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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0월 4일(일) 맑음 - 역경과 승리

 

아침에 5시 50분에 일어나 교회에 가야하는데 일어나 보니 7시이다. 부랴부랴 준비하여 성가대로 가니 연습 자체는 그리 늦지 않았는데, 커피 봉사를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 들다. 내가 안 나오니까 총무가 다른 데서 커피를 준비해서 갖다놓고 있는 참이다.

 

설교시간에 내가 가장 마음에 새기고 있는 로마서 8:28을 본문으로 하여 말씀을 듣다. 역경과 승리라는 제목으로. 역경에 처한 것 같은 생각이 들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격려의 말씀으로, 역경이라고 느끼는 성도들을 권면하는 말씀인데, 잠시 나의 역경을 생각해 보다. 수년 또는 수십년 전에 내게 역경이라고 생각되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엎드려 매달렸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 들어서는 아무런 일도 역경이라고 느껴지는 일이 없다. 오히려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신 것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는 역경이라고 생각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 같다. 가난이나 질병이나 그 어떤 것을 역경이라고 말하기에는 나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다는 것을 실감한다.

 

점심 식사 후 준영이를 데리고 OfficeMax에 가서 그래프용지를 사주고, Target에 가서 계산기를 사주다.

 

내일 오후에 Cell Church가 모일 때 창조과학에 관한 비디오를 같이 보자고 하여 예습으로 St. Helens 화산에 관한 Video를 보다. Austin 박사가 강연하는 내용인데 학술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Cell Church 식구들이 같이 보려면 Grand Canyon에 관한 것을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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