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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Africa’ on the ropes

아프리카로부터는 패배 직전에 있다

인간의 진화를 지지하던 이야기가 이제는 고군분투하고 있다

 

Peter Line , 이종헌 역

출처: creation magazine Vol. 41(2019), No. 2 pp. 22-25

 

  cr155-2.JPG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대부분의 방문자는 우리의 가계도전시물(그림 1)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인간 이전의 유인원’(소위 말하는 호미닌/사람족혹은 호미니드/원인(猿人)’)이라고 추정되는 존재를 경외심을 가지고 바라본다. 그림에서는 두개골 주물을 사용하여 그들 사이에 주장되는 진화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것은 분명 사람은 고도로 진화된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에게 일종의 결정적인 한방이라고 할 수 있다.


    

cr155-1.JPG

그림 1: ‘우리의 가계도전시물,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앤과 버나드 스피처(Anne and Bernard Spitzer)(인류의 기원관).


  

Creation(Creation Magazine)는 모든 과대 선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진화 이야기는, 부드럽게 말해서, 그러한 전시물, 교육 및 언론에 의해 일반적으로 받게 되는 인상보다 다소 철저하지 않다는 사실을 이전에 강조했었다.(1) 실제로, 그 이야기는 겉으로 보기에 극복할 수 없는 생물학적 장벽을 직면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부 진화론자들에게 경고를 하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의 기사는 인간과 침팬지가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하는데 할당된 6백만 여년은 그런 변이에 영향을 주는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데에는 시간이 너무나 짧다는 것을 보여주었었다.

 

화석 두개골에 대한 해석과 연대역시 혼란스럽다; 한때는 거의 확실한 것으로 선포되었던 관념이 종종 나중에 폐기된다. 다른 관념들은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으며 반복적으로 땜질이 되는데, 대체 개념이 나타나서 이전 것의 포기를 허용할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는 인간 진화를 선도하는 아프리카모델이 포함된다.

 

 

Out of Africa revisited(‘아프리카로부터를 재고하다)

 

인간 진화에 대한 주요한 모델인 아프리카 기원모델은 아프리카로부터’(Out of Africa Model/OoAM)이었으며, 종종 그것을 아프리카의 대체모델이라고 부른다.(2) OoAM의 주장은 현대 인류(호모 사피엔스)가 동아프리카에서 진화했으며, 그것은 단지 약 20만 년 전이라는 것이다.(3) (저자 주: 여기서 오랜 연대를 사용한 것은 비평하려는 모델을 적절하게 설명하려는 것일 뿐, 진화론의 믿음/가정을 반영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저자의 생각은 그와 다르며 약 6천 년 전이라는 최근 창조를 믿는다.)

 

그리고 나서 이 현대 인류는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아마도 그 시작은 빠르면 12만년전이었을 것인데, 이 연대는 보통 잠깐 일시적으로 이스라엘에서 거주했을 것으로 여겨진다.(4) 아프리카로부터의 본격적인 출현의 시작은 종종 약 7만 년 전으로 여겨진다.(4) 그리고 나서 이 현대 인류는 아시아, 유럽, 그리고 구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고 추정되며, “네안데르탈인과 같이 다른 덜 진보된 인간을 대체한 것으로 여겨진다.(5) 그 대체는 잡종교배(이종교배)가 거의 혹은 전혀 없이 일어났다고 말한다.(2)

 

OoAM에 대한 주된 진화론적 대안은 오랫동안 다중 지역주의였지만, 최근까지는 이것이 선호되지 않았다. 다중 지역주의는 오늘날의 다양한 인간 집단의 고대 조상이 거의 2백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인간(호모 에렉투스)이라고 주장했다.(6) 그들은 대충 오늘날과 같은 곳에서 살았으며, 이들 다른 지역에서 오늘날의 현대인으로 평행적으로 진화했다.

 

이종 교배를 통한 집단간의 유전자 이동은 중요한 변화를 퍼뜨렸는데 그것은 인간을 단일 종으로 유지하기에 충분했다고 주장한다.(6)

 

 

OoAM faltering(OoAM이 비틀거리다)

 

한때 지배적이었던 OoAM 모델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거의 순수 대체가 일어났다고(집단들 사이의 이종교배가 있다고 해도 아주 미미한) 제안되는 모든 OoAM이 고대 DNA로부터 얻은 증거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지할 수 없는 모델이 되었다. 이것은 네안데르탈인과 신비한 데니소바인(Denisovans)과 같은 기타 인간 집단과 현대 인류 사이에 중요하고도 반복적인 이종교배(유전자이입)가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이들이 동일한 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부록의 Box를 보라).

