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경공부

오늘:
10
어제:
226
전체:
1,933,741
2016.02.20 01:11

창세기 제32장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창세기 제32

 

◆하나님과의 씨름

-야곱의 두 큰 적이자 반대자는 라반과 에서였는데 하나는 약속의 땅 밖에 있었고 하나는 그 안에 있었다.

-우리는 그들이 세상 및 육신과 대항한 신자의 싸움을 상징한다고 말할 수 있다.

-야곱이 라반을 물리치고 미스바 기념비에서 그와 헤어져 길르앗 산지를 지나 그의 조상들에게 약속된 땅에 들어섰을 때, 곧 또 다른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야 했다.

 

(32:1)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32: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1-2) 1 And Jacob went on his way,(야곱이 그의 길을 계속 가더니) and the angels of God met him.(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를 만났더라) 2 And when Jacob saw them, he said, This {is} God's host:(야곱이 그들을 보고 말하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and he called the name of that place Mahanaim.(그곳의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바로 이때 야곱이 수년 전에 벧엘에서 끔에 본 것처럼(28:12)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자들을 본 것은 시기적절했고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드러낸 것이었다.

-라반과의 경우에도 그렇고 에서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군사의 숫자상 모두 불리했다. - 결과적으로 야곱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했다.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하나님의 사자를 보자 그는 굉장한 보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 그는 그들을 보자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고 외쳤다.

-그리고 그곳 이름을 마하나임”(두 무리)라고 불렀다.

-그들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받는다(1:14).

 

◎이때 이후로 많은 신자들이 비록 그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사자들의 위로하고 보호하는 임재를 경험해 왔다.

 

(32:3) ○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사자들을 자기보다 앞서 보내며

(32:4) 그들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는 이같이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주의 종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에게 붙여서 지금까지 있었사오며

(32:5) 내게 소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사오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고하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더라 하라 하였더니

(32: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가로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32: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32:8) 가로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3-8) 3 And Jacob sent messengers before him to Esau his brother unto the land of Seir, the country of Edom.(야곱이 에돔 지역의 세일 땅에 있는 그의 형 에서에게 자기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며) 4 And he commanded them, saying, Thus shall ye speak unto my lord Esau;(그들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고할 것이니) Thy servant Jacob saith thus,(당신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I have sojourned with Laban, and stayed there until now:(내가 라반과 더불어 기거하며 거기에서 지금까지 머물렀나이다) 5 And I have oxen, and asses, flocks, and menservants, and womenservants:(내게는 소들과 나귀들과 양떼들과 남종들과 여종들이 있는데) and I have sent to tell my lord, that I may find grace in thy sight.(보내어 내 주께 전하고 내 주의 목전에서 은총 받기를 바라나이다 하라 하였더라) 6 And the messengers returned to Jacob, saying,(심부름꾼들이 야곱에게 돌아와서 말하기를) We came to thy brother Esau, and also he cometh to meet thee, and four hundred men with him.(우리가 당신의 형 에서에게 갔더니 그도 사백 명을 데리고 당신을 만나러 오더이다 하니) 7 Then Jacob was greatly afraid and distressed:(야곱이 몹시 두려워하고 불안해하여) and he divided the people that {was} with him, and the flocks, and herds, and the camels, into two bands;(자기와 함께 한 사람들과 양떼들과 소떼들과 낙타들을 두 무리로 나누고) 8 And said, If Esau come to the one company, and smite it, then the other company which is left shall escape.(말하기를 만일 에서가 와서 한쪽 일행을 치면 남은 일행은 피하리라 하더라)

 

*야곱이 … 사자들을 자기보다 앞서 보내며

-야곱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선발대를 앞서 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내 주 에서에게 고하라 … 내게 소와 나귀와 양떼와 노비가 있사오므로

-에서는 정치적인 이점으로 판단된 것을 야곱이 가로챈 일로 야곱을 증오했으므로, 야곱은 자신이 정치적인 주도권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에서를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으로 만족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자신이 많은 소유를 얻었으므로 에서의 소유를 요구할 마음도 없다는 끗을 비추고자 했다.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인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에서는 야곱이 가나안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이미 들었을 것이다. 비록 야곱에 대한 분노는 이미 식었지만 야곱이 어떤 의도로 오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그가 아는 바로는 야곱이 아마도 자신의 약속된 지경과 소유를 요구하고 에서를 격퇴하기 위해 큰 무리의 군대와 함께 오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그는 군대를 소집하여 어떤 사태가 벌어지든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채비를 하고 야곱을 맞으러 나갔다.

