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12일(화) 흐림 - Universal Studio
아침에 집사람과 둘이서 Universal Studio를 구경가다. 먼저 Tram Bus를 타고 약 40분간 Studio의 외곽을 Guided Tour 하는데 과연 오기를 잘 했다는 느낌이 들다. **이는 지난번에 삼촌이랑 다녀갔으니까 괜찮은데, **이가 꼭 같이 와 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다.
다음에는 줄을 조금 섰다가 Water World Show를 보다. 날이 조금 싸늘한데, 마침 긴팔 옷을 입고 오기를 잘했다. California의 날씨는 추운 듯 하면서도 덥고, 더운 듯 하면서도 추워서 항상 두툼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다. 기타 다섯 가지 정도의 Show를 다 보고, Studio를 구경하다.
종합적으로, Disneyland보다 더 낫다고도 볼 수 있다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