 

 

‘Dating’ confusion(‘연대측정의 혼란)

 

다음으로, 진화론적 연대 측정가정을 사용하는 2017년 보고서는 약 124천 년 전의 네안데르탈 인 허벅지 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mtDNA)에서 아프리카 mtDNA 유전자가 27만년 이상 네안데르탈인에게로 흘러 들어갔음을 발견했다고 지적했다.(8) 그러나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것은 초기 현대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기 훨씬 전에 유럽에 또는 인근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상, 이것은 심지어 현대 인류가 진화하기도 이전이다!

 

그 같은 해에, 모로코의 Jebel Irhoud에서 나온 호모 사피엔스 두개골 화석(상자 안에 있는 그림 2)을 다시 연대 측정하니 이전의 약 16만 년 전에서 그보다 훨씬 더 이른 315천 년 전으로 나왔다.(9,10)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은 인류가 생각했던 것보다 10만 년 이상 더 빨리 아프리카에서, 그것도 사람들이 믿었던 것처럼 동아프리카가 아니라 북아프리카에서 나타났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것은 다른 연구자들을 자극하여, Jebel Irhoud 두개골과 중국의 Dali 두개골(~ 26만 년 전)의 유사성을 보고 호모 사피엔스와 관련된 특징이 동아시아에서 진화되어 아프리카로 옮겨졌을 것이다라고 제안했다. 이는 우리의 기원이 OoAM에 따라 아프리카에서만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11)

 

최근에 호모 사피엔스와 일치하는 특징을 지닌, 이스라엘의 Misliya 동굴에서 나온 상부 턱뼈와 관련 치아는 177천 년 전에서 194천 년 전으로 연대 측정이 되는데, 이것은 호모 사피엔스 계통군의 구성원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아프리카를 떠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12) 앞서서, 아프리카 밖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현대 인류 화석은 역시 이스라엘의 SkhulQafzeh에서 약 9만 년 전 12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12)

 

 

The shifting sands of evolution(모래시계의 다른 쪽으로 옮겨 가는 진화의 모래)

 

그래서, OoAM이 그들 자신의 데이터에 의해 부정된다고 해서, 진화론자들이 그것을 포기할 것인가? 그럴 것 같지 않다; “우리 종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최근의 발견을 새로운 진화의이야기로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다양한 형태의 다중 지역주의가 다시 다양한 각도로 다루어지고 있다. 23 명의 진화론자들의 컨소시엄은 최근에 아프리카 다중 지역주의라고 이름붙인 모델을 주장하는 논문에 그들의 이름을 올렸다.(14) Scerri 등등에 따르면: “새로운 데이터는 원시인의 모자이크와 파생된 특징을 갖는 다양한 과도기적 인류 집단이 30만 년 전에서 만2천 년 사이에 모로코에서 남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걸쳐 살았을지도 모른다.”(15) 그들은 호모 사피엔스의 아프리카 기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중 지역주의의 모호한 아프리카-전역 버전을 제안한다. 이것은 대륙 밖에서의 사건에 대해 크게 침묵하는 것이다. Kate Wong은 그들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그들의 제안은, 아프리카의 특정 지역에서 작은 개체군으로 진화하는 대신에, 우리 종은 한때 거리에 의해서 그리고 사막과 같은 생태학적 장벽에 의해서 수천 년간 부분적으로 고립되었던, 거대한 아프리카 대륙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 작은 집단으로 세분화 된 많은 개체군에서 나왔다는 것이다.(16)

 

 

Pick your model(당신의 모델을 선택하라)

 

Henn 등등은 최근 아프리카의 다중 지역주의를 포함하여 아프리카의 호모 사피엔스의 기원에 대한 네 가지 가능한 모델을 요약했다.(17) ‘모델 잡동사니(model smorgasbord)’가 있다는 것은 상당한 불확실성을 나타내며, 이는 아프리카 기원 자체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다른 진화론자들은 다시 한번 전지구적인 다중 지역주의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OoAM을 뒤집은 새로운 화석 발견에 관하여 인류학자 Sheela Athreya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발견으로 인하여 연구자들과 뉴스 헤드라인은 화석이 인간의 진화와 아프리카로부터의 분산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변화시켰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우리가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자주 다시 써야한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구성(plot)이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 아닌지를 물어야 한다.(18)

Athreya는 인도의 Bhimbetka에서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들은 현재와 과거의 개체군 사이의 연관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화론적 설명이 보다 더 포괄적이 되도록추구하고 있다.(18) 그녀는 특히 남아시아에서 지역 연속성(다중 지역주의)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uzziness’the new normal?(‘애매함’-새로운 표준?)