-그는 4백명이나 되는 군대를 모집할 수 있었는데 아마 그들은 현재 그가 사는 세일 지역을 정복할 때 동원했던 군사들이었을 것이다.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야곱은 자연히 에서가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서 받은 격려를 잠시 잊어버린 듯했다.

 

*자기와 함께 한 종자와 양과 소와 약대를 두 떼로 나누고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서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연적인 조치들을 가능한 한 신속히 취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그런 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했으며, 남은 길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아는 중에 믿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32:9)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32: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리를 조금이라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32: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32:1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정녕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9-12) 9 And Jacob said, O God of my father Abraham, and God of my father Isaac,(야곱이 말하기를 오 내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여) the Lord which saidst unto me, Return unto thy country, and to thy kindred, and I will deal well with thee:(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네 고향 네 친족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를 잘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0 I am not worthy of the least of all the mercies, and of all the truth, which thou hast shewed unto thy servant;(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모든 진리의 가장 작은 것이라도 받을 가치가 없사온데) for with my staff I passed over this Jordan;(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으나) and now I am become two bands.(지금은 두 무리나 이루었나이다) 11 Deliver me, I pray thee, from the hand of my brother, from the hand of Esau:(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나의 형 에서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for I fear him, lest he will come and smite me, {and} the mother with the children.(내가 그를 두려워하는 것은 혹 그가 와서 처자들을 칠까 함이니이다) 12 And thou saidst, I will surely do thee good,(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선을 베풀어) and make thy seed as the sand of the sea, which cannot be numbered for multitude.(네 씨가 많아서 셀 수 없는 바다의 모래 같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더라)

 

*야곱이 또 가로되 나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인간적으로 말해서 거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드린 야곱의 기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한 후에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 위한 최선의 강구를 다하는 중에도 여전히 해결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문제들에 직면한 신자들이 드려야 할 기도의 훌륭한 모범이 된다.

①그분의 약속을 상기시키고

②그분의 이전의 복과 인도에 대해 감사 드리고

③자신의 무가치함을 인정하고

④다음에 자신을 구원해 주시도록 하나님께 자신을 의탁했다.

-야곱은 그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엘로힘여호와로 모두 인정했다.

-엘로힘 : 아브라함과 이삭을 놀랍게 복 주고 보호하신 능력의 하나님

-여호와 : 언약의 약속들에 신실하신 자비로우신 구속 주

⇒야곱은 자신을 과시하지 않고 겸손히 기도했다. 또한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했다.

 

(32:13) ○ 야곱이 거기서 경야하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32: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수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수양이 이십이요

(32:15) 젖 나는 약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나귀가 열이라

(32: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눠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 종들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상거가 뜨게 하라 하고

(32: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엣 것은 뉘 것이냐 하거든

(32: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32:19) 그 둘째와 세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부탁하여 가로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고하고

(32: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의 생각에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으리라 함이었더라

