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16일(토) 맑음 - 심집사집
**이와 집사람과 병원에 다녀와서, **이는 친구들과의 약속에 가고, **이를 데리고 심희영집사가 일하는 Fashion Island의 24 Hour Fitness의 스낵집에 가다. 얼음을 갈아넣은 몇 가지 음료를 얻어 마셨는데, 몸살 기운이 있는데다 찬 것이 들어가니까 온몸이 더 으스스해 진다. Fashion Island의 백화점들을 잠시 구경하다가, South Coast Plaza에 가서 몇 가지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다. 나는 피곤하여 차에서 낮잠을 자고 집사람이 **이를 데리고 가다. 차에서 한시간 정도 쉬니까 피로가 조금 풀리는 듯 하다.
5시경에 심집사님 집으로 가다. 지난번 12월 24일에 교회에서 메시아의 공연을 마치고 그 집에 가서 송별회 겸 집들이 겸했었는데,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고 이태원이네 집과 함께 초대하다. 숫불에 구운 닭고기와 만두와 스파게티 등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다가 11시가 다 되어 헤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