 

인류 학자 이상희는 다음과 같이 썼다(강조는 원문에 있음):

 

새로운 연구와 새로운 세대의 연구자들은 학문의 중심에 있는 이러한 전제들에 도전하고 있으며, 현대 인류는 기원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신에, 우리는 애매한 경계뒤섞인 기원을 보고 있을 수 있다. 이들 용어가 깔끔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로 하여금 인간 진화의 진실된 이야기에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해 줄 수 있을 것이다.(19)

 

(Lee)는 전 지구적인 다중 지역주의의 진화 접근법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 인류는 분리된 종으로서가 아니라, 토착 개체군으로부터 연속되게, 서로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시간에 발생하였다.”(19)

 

(아프리카) 대륙 버전이든 전지구적 버전이든 상관없이, 종종 멸시당하는 다중 지역주의 모델을 새롭게 받아들인 것은 아이러니 한 것이다. 적어도 진화론자들의 엄격한 버전에 들어있는 다중 지역주의와 OoAM은 심지어 진화론자들에 의해서조차도 이제는 일반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여겨진다.”(20)

 

 

Bottom line(핵심 요점)

 

전지구적 다중 지역주의는 OoAM보다 더 이상 신뢰를 받지 못한다. 심지어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 거의 200만년 동안 여러 대륙에 걸쳐 희박하게 흩어져 있던 호모 에렉투스의 작은 개체군 사이의 유전자 교환이 그들을 하나의 종으로 통합하는 데 도움을 준 반면, 다른 개체군들은 해부학적으로 현대 인간 형태로 각각 분리되어 진화해서 모두 같은 시기에 그곳에 도달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어 보인다.

 

우리가 가진 증거에 의하면 생물학적 다양성의 범위가 사람, 유인원 및 오스트랄로피테쿠스(현재는 멸종된) 내에 오랫동안 있어왔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사람들은 항상 사람들이었다. 진화론자들에 의한 최근의 연구를 인용한 2018Creation지의 기사(21)에 따르면, mtDNA의 증거는 최초의 한쌍(a founding pair)”에서의 후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과 일치한다.(22)

 

지지할 수 없는 진화론적 모델을 덧대기보다는, 성경적 모델이 더 많은 연구를 위한 훨씬 더 현실적인 기초가 된다.

 

 

BOX: THE FOLLY OF COMPROMISE(타협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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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모로코 Jebel Irhoud에서 나온 Irhoud 1 호모 사피엔스 두개골의 주조물,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것. 최근에 측정한 연대가 약 16만 년 전에서 315천 년 전으로 바뀌었다.

 

캐나다 천문학자 휴 로스(Hugh Ross)의 가르침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초자연적인 창조를 믿고 진화를 반대한다(종종 자연선택과 종분화와 같은 명백한 현실조차도 부인할 정도로). 그리고 그들은 아담과 하와의 문자적 창조를 지지한다. 그러나 그들은 거대한 지질학적 나이가 펼쳐지면서 다른 생물들의 많은 무리(batch)가 점차적으로 창조 된 후 수십억 년이 지난 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믿는다. 그들의 전체적인 입장은 세속적인 연대빅뱅의 수용에 기초한다.

 

우리는 종종 이것이 갖는 많은 문제를 지적했다. 한 가지 사실은, 그것은 죄가 있기 전에 방대한 죽음과 고통이 있었다는 것이고, ‘빅뱅은 지구보다 먼저 태양이 나타났다고 하는데, 이것은 창세기 1장과 반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아담으로부터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의 성경 계보에 문제를 갖고 있다: 산술 계산은 아담의 창조 이후 지금까지 약 6,000년을 가리킨다. 로스는 한 때 아담의 창조(최초의 실제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로서)가 약 25,000 년 전이라고 제안했었다. 그렇게 되면, 세속적인 연대로 수십만 년을 가지고 있는, 외관상 인간을 닮은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 등과 같은 다른 모든 존재들은 단지 영혼이 없는 휴머노이드에 불과했다.

 

이것만 해도 이미 족보를 엄청나게 늘린 것인데, 나중에 그는 그것을 6만 년으로 확장 시켰다. 이것은 우리가 쉽게 믿을 수 있는 한계를 초월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아마도 호주의 원주민이 5 만년이 넘는다는 세속적인 연대 측정에 대한 반응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여기 그림에 있는 모로코 호모 사피엔스 두개골의 연대 측정30만년 이상 이전이라는 것(본문 참조)은 로스의 입장에서는 솔직히 재앙적이다. 이것은 이 연대와 성경 계보의 기록을 일치시킬 가능성을 환상의 영역으로 갖다 놓는 것이다. 그 주장에서는 또한 초기의 족장들은 수십만 년 전에 살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성경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은 매우 인간처럼 보이는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지구상에 공존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그들은 독창적인 도구와 거주지를 만들었고, 악기를 연주했으며 더 많은 것을 했었다.