(13-20) 13 And he lodged there that same night;(야곱이 그 밤을 거기서 유숙하고) and took of that which came to his hand a present for Esau his brother;(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자기 형 에서를 위한 선물을 택하니) 14 Two hundred she goats, and twenty he goats, two hundred ewes, and twenty rams,(암염소가 이백 마리요 숫염소가 이십 마리며 암양이 이백 마리요 숫양이 이십 마리며) 15 Thirty milch camels with their colts, forty kine, and ten bulls, twenty she asses, and ten foals.(젖 나는 낙타 삼십 마리와 그들의 새끼들이며 암소가 사십 마리요 황소가 열 마리며 암나귀가 이십 마리며 새끼 나귀가 열 마리더라) 16 And he delivered {them} into the hand of his servants, every drove by themselves;(그것들을 떼로 나누어서 자기 종들의 손에다 맡기고) and said unto his servants, Pass over before me, and put a space betwixt drove and drove.(자기 종들에게 말하기를 나보다 앞서 건너서 떼와 떼 사이에 간격을 두라 하고) 17 And he commanded the foremost, saying,(맨 앞에 선 자에게 명하여 말하기를) When Esau my brother meeteth thee, and asketh thee, saying,(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물어 말하기를) Whose {art} thou? and whither goest thou? and whose {are} these before thee?(네가 뉘 사람이냐? 네가 어디로 가느냐? 네 앞에 있는 이것들은 뉘 것이냐? 하거든) 18 Then thou shalt say, {They be} thy servant Jacob's;(그때에 네가 말하리니 그들은 당신의 종 야곱의 것이오며) it {is} a present sent unto my lord Esau:(그것은 나의 주 에서에게 보내는 선물이옵니다) and, behold, also he {is} behind us.(또 보소서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 And so commanded he the second, and the third, and all that followed the droves, saying,(또 둘째와 셋째와 그 떼들을 따라오는 모두에게 그렇게 명하여 말하기를) On this manner shall ye speak unto Esau, when ye find him.(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이같이 그에게 말할 것이니라) 20 And say ye moreover, Behold, thy servant Jacob {is} behind us.(또 너희는 더 말하리니 보소서 당신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니) For he said, I will appease him with the present that goeth before me, and afterward I will see his face;(이는 그가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낸 선물로 형을 달래고 그 후에 내가 그의 얼굴을 보면) peradventure he will accept of me.(혹시 그가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라)

 

*야곱이 거기서 경야하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기도를 마치고 일어난 후 그는 에서에게 풍성한 예물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그가 온 것이 형의 소유를 빼앗기 위함이 아니며, 또 그는 형과 화해하고 하나님의 복을 함께 나누기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그가 보낸 예물은 도합 580마리에 이르는 엄청난 분량이다. 그는 에서가 예물을 다섯 차례에 걸쳐 받을 수 있도록 그 각 떼 사이에 얼마간 거리를 두게 했다.

-이것은 야곱 편에서의 뇌물이 아니라 선한 뜻과 화해의 표현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에서의 의도와 상관없이 야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자신을 보호하실 것을 믿을 만한 이유가 충분했다.

-하나님께서는 라반의 마음을 돌이키셨듯이 에서에게도 그렇게 하실 수 있으셨다. 게다가 마하나임의 사자들이 야곱에게 확신을 더해 주었다.

 

(32:21) 그 예물은 그의 앞서 행하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경야하다가

(32: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32: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21-23) 21 So went the present over before him:(그리하여 그 선물은 그의 앞서 갔고) and himself lodged that night in the company.(자신은 무리 가운데서 그 밤을 묵었더라) 22 And he rose up that night, and took his two wives, and his two womenservants, and his eleven sons, and passed over the ford Jabbok.(그가 그 밤에 일어나서 그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얍복 여울을 건넜는데) 23 And he took them, and sent them over the brook, and sent over that he had.(그가 그들을 데리고 와서 시내를 건너 보내고 그의 소유도 건너 보냈더라)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가축 떼를 먼저 보낸 다음 야곱은 가족과 남은 종자들과 함께 뒤에 남아 얍복강가의 진에서 밤을 보냈다.

-얍복강은 서쪽으로 요단강으로 흘러 갈릴리 바다와 사해 중간쯤까지 이어진 작은 강을 말한다. 그들은 처음에는 얍복강 북편에 있었으며 물론 에서가 남편에서 오고 있었다.

-그 밤 동안 그는 온 무리를 강 건너 남쪽으로 이동시키기로 결심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에서가 가할지 모르는 공격 앞에서 자신이 퇴각할 의사가 없음을 명백히 했다.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네며 그 소유도 건네고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마친 후 야곱은 남은 밤을 기도로 보내기로 작정했다.

-본문에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야곱은 홀로 있기 위해 얍복강 북편 나루로 돌아온 것 같다.

