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토) 하나님의 완전한 돌보심(사무엘상 25:28-31)
GOD’S PERFECT CARE(1 SAMUEL 25:28-31)
(삼상 25:28) 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I pray thee, forgive the trespass of thine handmaid: for the Lord will certainly make my lord a sure house; because my lord fighteth the battles of the Lord, and evil hath not been found in thee {all} thy days.
(삼상 25: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Yet a man is risen to pursue thee, and to seek thy soul: but the soul of my lord shall be bound in the bundle of life with the Lord thy God; and the souls of thine enemies, them shall he sling out, {as out} of the middle of a sling.
(삼상 25:30) 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And it shall come to pass, when the Lord shall have done to my lord according to all the good that he hath spoken concerning thee, and shall have appointed thee ruler over Israel;
(삼상 25:31)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That this shall be no grief unto thee, nor offence of heart unto my lord, either that thou hast shed blood causeless, or that my lord hath avenged himself: but when the Lord shall have dealt well with my lord, then remember thine handmaid.
(요절: 사무엘상 25:29) 내 주 (다윗)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The life of my lord (David) will be bound securely in the bundle of the living by the Lord your God. [1 SAMUEL 25:29]
David Vetter died at age twelve after spending his entire life in a bubble. Nicknamed “The Bubble Boy,” David was born with severe combined immunodeficiency (SCID). His parents had lost their first son to the disease and were determined to protect their second-born. To prolong his life, NASA engineers designed a plastic protection bubble as well as a spacesuit so his parents could hold David in the outside world. Oh, how we all long to protect those we love!
데이비드 베터는 버블(역자 주: 보호용 비닐 막) 안에서 평생을 보낸 후 결국 12세에 사망했다. “버블 보이”라는 별명을 가진 데이비드는 중증 복합 면역 결핍증(SCID)을 앓고 태어났다. 이 병으로 첫째 아들을 잃은 그의 부모는 같은 병을 갖고 태어난 둘째 아들을 보호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 아들의 수명 연장을 위해 나사(NASA) 엔지니어들은 그 부모와 아들이 나들이 할 수 있도록 보호용 플라스틱 막과 우주복을 디자인했다. 우리 모두는 얼마나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기를 바라는지!
King David was wronged by Nabal, the foolish husband of Abigail. In a rogue moment, David sought revenge by his own hands. Abigail rushed to meet him with a wise reminder, “Even though someone is pursuing you to take your life, the life of my lord will be bound securely in the bundle of the living by the Lord your God” (1 SAMUEL 25:29). The concept of “bundle” conveys the idea of gathering up valuable items so the owner can protectively carry them. Abigail reminded David that God wanted to carry him in a protective bundle. He was safest in God’s hands, rather than in his own. “My lord will not have on his conscience the staggering burden of needless bloodshed or of having avenged himself” (V. 31).
다윗 왕은 아비가일의 어리석은 남편 나발에게 부당한 취급을 받았다. 그 순간 잘못 생각한 다윗은 직접 복수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비가일은 서둘러 다윗에게 달려가 지혜로운 조언을 주었다. “당신이 비록 당신의 생명을 누리는 자들에게 쫓기는 몸이긴 하지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당신을 생명의 주머니 속에 안전하게 지키실 것입니다”(사무엘상 25:29, 현대인의 성경). “주머니”라는 말에는 주인이 안전하게 지닐 수 있도록 귀중한 물건들을 모아 담는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하나님이 그를 보호용 주머니에 담아 지니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다윗은 자신의 손보다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였다. “당신이… 이유 없이 사람을 죽였다든지 복수했다는 일로 후회하거나 양심에 가책을 받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31절, 현대인의 성경).
We do well to work to protect others when they need it, but it’s only in God’s perfect care that they’re truly safe. ELISA MORGAN
우리는 누군가가 보호가 필요할 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안전은 하나님의 완전한 돌보심으로 가능하다.
When are you tempted to gather others into self-made bubbles of protection? How can you remember that God’s care is the best?
자신이 만든 보호막 안으로 다른 사람들을 들이고 싶은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돌보심이 최선이라는 것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습니까?
Dear Father, please help me to trust You with my loved ones, knowing that You can carry them better than I can.//사랑하는 아버지,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믿도록 도우시고, 주님이 저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잘 품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내가 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의 보호하심과 돌보심을 구하게 하소서. 주님의 그늘막 아래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원수갚는 일도 나 스스로가 아니라 주님의 손에 그들을 맡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