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오래 돌아다녀도 된다.
10시쯤 나가려다가 계획 잡는다고 시간이 더 걸려서 지하철 타니까 10:50이다.
1번을 계속 타고 World Trade Center 역에 내리려고 하니까 지금은 안서고 그 다음 정류장인 Rector St에 선다, 위로 조금 걸어가니까 911현장이 있고, 주변에 경비가 삼엄하고, 일정량의 사람들이 모이면 기부금을 받고 단체로 안내를 한다. 주변을 한바퀴 돌고 Fulton St 역으로.
Fulton St 역에서 J선을 타고 두 정거장 Canal St 역에서 하차.
근처의 차이나 타운과 Little Italy를 도는데 날씨가 너무 춥다. 애초에 이태리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려던 계획을 바꿔서 Shake Shack로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다. 12시쯤 되었는데 배가 많이 고프단다.
도로 Canal St 역으로 가서 R선을 타고 23 St에 내려서 Madison Square Park에 있는 Shake Shack 본점에서 머쉬룸 버거 두개와 치즈 프라이와 커피 쉐이크를 시켜먹다. 햄버거로 먹는 식사 치고 $25.1이면 비싼 편이다. 날은 추운데 공원 안에 있는 벤치에서 먹으려니 몸이 떨린다. 맛은 있는데, 야외용 스탠드 가스 난로가 있어도 춥다. 커피 쉐이크가 따뜻할 줄 알았는데 그것마저 찬거를 먹으니까 몸이 더 떨려서 프라이는 안먹고 싸가다.
다시 R선을 타고 34 St에 내려서 근처 가게를 먼저 구경하다. Victoria Secret, H&M 등을 구경하다.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한인타운 조금 보고 한아름마트에서 불고기 등을 사고 집으로 돌아오다. 2시반쯤?
쉬었다가 4시 조금 넘어서 집옆 허드슨강을 따라 조금 걷다. 돌아올 때 집 근처를 크게 한바퀴 돌다. 산책하는 사람은 거의 다 큰 개를 끌고 간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많다.
무역센터 부근
911 기념
차이나타운
Little Italy
Madison Square Park
Shake Shack
34번가
한인타운
허드슨강변
집근처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