4) 더 건조해진 대기

5) N-S 온도 차이가 더 커짐

 

바람에 의해 퇴적된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뢰스,loess)는 다양한 초원 환경을 보강하고 잠시 동안 늪지대 식생을 억제했을 것이다.<48> 그것은 두꺼워지는 영구동토층을 덮었을 것이고 여름 동안 그 표면에서 물이 빠지게 했을 것이다. 오늘날 알래스카 북부의 황토 퇴적 지역은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보여주고 습지의 식생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49,50> 바람에 날려온 실트는 겨울 눈을 더럽게 만들고 반사계수(albedo)를 줄여서 봄 기간 동안의 빠른 융해에 기여했을 것이다. 이 빠른 융해는 알라스카 타이가 도로와 툰드라의 도로 가장자리를 따라 관측되었는데, 이 가장자리는 도로로부터 온 먼지 퇴적으로 덮여 있다.<51> 시베리아에 서식하는 많은 포유 동물의 존재가 늪지대의 식물을 짓밟아 초원 환경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52> 많은 풀은 동물들을 비교적 건강하게 유지시켰을 것이다. 그러나, 그 황토는 서늘한 기후에서 오랫동안 늪지가 형성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결국, 늪지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환경은 스텝(대초원, steppe)에서 툰드라(tundra)로 바뀌었을 것이다. 시베리아의 바람에 날려온 실트 속에서 포유류의 유해와 함께 대초원의 식물이 발견되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53> 이러한 환경 변화는 아마도 일부 사체의 위장에서 대초원과 툰드라 식물이 섞여 있는 것과 사체 주변의 퇴적물에서 혼합된 꽃가루 집합체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을 설명해줄 수 있을 것이다.<54>

 

해빙 후, 여름과 겨울은 더 따뜻해졌다(빙하기 이후의 기후는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이 충적세 hypsothermal이라고 부르는 것일 수 있다). 해빙(Deglaciation)은 시베리아와 알래스카뿐만 아니라 이전 빙상의 남쪽 어딘가까지 폭넓게 발생한 융해를 설명할 것이다.<55> 한때 로렌타이드(Laurentide)와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n)의 빙상이 존재했던 곳의 남쪽에 얼음 쐐기 캐스트 같은 영구동토층의 특징적인 유물이 있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Guthrie에 따르면,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의 영구 동토층은 북쪽방향으로 녹았다.<56> 용융은 왜 Yedomas가 현재 언덕인지를 알려준다. 영구동토층 윗부분은 점의 형태로 녹아서 Alases라 불리는 구멍을 형성한다. 이것들은 더어모카르스트(thermokarst: 토빙의 융해로 지면이 함몰되어 나타나는 주빙하지역의 각종 지형)의 특징인데,<57> Soffer<58>는 스칸디나비아 빙상이 녹은 것이 원인이라 믿고 있고, Sher<59>는 빙하기 이후의 격변적인 사건이라고 말한다. 포유류의 뼈들은 alases의 바닥에 집중되어 있다.<60> 이것은 융해 중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래스카의 상황은 더 높은 기복(relief: 토양표면의 굴곡과 생김새) 때문에 달랐을 것이다. 황토가 퇴적되어 있거나 혹은 거대한 빙하 융해 후에, 많은 황토들이 계곡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버럭을 형성했을 것이다.

 

 

Gigantic dust storms explain the carcass puzzles

거대한 먼지 폭풍은 사체의 수수께끼를 설명한다

 

먼지 폭풍이 어떻게 희귀한 사체와 다른 사체 수수께끼들을 설명할까? 1장에서 논의했듯이, 수많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결론을 촉발시킨 사체들과 관련된 많은 수수께끼들이 있다. 사체의 수수께끼들은 다음과 같다: (1) 일부 사체 및 골격이 보통의 서 있는 자세로 발견됨, (2) 질식사한 털북숭이 매머드 세 마리와 털북숭이 코뿔소 두 마리가 발견됨, (3) 수 백만 마리의 동물들이 바위처럼 단단한 영구동토층에 매몰된 채 발견됨, (4) 일부 포유류들은 뼈가 부러진 체 발견됨. 해빙기 동안의 강하고 차가운 바람은 여러 차례의 먼지 폭풍을 일으키며 시베리아를 강타했다. 먼지 폭풍의 강도는 해빙기 내내 변화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은 포유류들은 꽤 빨리 매장되었을 것이다. 빠른 매몰은 털북숭이 매머드와 다른 포유동물들의 수백만 개의 뼈와 엄니의 보존을 설명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세 번째 사체의 수수께끼다.