-그는 적어도 다음날 아침까지는 에서가 도착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32: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32:26)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32: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야곱이니이다

(32:28)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32:29) 야곱이 청하여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그 사람이 가로되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2:30) 그러므로 야곱이 그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2: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32:32)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24-32) 24 And Jacob was left alone;(야곱이 홀로 남았는데) and there wrestled a man with him until the breaking of the day.(어떤 사람이 거기서 야곱과 날이 샐 때까지 맞붙어 싸우다가) 25 And when he saw that he prevailed not against him, he touched the hollow of his thigh;(그 사람이 야곱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알고는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을 치니) and the hollow of Jacob's thigh was out of joint, as he wrestled with him.(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이 그와 싸울 때에 위골되었더라) 26 And he said, Let me go, for the day breaketh.(그 사람이 말하기를 날이 새니 나로 가게 하라 하니) And he said, I will not let thee go, except thou bless me.(야곱이 말하기를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였고) 27 And he said unto him, What {is} thy name? And he said, Jacob.(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기를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니 그가 말하기를 야곱이니이다 하더라) 28 And he said, Thy name shall be called no more Jacob, but Israel:(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기를 네 이름이 더 이상 야곱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이스라엘이라 불리리라) for as a prince hast thou power with God and with men, and hast prevailed.(이는 네가 통치자로서 하나님과 사람들과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하니) 29 And Jacob asked {him}, and said, Tell {me}, I pray thee, thy name.(야곱이 그에게 물어 말하기를 내가 간구하오니 당신의 이름을 말 주소서 하니) And he said, Wherefore {is} it {that} thou dost ask after my name?(그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며) And he blessed him there.(거기에서 야곱을 축복하더라) 30 And Jacob called the name of the place Peniel:(그러므로 야곱이 그곳의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for I have seen God face to face, and my life is preserved.(이는 내가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지만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And as he passed over Penuel the sun rose upon him, and he halted upon his thigh.(그가 프누엘을 통과할 때에 해가 그 위에 솟았고 그는 그의 넓적다리를 절뚝거렸더라) 32 Therefore the children of Israel eat not {of} the sinew which shrank, which {is} upon the hollow of the thigh, unto this day:(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오늘까지도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에 있는 줄어든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였으니) because he touched the hollow of Jacob's thigh in the sinew that shrank.(이는 그 사람이 야곱의 넓적다리의 우묵한 곳을 쳐 큰 힘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얍복 = “씨름하는 사람” - 야곱의 놀라운 경험을 기념하여 나중에 주어진 이름인 듯 하다.

 

※성경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 - 야곱이 실제로 어떤 사람 혹은 천사와 씨름한 것인가? 아니면 단순히 그가 그 밤에 겪은 영적인 싸움을 비유로 묘사한 것인가?

-그러나 본문 기자는(아마도 야곱일 것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게 할 의도로 이렇게 기록했음이 분명해 보인다.

-신비한 씨름을 한 사람에 대해서 말하면 그는 사람의 모습을 취했는데 당시에는 천사들이 종종 그런 모습을 취하곤 했다. - 천사들은 아브라함과 함께 실제로 음식을 먹었으며, 그 중 둘은 타락한 소돔인의 성적 욕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따라서 필요한 경우에 천사들은 인간의 신체적인 구조를 완전히 취할 수 있다.

-여기에 나오는 자가 천사였다는 것이 그 구절에 대한 호세아의 해설에 암시되어 있다. (12:3-5) “야곱은 태에서 그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장년에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4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야곱의 평가로 보면 그와 씨름한 상대는 천사 이상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는 다름 아닌 천사, 즉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였는데, 이는 야곱의 진술에 따르면 그는 하나님과 대면했기때문이었다.

-이 경험은 인간의 구속의 역사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사건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조상으로 택하사 그를 통해 마침내 그분이 인간의 형태로뿐 아니라 인자로 세상에 오실 통로가 될 야곱이 자신이 거룩히 명받은 사명을 이루는데 최대의 장애에 직면하고 있었다. - 만일 여기서 에서가 승리하면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약속은 실패할 것이며 세상은 결코 구세주를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

-야곱은 자신의 사명의 막중함에 대한 깨달음과 확신을 얻을 필요가 있었다. 그는 택한 민족을 이루기 시작했을 때 자신이 이 중차대한 임무를 이루기 위해 하나님에 의해 준비되었다는 것을 명백히 깨달아야 했다. 그는 자신의 연약을 충분히 알아야 했으나, 하나님의 능력과 그러한 능력을 주장할 자신의 권리는 더더욱 확실히 알아야 했다.

