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6(금) 크리스마스의 정신(마태복음 25:34-40)
THE SPIRIT OF CHRISTMAS(MATTHEW 25:34-40)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Then shall the King say unto them on his right hand, Come, ye blessed of my Father, inherit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마 25: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For I was an hungred, and ye gave me meat: I was thirsty, and ye gave me drink: I was a stranger, and ye took me in:
(마 25: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Naked, and ye clothed me: I was sick, and ye visited me: I was in prison, and ye came unto me.
(마 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Then shall the righteous answer him, saying, Lord, when saw we thee an hungred, and fed {thee}? or thirsty, and gave {thee} drink?
(마 25: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When saw we thee a stranger, and took {thee} in? or naked, and clothed {thee}?
(마 25: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Or when saw we thee sick, or in prison, and came unto thee?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And the King shall answer and say unto them, Verily I say unto you, Inasmuch as ye have done {it} unto one of the least of these my brethren, ye have done {it} unto me.
(요절: 마태복음 25:40)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 . . you did for me. [MATTHEW 25:40]
At a Christmas dinner held at our church to celebrate the cultures of the international guests, I joyfully clapped along to the sound of the darbuka (a type of drum) and the oud (a guitarlike instrument) as a band played the traditional Middle Eastern carol, “Laylat Al-Milad.” The band’s singer explained the title means “Nativity Night.” The lyrics remind hearers that the spirit of Christmas is found in serving others, in ways like offering a thirsty person water or comforting someone weeping.
다양한 외국 손님들의 문화를 축하하기 위해서 우리 교회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만찬에서 밴드가 중동의 전통적인 캐롤인 “레이랏 알 밀랏”을 연주할 때 나는 다르부카(드럼의 종류)와 우드(기타 같은 악기)소리에 맞춰 즐겁게 박수를 쳤다. 밴드 가수는 이 곡 제목의 뜻이 “성탄의 밤”이라고 설명했다. 그 가사는 듣는 이에게 목 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거나, 애통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성탄의 정신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This carol likely draws from a parable where Jesus commends His followers for deeds they’d done for Him: providing food when He was hungry, drink when He was thirsty, and companionship and care when He was sick and alone (MATTHEW 25:34-36). Instead of simply accepting Jesus’ commendation, the people in the parable are surprised-thinking they hadn’t actually done these things for Christ. He responded,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V. 40).
이 캐롤은 예수님이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며, 병들고 외로울 때 위로하고 돌보는 등 제자들이 주님께 행한 일들을 칭찬하는 비유에서 유래한 것 같다(마태복음 25:34-36). 비유에 나오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칭찬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들이 실제로 그리스도를 위해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의아해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40절)고 대답하셨다.
During the holiday season, the encouragement to get in the Christmas spirit is often a nudge toward expressing a festive attitude. “Laylat Al-Milad” reminds us that we can put into practice the true Christmas spirit by caring for others. And amazingly, when we do, we not only serve others but Jesus too. LISA M. SAMRA
연말연시에는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잊지 말자는 말이 종종 축제 분위기를 살리자는 뜻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레이랏 알 밀랏”은 다른 사람들을 돌봄으로써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렇게 할 때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섬기게 된다는 것이다.
How have you understood the Christmas spirit? How might you serve others this season?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어떻게 이해하셨나요? 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 수 있을까요?
Dear Jesus, help me reflect the spirit of Christmas You modeled by coming to earth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사랑하는 예수님, 섬김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본을 보이신 그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본받게 하소서. 주님만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을 주시고, 그런 사람들을 볼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