 

나는 사체의 보존과 다른 사체 수수께끼들은 가장 격렬한 먼지 폭풍으로 설명될 수 있다고 믿는다. 1930년대 미국 중서부의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는 빙하기 말기 시베리아의 조건과 훌륭한 유사성을 제공한다(그림 16.3).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에 다양한 강도의 많은 먼지 폭풍이 일어났다. 극심한 먼지 폭풍은 눈보라 속에서의 눈이 쌓이는 것처럼 몇 피트(1m 또는 그 이상) 높이의 모래 언덕을 만들 수 있다. 더스트 보울(Dust Bowl) 기간 동안, 몇몇 누적된 폭풍이 주택과 헛간을 부분적으로 모래 속에 묻었고 기계와 담장을 모래로 덮었다(그림 16.4). 먼지 폭풍에 갇힌 소들은 너무 많은 먼지를 들이마셔서 숨이 막혔고, 신생아 송아지들은 몇 시간 만에 질식했다.<61>

 

 

 fig16-3.jpg

그림 16.3 먼지 폭풍의 접근

 

 

 

fig16-4.jpg

그림 16.4. 중서부의 더스트 보울(Dust Bowl) 기간 동안 집 꼭대기 위로 엄청난 모래가 덮친 것.

 

빙하기 말기 시베리아에 먼지폭풍이 극심해 털북숭이 매머드가 매몰되기 전에 바람에 날려오는 먼지에 의해 질식사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실트가 폭풍에 갇힌 동물 주위로 쌓였을지도 모른다. 마치 눈이 흩날리다가 눈 울타리에 부딪쳐 모이는 것처럼 말이다. 털북숭이 매머드 하나가 하나의 거대한 먼지 폭풍에 완전히 묻혀 질식사할 수도 있었다. 그 결과, 이 동물들 중 일부는 주변의 먼지를 버팀대 삼아 보통의 서있는 자세로 질식사한 채 남아있을 수 있었는데, 브레소프카(Beresovka) 매머드의 경우가 이랬을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먼지폭풍으로 죽었다는 증거가 그 사체에 있나? 매머드 주변의 퇴적물 외에, 시체들 자체로는 거의 증거가 없다. 이런 증거 부족은 아마도 연구원들이 폐 부위의 먼지를 찾지 않았거나, 그 증거가 주변의 황토(뢰스, loess) 때문에 가려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기 매머드인 디마(Dima)는 먼지 폭풍에 의해 질식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Guthrie<62> 다음과 같이 말한다:

 

딱정벌레의 골격과 위장관의 진흙, 호흡기의 실트 등은 겨울 동안의 죽음과 어울리지 않는다.

 

비록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먼지 폭풍 동안의 죽음 가능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들은 그 사체 안의 실트와 진흙이 관찰되는 것을 수수께끼라고 생각한다.

 

황토(뢰스, loess)에 매몰되는 것은 또한 그 동물들이 어떻게 발달하는 영구동토층에 묻히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만약 먼지 폭풍이 한랭전선에 의해 야기된다면, 실트로 덮인 동물은 꽤 빨리 냉동될 수 있다. 일단 사체가 덮이면, 아래 영구동토층의 차가운 기온에 의해 사체의 아래부터 위쪽으로 동결되기 시작하고 동시에 차가운 공기는 사체를 위에서부터 동결시킬 것이다. Howorth가 생각했던 것처럼 사체가 통째로 바위처럼 단단한 영구동토층 속으로 내려갈 필요는 없지만 영구동토층이 그 주변으로 형성되었을 것이다.

 

매머드와 다른 동물들의 보존은 그 과정의 정확한 상태와 진행속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보존된 사체들은 가장 격렬한 먼지 폭풍에 의해 빠르게 묻혔고 살과 위 내용물을 보존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빨리 냉동된 희귀한 사체일 수 있다. 차가운 기온은 또한 박테리아 수를 낮게 유지시켜 부패를 늦출 것이다.<63> Taber<64>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유기물질의 분해는 거의 전적으로 박테리아에 의해 일어나는데 추운 기후에서는 상대적으로 희박하다.

 

그래서 사체의 동결은 며칠이 걸릴 수 있고 위 내용물은 부분적으로만 부패한 채로 남는다.

