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소그룹 교재 인도법
1.⇒Ice Break. 지난주의 기억을 약간은 되살리는 것이 좋겠다. 그 사이의 삶에 대해 특별히 나눌 일이 있으면 나눈다. 오늘의 교재 내용과 연관지어 생활 가운데 적용될 수 있는 서론을 포함시킨다.
2.•찬양
⇒Ice Break를 통해서 일과 중의 다른 일들로부터 말씀에로 환기가 되겠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찬양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기도 인도
⇒초신자에게 큰 부담은 주지 않되, 가급적이면 참석자 모두가 골고루 기도할 기회를 줌으로써 평소 기도를 생활화하도록 한다. 무슨 일이든 먼저 하나님께 아뢰고 시작하는 생활을 습관화한다.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린 아이를 동반한 경우 지나치게 격리하려 하여 부모로 하여금 거부감을 갖게 할 필요는 없지만, 가능하면 아이들과 분리된 환경에서 성경공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3.•출석과 헌금
⇒소그룹으로 모일 때 헌금은 그 용도를 분명히 밝히고 먼저 동의를 구한 다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예습점검
⇒매번 예습을 안 해오는 경우는 주중에 전화를 해서 예습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숙제가 있으면
⇒발표하도록 유도
•할 수 있으면 경건의 노트 발표는
⇒먼저 인도자가 발표하거나, 아니면 도저히 안 할 것 같은 사람이 먼저 발표하는 것도...
•마가복음 6:1-6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1.⇒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우리는 고향에 가서 무엇을 하는가?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2.⇒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을 보고 놀랐다.
3.•(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오셨지만 말씀대로 배척받으셨다. 그러나 그것은 각본에 짜여진 연출이 아니다. 예수님이 당연히 겪어야 할 그분의 운명이 아니다. 그분을 배척한 것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의 죄이다. (우리는 가장 귀한 것을 옆에 두고 그 가치를 잊어버릴 수 있다. 마치 공짜로 얻는 공기가 가장 귀한 것인데 그 고마움을 모르는 것처럼)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땅이었다. 하나님이 아무 조건 없이 먼저 사랑하셔서 그분의 사랑을 본받으라고 선택한 그분의 백성의 땅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가장 사랑한 민족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했다. (우리도 때로는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할 때가 있다. 이것은 단순히 인간의 연약함 때문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전적으로 포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죄가 문제다.)
4.⇒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하지만, 그 이외의 곳에서는 인정을 받는다. (예수님이 지금은 고향인 나사렛과 이스라엘에서 배척을 받으시지만, 장차 이방인들이 먼저 복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5.⇒지혜와 권능. 구약의 말씀을 가르치는 영적인 지혜를 먼저 인정했으며, 아울러 그분이 행하신 여러 가지 기적들을 알고 놀랐다.
6.⇒영의 일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에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영의 생각이 닫혀있으면 보고도 보지 못하며, 알아도 영접하지 못한다. (교회를 몇 년 따라다니고 교회의 활동에는 열심히 참여했으나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여 ‘주님’이라고 말하는 것을 끝내 거부하는 사람을 보았다.)
7.⇒그분의 성장 배경과 가족들을 다 아는데 자기들이 아는 범위 내에서는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줄로 안다.
8.•(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분이 온 우주의 창조자이심을 깨닫기에는 영적 눈이 어두웠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2)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외적으로 잘 나 보이는 것이 없었다.
9.⇒예수님을 믿기 이전, 처음부터 예수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았던 것에 대해 감사한다.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도 성경에 대해서나 설교 말씀을 통한 가르침이 하나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 것을 감사한다.
10.(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불신은 영적인 역사를 방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에 제한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감당을 못한다.(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모든 일을 과학으로만 풀려고 하며, 심지어는 영의 세계가 있다는 것과 자신들의 영이 죽어있는 것을 모른다.)
11.⇒믿음이 없기 때문에 못하고 있는 일은 없다. 너무나 많은 것을 주신 은혜에 감사한다.
12.⇒이상히 여기시고 다른 곳에 가셔서 가르치셨다.(사람의 경우는 무조건 믿을 것이 못된다. 순수하게 믿는 사람들은 가끔씩 사기를 당한다.)
13.(마 11:20-24)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23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2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가까운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신 나라, 하나님이 택하신 나라의 백성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에게도 그런 경우를 많이 본다. 예수님이 친히 찾아오신(복음 전도자를 통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의 장래를 생각하며 불쌍히 여기고, 그들의 마음에 성령이 은혜로 찾아와 닫혔던 마음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