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23일(월) 맑음 - 아버님이 Santa Ana까지
아버지의 신음소리에 5시경에 잠을 깨어 옆방으로 가서 보니, 종아리가 이상하다 하신다. 몇번 주물러 드리니까 됐다고 하시다. **이는 이부자리를 가지고 우리방으로 와 자고 있다. 할아버지가 코를 너무 고셔서 피난 왔단다.
기왕 잠을 깬 김에 **이 전자 사전 A/S 보낼 포장을 하고, 책을 보다.
오늘부터 **이 친구 Daniel이 아침에도 ride를 부탁하여 태워주다. Daniel의 여동생과 함께. 아버님은 65번 Bus의 반대편 종점인 Santa Ana까지 갔다 오셨다 한다. County 정부 종합청사와 법정을 보신 것 같다.
잠시 집에 들러 저녁을 먹고 다시 학교에 와서 늦게까지 보고서를 작성하고 새벽 1시30분에 퇴근하다.
**이가 할아버지 코고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우리방에 와서 집사람과 함께 자고, 대신 내가 아버님 옆에서 **이와 같이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