 

매년 영구동토층의 상부 1 내지 2피트(0.5m 가량)가 녹았기 때문에, 특히 연간 황토 퇴적물이 얇아지면, 표면에 가까이 매몰된 많은 동물들이 해동된 후 부패했을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산드린(Shandrin) 매머드에게 일어난 일이며, 뼈와 위 부위만 있을 뿐 근육 조직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근육 조직은 한 번 또는 여러 번 해동된 후 실트에 마지막으로 매장되기 전에 부패했을 수도 있다. 해동 때문이거나, 또는 황토 속에 충분히 깊이 매몰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들은 뼈와 엄니만 남기면서 자연적으로 부패했을 것이다. 뼈와 엄니가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들은 황토 속에 마지막으로 깊게 묻히기 전에 몇 번의 동결-해동 주기를 겪을 수도 있었다. 주기의 횟수가 다양하기 때문에, 엄니의 보존도 다양할 것이다. 예상대로, 사체와 보존된 엄니의 수는 북쪽 지방일수록 증가한다.<65>

 

늪지 대신 먼지폭풍 속에서의 매장은 셀레리칸 말(Selerikan horse)이 머리를 잃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Guthrie가 추측하는 것처럼, 늪지에서 머리만 드러내는 대신에, 이 동물은 머리만 남겨둔 채 먼지 폭풍 속에 묻혔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나서, 육식동물이 와서 노출된 머리 부위를 먹었다. 주변의 퇴적물과 식물에 대한 분석은 늪지가 아니라, 바람에 날려 쌓인 실트에 갇힌 것을 지지한다.<66>

 

 

Time is not a side issue(시간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다)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바람에 날려오는 실트를 매머드 미스터리의 해결책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이것은 그들이 황토 퇴적물의 형성 기간을 수 천년으로 늘려서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Guthrie<67>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거대한 뼈들은 매년 수 밀리미터씩 바람에 의해 날려온 황토에 의해 보존될 수 없었다. 그 보존에는 많은 양의 재작업된(바람에 날려 쌓인) 실트가 필요했다.

 

Vereshchagin<68>은 훨씬 더 관대하지만 여전히 불충분한 연간 황토 퇴적을 확증한다:

 

한 가지 중요한 요인은 차가운 젖은 땅 위에 황토의 퇴적량이었다. 그러나, 이 퇴적물은 1년에 2~3cm[1인치]를 초과하기 힘들었으며, 이 비율로 매머드를 덮는데는 20~30년이 걸렸을 것이다. 이 기간 동안 뼈와 엄니는 대기 프로세스에 의해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을 것이다.

 

창세기대홍수로 인한 빙하기 생성 모델에서, 전체 황토 퇴적은 수백 년 또는 그 이하로 압축되기 때문에 황토 퇴적은 매머드 매장에 훨씬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과거의 주요 미스터리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설명에 있어서 시간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다. 나는 종종 과거의 오랜 미스터리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짧은 시간 척도가 핵심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오랜 세월에 걸친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헌신했기 때문에 빙하기와 털북숭이 매머드의 수수께끼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몸부림칠 것이다.

 

 

The explanation for the broken bones(부러진 뼈들에 대한 설명)

 

네 번째 수수께끼는 베레소브카(Beresovka) 매머드와 셀레리칸 말(Selerikan horse)에서 발견된 부러진 뼈들이다.

 

그 뼈들은 토빙과 냉동 퇴적물의 형성 중이나 형성 후에, 그것들의 이동으로 쉽게 부러질 수 있었다.<69> 다시 말해서, 그 골절들은 영구 동토층 이동에 의해 야기된 사후에 발생한 사건일 수 있다. VereshchaginTomirdiaro<70>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구동토층에 매장된 후, 유기적 잔존물은 물리적 특성 및 영구동토층 환경의 특성 때문에 넓은 범위 내에서 수직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동결된 지반 내에서 뼈와 나무 조각이 때때로 10~15m[3050피트]만큼 동토층과 빙맥(ice veins)의 경계를 따라 수직으로 이동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her<71>Yedoma 빙하가 소성변형(역주: 외력에 의해 생긴 비틀림이 외력을 제거하여도 전혀 회복되지 않을 때, 이 변형을 말한다)을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지적한다. <71>

 

비록 일부 연구자들이 사후에 일어났다는 그러한 설명에 기대는 것이 일리는 있지만, 베레소브카(Beresovka) 매머드의 앞다리의 상처 근처에는 상당한 피가 있었다.<72> 근육과 지방 연결 조직 사이에 출혈이 발생했는데, 이는 동물이 살아있을 때 혹은 죽은 직후에 다리가 부러졌음을 나타낸다. 부러진 앞다리에 대한 설명과 유사한 경우로 다른 매머드 매장지를 참고할 수 있다. 이 매장지는 사우스 다코타 주(South Dakota) 핫스프링스(Hot Springs)에 있는데, 이곳에서는 52마리의 매머드가 고대 싱크홀(빗물에 패인 구멍)에서 발굴되었다. 이 매머드들 중 일부 역시 앞다리가 부러졌다. 매머드 전문가인 Larry Agenbroad와 동료<73>가 부러진 팔다리 뼈에 대해 제시한 두 가지 원인를 살펴보자:

 

이러한 골절을 제공하는 과정은 인간의 활동을 제외하고 두 가지로만 한정된다: (1) 진흙, (먼지), 유사(流沙) 등에 빠진 팔다리를 빼내려고 할 때 생기는 비틀림 응력(torsional stress), 아마도 우연한 낙하사고로 인해 강화 될 수도 있다. 또는 (2) 새로 갇힌 개체들에 의해 최근 죽은 동물을 짓밟았을 가능성.

 

우리는 시베리아 먼저폭풍과 관련된 사항에서 사람과 짓밟기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그러면 위의 첫 번째 원인만 남게 된다. 비정상적으로 심한 먼지폭풍에 맞서 서 있는 매머드는 그들 자신이 매우 깊은 황토에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아직 질식사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용감하게 탈출하려고 시도했을 것이다. 비틀림 응력은 팔다리를 부러뜨릴 수 있으며, 특히 더 움직이는 앞다리를 부러뜨릴 수 있다.

 

요약하면, 그림 16.5는 사체의 수수께끼를 요약한 일련의 그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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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6.5. 매머드가 먼지 폭풍에 완전히 묻히고 그곳에서 탈출을 시도하다가 앞 다리가 부러지는 과정 - A에서 I. 더 많은 먼지 폭풍은 먼지 더미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든다 J. 물이 실트 내에서 위쪽까지 이동한다 - J부터 N. 물과 실트가 영구동토층이 되는 것이 O, 그 다음 영구동토층에 단층이 생겨서 매머드에서 뼈를 부러뜨린다 - P (AiGDan Lietha에 의해 작성 됨)

 

 

Mass extinctions at the end of the Ice Age(빙하기 후기의 대량 멸종)

 

빙하기가 끝나갈 무렵 매머드가 시베리아에서 사라졌다. 털북숭이 매머드도 북반구 전체에서 멸종했다(홍수가 끝난 후 빙하기가 끝날 때까지 털북숭이 매머드의 시간에 따른 개체수의 변화는 그림 14.6을 보라). AgenbroadNelson<74>은 이렇게 말한다: “왜 매머드가 지구에서 사라졌을까? 이 질문은 모든 세대의 위대한 미해결 미스테리 중의 하나이다.”

 

다른 대형 포유류 대부분도 역시 빙하기가 끝날 때 전 대륙에서 멸종되거나 사망했다. 예를 들어, 빙하기의 말과 낙타가 북아메리카에서는 사라졌지만 다른 대륙에서는 살아남았다. 말은 유럽인들에 의해 최근에 소개되었다. 그러한 대량 멸종은 특히 동일과정설을 따르는 과학자들에게는 혼란스럽고, 5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 원인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있다.

 

수많은 유물이 털북숭이 매머드와 다른 동물들이 번성해서 빙하기가 시작될 때 북반구 전체로 이주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기후는 거의 일정했고(겨울과 여름 사이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식물과 동물은 다양한 기후 유형을 나타냈다. 창세기 대홍수 이후의 빙하기 모델은 동물의 부조화의 혼합 뿐 아니라 그들의 죽음을 가져온 극적인 기후 변화를 설명 할 수 있다.

 

동물들은 빙하기의 대부분 동안 지속된 온난한 겨울에 익숙했다. 빙하기가 끝나자 시작된 추위에 그들이 준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들은 자신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여분의 음식을 필요로 했을 것이다. 추위에 시달리는 것 외에도 빙상이 녹아서 가끔씩 큰 홍수가 발생했다. 그들은 또한 거대한 먼지 폭풍, 빙판 가장자리의 영구동토층에서 생기는 늪지대, 가뭄, 산불 등과 싸워야 했다. 털북숭이 매머드와 다른 거대한 초식 동물들은 특히 더 많은 음식 및 물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특히 심한 타격을 입었다. 그들은 짧은 시간 안에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것이다. 육식동물과 썩은 고기를 먹는 새들은 한동안 배불리 먹었지만, 그들의 먹이 공급원이 죽자, 이제는 그들이 멸종할 차례가 되었을 것이다. 빙하기 말기의 대량 멸종은 주로 큰 동물이 멸종했다는 점에서 선택적이었다. 대량 멸종은 정말로 대형동물의 멸종이라고 불러야 한다.<75>