-그 밤에 기도를 드리면서 번민 중에 하나님께 힘과 구원을 간절히 호소하던 그는 실제로 육체적인 싸움에 빠져들되 하나님 자신과의 싸움에 빠져들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보다 육체적인 보호에 더 직접적인 관심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의 요청을 거절하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을 가졌다.

-이러한 싸움을 더 느끼면 느낄수록 그는 자신의 기도제목이 되어야 할 것은 그러한 직접적인 위험들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 뜻의 성취라는 것을 보다 선명히 봄으로써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의 임재와 목적이 그에게 더욱 더 실제적인 것이 되었으며 마침내 그분이 갑작스레 실제로 나타나셨다. 야곱의 올린 팔이 실제로 하나님 자신을, 인간의 모습을 입은 하나님을 붙잡고 있었다.

-야곱은 만일 그를 가게 하면 하나님께서 아무 기도 응답도 없이 자기를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내내 축복을 간청하며 필사적으로 붙들었다. - 이에 하나님은 야곱의 손이 자신을 붙드는 동안 그 믿음과 지각이 자라는 것을 보시고 은혜롭게도 그로 하여금 계속 붙잡도록 허락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이길 수 없음을 보시고 마침내 그가 바라는 복을 그에게 허락하셨다. 이것은 물론 하나님께서 야곱보다 약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기도에 착념하는 것을 원하시며, 그러한 기도에 굴복하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야곱에게 그 경험을 오래도록 상기시키기 위해 천사는 그에게 육체적인 상처를 부과했는데, 그것은 넓적다리 관절을 약간 어긋나게 한 것인 듯 하다. 이것은 야곱으로 하나님께 대한 자만한 자세를 취하지 못하게 했는데, 왜냐하면 실은 하나님께서 그가 이기도록 허락하신것임을 그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천사는 축복을 선언하기 전에 야곱의 준비시기와 성취시기 사이의 과도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야곱의 이름을 물음으로써 그 이름에 주위를 환기시켰다. 그는 더 이상 붙잡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이다.

-야곱은 천사의 질문을 받은 후 자신도 천사의 이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으며 전에는 하나님을 이런 모습으로 만난 적이 없었다. 그는 꿈과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고 그 음성을 들은 적이 있지만, 여기서는 실제 육체적인 사람과 자신이 씨름을 하고 있었다.

-천사는 수사적인 질문으로 응답했다.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야곱은 그가 누구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여호와께서 떠나시고 해가 떠오르자 야곱은 어긋난 관절로 인해 다리를 저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것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실제로 육체적인 싸움을 벌인 것이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창세기 제49장 honey 2016.03.02 472
48 창세기 제48장 honey 2016.03.02 238
47 창세기 제47장 honey 2016.03.02 267
46 창세기 제46장 honey 2016.03.02 362
45 창세기 제45장 honey 2016.03.02 251
44 창세기 제44장 honey 2016.03.02 277
43 창세기 제43장 honey 2016.03.02 241
42 창세기 제42장 honey 2016.03.02 211
41 창세기 제41장 honey 2016.03.02 224
40 창세기 제40장 honey 2016.03.02 205
39 창세기 제39장 honey 2016.03.02 221
38 창세기 제38장 honey 2016.03.02 337
37 창세기 제37장 honey 2016.03.01 239
36 창세기 제36장 honey 2016.03.01 286
35 창세기 제35장 honey 2016.02.29 173
34 창세기 제34장 honey 2016.02.20 199
33 창세기 제33장 honey 2016.02.20 170
» 창세기 제32장 honey 2016.02.20 155
31 창세기 제31장 honey 2016.02.20 210
30 창세기 제30장 honey 2016.02.19 2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