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22일(일) 맑음 - 감사절 칠면조
헌금송으로 어린이 성가대의 찬양을 듣다. 합창이 잘 정돈되고 Control된 느낌을 준다.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주일 행사로 각 Cell별로 Turkey를 한 마리씩 구워 먹는다. 덕분에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2부 예배를 마치고 나오시는 아버지를 겨우 pick-up하다.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놓고 집사람과 아버지와 Costco에서 장을 보고 pizza를 사 와서 그것으로 점심을 대신하다. 집사람은 세탁을 하고, **이와 나는 오래간만에 차를 세차하다. 우리 동에 세차장에 물이 나오지 않아 다른 동을 돌다가 3900에서 겨우 빈자리를 발견하여 그곳에서 세차를 하고 돌아오다.
다른 Cell은 예배 후 바로 Turkey를 먹었는데, 우리는 저녁에 모여 Turkey로 식사를 하고 나서 공과공부를 하기로 하다. 집사람과 **이가 같이 가다. 먼저 Appetizer로 주스 종류와 몇 가지 음식을 먹다. 토스트에 새우와 몇 가지를 섞은 요리와, 에그롤, 야채 등 모두가 맛이 있다. 본론으로 먹은 Turkey는 식어서 그런지 맛이 텁텁하다. 오히려 그에 곁들여 먹는 yam과 밤요리 등이 더 맛이 있다. 식사를 배부르게 하고, 커피를 마시며 공과공부를 하다. 공부를 마친 후 dessert로 파이와 감을 먹다. 11시가 조금 지나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