 

빙하기의 정점 이후 가혹한 가뭄과 거대한 먼지 폭풍에 대한 풍부한 증거가 있다. 심한 먼지 폭풍은 아마도 북반구의 모든 멸종의 주요 원인이었을 것이다. (남반구의 주요 기후 원인은 가뭄 때문인 것 같다.) 황토는 북반구에서 한때 빙상이었던 곳 남쪽과 주변 지역에서 다소 흔하다. 그것은 중국 중부의 일부 지역을 두껍게 덮고 있다.<76> 이것은 아마도 서쪽에서 불어온 사막 황토 일 것이다. 안타깝게도 시베리아의 많은 부분이 역시 황토층으로 덮여 있다는 사실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77> 북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안정된 모래언덕(sand dune)이 발견된다; 예를 들어, 광대한 모래 언덕이 대평원 지역을 덮고 있다.<78> 네브래스카(Nebraska) 모래 언덕은 네브래스카(Nebraska) 서부의 많은 부분을 덮고 있으며 깊이가 400 피트에 이른다! 유사한 모래 언덕이 알버타(Alberta) 남동부와 서스 캐처 원(Saskatchewan) 남서부에 있는 사이프러스힐(Cypress Hills) 북쪽에서 발견된다. 모래언덕은 북유럽과 아시아 북서부에서도 흔하게 발견된다.<79> 오늘날 이 모든 모래 언덕들은 주로 초목으로 안정되어 있다. 모래언덕은 해빙기 동안의 가뭄과 먼지폭풍의 심각성을 입증한다. 북아메리카의 기후는 너무 끔찍해서 낙타와 말조차도 멸종되었다! 그러나 엘크(elk), 사슴, 들소와 같은 다른 큰 포유동물들은 살아남았다. 다른 동물들이 멸종된 동안 그들이 왜 살아남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엘크, 사슴, 들소가 수분이 많은 산악 지대와 같이 더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 수 있는 반면, 멸종된 것들은 주로 평야에서만 살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 시기에 전 지구에 흩어졌던 인간(13장을 보라) 역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전에 인간은 풍부한 사냥감을 발견했지만, 기후 변화로 사냥이 더 어려워졌다. 어떤 사람들은 인간이 대량 멸종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사냥하는 무리가 건강하고 거대한 매머드를 창으로 사냥했을지 의문이다. 그들을 절벽이나 늪으로 몰아갔다는 것이 더 이치에 맞을 것이다. 동물들이 약해진 상태였을 때, 그들은 더 쉽게 죽일 수 있었을 것이다. C. Vance Haynes<80>와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매머드와 다른 동물들은 종종 빙하기 말기 가뭄 동안 희박한 물웅덩이 주위에 모일 수 밖에 없었다. 이 물웅덩이는 인간이 매머드를 사냥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일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포유류의 멸종에 조금 기여했다. 하지만 기후 변화가 진짜 원인이었다. 창 자국이 난 매머드 유골이 상대적으로 드물다는 것은 인간의 역할이 작다는 것을 지지하며 이는 대량 살육이 없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인간이 시베리아에서의 멸종을 야기했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이 대량 멸종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에는 털북숭이 매머드, 털북숭이 코뿔소, , 들소,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너무 많다.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은 빙하기 말기의 독특한 기후를 여러 종의 멸종의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이것은 주로 그들의 늘어난 시간 척도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그들은 200년 이상 동안 빙하기 말기의 대량 멸종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지 못했다! 시간 척도를 100 ~ 200년으로 압축함으로써, 세계의 많은 지역에 걸쳐 광범위한 모래와 황토 퇴적물은 1930년대의 더스트 보울(Dust Bowl) 시대의 폭풍보다 훨씬 더 나쁜 큰 재앙을 나타낸다.

 

결론적으로, 빙하기 말기의 기후 변화는 빙하기 후기 대량 멸종의 주요 원인이었다. 창세기 대홍수에 의한 빙하기 모델은 왜 이 큰 동물들이 이전의 빙하기 끝에 멸종되지 않았는지 설명한다. 이전의 빙하기나 간빙기는 없었다. 전지구적 대홍수에 뒤이은 독특한 환경들에 의해 야기된 빙하기 단 하나만 있었다.

 

창세기 대홍수와 성경의 시간표를 객관적인 과학적 증거에 적용하면, 혼란은 해소되고, 미스터리는 해결되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Footnotes(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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