 

이것은 이미 치명적인 문제였던 것에 더 추가하는 것인데, 즉 우리 조상들이 네안데르탈인과 이종 교배를 했다는 DNA 증거 문제이다(본문). 이를 변명하려면 기껏해야 수간은 부도덕한 것이라는 정도이다; 사람들이 네안데르탈인과의 사이에 자녀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생물학적으로 동일한 종이며 성경적으로 동일한 종류로 창조되었다는 것, 즉 아담과 하와의 후손임을 의미한다(creation.com/human-hybridids 참조).

 

거꾸로 말해서,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세속적인 연대측정보다 성경의 기록이 더 우선하게 되면, 사실들은 창세기에 쉽게 들어맞는다.

 

 

References and notes(참고문헌과 주석)

 

1. Line, P., The myth of ape-to-human evolution, Creation 41(1):4446, 2019, creation.com/ape-to-human-evolution.

2. Aiello, L.C., The fossil evidence for modern human origins in Africa: a revised view, American Anthropologist, 95(1):73, 1993.

3. Gibbons, A., Oldest members of our species discovered in Morocco, Science, 356:993994, 2017.

4. New Scientist, Human Origins: 7 million years and counting. John Murray Learning, London, pp. 106107, 2018.

5. Gibbons, A., Reading the bones for modern human origins. Science, 257:875, 1992.

6. Thorne, A.G. and Wolpoff, M.H., The multiregional evolution of humans, Scientific American (special edn: updated from the April 1992 edn.) 13(2):4647, 52, 2003 | doi.10.1038/scientificamerican0492-76.

7. Bae, C.J., Douka, K. and Petraglia, M.D, On the origin of modern humans: Asian perspectives, Science, 358:eaai9067. pp.34, 2017 | doi:10.1126/science.aai9067.

8. Posth, C. et al., Deeply divergent archaic mitochondrial genome provides lower time boundary for African gene flow into Neanderthals, Nature Communications, 8:16046. pp. 2, 56, 2017 | doi:10.1038/ncomms16046.

9. Hublin, J-J. et al., New fossils from Jebel Irhoud, Morocco and the pan-African origin of Homo sapiens, Nature 546:289292, 2017.

10. Richter, D. et al., The age of the hominin fossils from Jebel Irhoud, Morocco, and the origins of the Middle Stone Age, Nature 546:293296, 2017.

11. Barras, C., Ancient skull from China may rewrite our origins, New Scientist 236(3152):9, 18 November 2017.

12. Hershkovitz, I. et al., The earliest modern humans outside Africa, Science, 359:456, 458, 2018 | doi.10.1126/science.aap8369.

13. Scerri, E. The origin of our species, New Scientist 238(3175):3437, 28 April 2018.

14. Scerri, E.M.L. et al., Did our species evolve in subdivided populations across Africa, and why does it matter?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33(8):582594, August 2018 | doi:10.1016/j.tree.2018.05.005.

15. Scerri et al., ref. 14, p. 591.

16. Wong, K., Last hominin standing, Scientific American, 319(3):60, September 2018.

17. Henn, B.M. et al., Clarifying distinct models of modern human origins in Africa, Current Opinion in Genetics & Development, 53:148156, 2018.

18. Athreya, S., Picking a Bone with Evolutionary Essentialism, Anthropology News website, September 18, 2018.

19. Lee, S-H., Where do we come from? Anthropology News website, September 18, 2018; doi:10.1111/AN.972.

20. Galway-Witham, J. and Stringer, C., How did Homo sapiens evolve? Science, 360, 1298, 2018.

21. Batten, D., Recent origin of species, Creation 40(4): 47; creation.com/recentorigins.

22. Stoeckle M.Y. and Thaler, D.S., Why should mitochondria define species? Human Evolution 33(12): 130, 2018; doi:10.14673/ HE2018121037.

 

 

PETER LINE, B.APP.SC., M.APP.SC, PH.D.

Dr Line has Master’s and Ph.D. degrees in neuroscience, and has worked as a researcher (brain electrophysiology) and a university lecturer (anatomy and physiology). He has a special interest in so-called hominid fossils. For more: creation.com/pet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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