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제자의 자격(3): 종
1.(요 13:13-17)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1)⇒나는 너희가 부르듯이 선생이기도 하고 주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가 주와 선생이면서도 너희의 발을 씻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나를 본받으라고 행동으로 본을 보인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세상으로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종의 자세로 사람들을 섬겨라.
2)⇒너희가 나의 제자라면 선생인 내가 섬김의 본을 보였던 것처럼 너희도 섬길 줄 아는 종이 되어야 한다.
3)⇒(배경) 유월절 저녁 먹을 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다 모였다. 거기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섬기는 종으로서의 본을 보이신다. 베드로는 주님이 자기의 발을 씻기시는 것은 불가하다고 말하나, 예수님은 이처럼 서로를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분위기)예수님의 죽으심이 다가왔는데 제자들은 섬김을 받으려고만 했다. 식사 전에 누군가 발을 씻겨주었어야 하는데(하인이 있었다면 당연히 그 일을 하인이 했다) 제자들이 모였을 때는 아무도 다른 사람의 발을 씻겨주려 하지 않았다.
4)⇒예수님께서 선생으로 먼저 섬김의 본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제자는 마땅히 스승의 본을 따라야 한다.
5)⇒청년부 리더교육 후, 새내기 환영회; 진정으로 그들을 섬기려는 자세로
6)⇒이것 = 종의 자세로 섬기는 의미
⇒예수님은 상전이면서 보내는 자로서 자기의 몸을 기꺼이 희생하는 종으로서 섬김의 삶을 사셨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섬김의 삶을 살면 복을 받는다.
7)⇒청년부를 위해 열심히 섬겼다.
2.•(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그리스도 예수의 종
•(고후 4:5)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1)⇒우리가 전파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님이시라는 것과, 우리가 예수님을 위하여 너희의 종이 되었다는 것이다. - 바울 자신은 성도들의 종이다.
2)⇒교역자는 예수님을 섬기는 믿음의 본을 성도들에게 보여야 한다. (물론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예수님을 섬긴다면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던 것처럼 성도들을 종의 자세로 섬겨야 한다. →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그 내용이 주님이 주되신 것이며, 삶에서 그것이 본이 되려면 성도를 섬겨야 한다.
3)⇒(교역자만 성도를 섬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도들도 서로를 섬기고, 또한 교역자를 섬겨야 한다.)
4)⇒기도와 말씀으로, 심방으로 섬긴다.
5)⇒서로를, 그리고 교역자를 섬겨야 한다.(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3.1)(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받은 자이다(예수님이 바로 나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다. 나도 예수님을 본받아서 ...)
2)(출 21:1-6)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2 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3 만일 그가 단신으로 왔으면 단신으로 나갈 것이요 장가 들었으면 그의 아내도 그와 함께 나가려니와 4 만일 상전이 그에게 아내를 주어 그의 아내가 아들이나 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그의 자식들은 상전에게 속할 것이요 그는 단신으로 나갈 것이로되 5 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6 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원하여 섬긴다.
3)⇒나의 죄값으로 목숨을 주셨다(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되시므로)
4.(마 25:31-46)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1)⇒연약한 자를 섬기는 것이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다.
2)⇒(양의 대답) 㰡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㰡
⇒(염소의 대답) 㰡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㰡
⇒(차이점) 겸손히 섬기는 것
3)⇒양은 겸손했고, 염소는 교만했다.(누그든지 섬겨라)
4)⇒양에게서는 겸손을(몸에 밴 섬김), 염소에게서는 교만하지 않는 것을(자기의 공로를 드러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