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9(금) 접근금지 명령(욥기 13:1-12)
RESTRAINING ORDER(JOB 13:1-12)
(욥 13: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Lo, mine eye hath seen all {this}, mine ear hath heard and understood it.
(욥 13: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What ye know, {the same} do I know also: I {am} not inferior unto you.
(욥 13: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Surely I would speak to the almighty, and I desire to reason with God.
(욥 13: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But ye {are} forgers of lies, ye {are} all physicians of no value.
(욥 13: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O that ye would altogether hold your peace! and it should be your wisdom.
(욥 13: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Hear now my reasoning, and hearken to the pleadings of my lips.
(욥 13: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Will ye speak wickedly for God? and talk deceitfully for him?
(욥 13: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Will ye accept his person? will ye contend for God?
(욥 13: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Is it good that he should search you out? or as one man mocketh another, do ye {so} mock him?
(욥 13: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He will surely reprove you, if ye do secretly accept persons.
(욥 13: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Shall not his excellency make you afraid? and his dread fall upon you?
(욥 13: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Your remembrances {are} like unto ashes, your bodies to bodies of clay.
(요절: 욥기 13:3) 참으로 나는…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I want to argue my case with God himself. [JOB 13:3 NLT]
A man in court filed a restraining order against God. He claimed God had been “particularly unkind” to him and had exhibited a “seriously negative attitude.” The presiding judge dismissed the suit, saying the man needed help not from the court but for his mental health. A true story: humorous, but also sad.
한 남자가 법정에 하나님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특히 불친절하게” 행동하고 “심각하게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을 심리한 판사는 소송을 기각하면서 그 사람은 법정이 아니라 정신 건강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습지만 서글픈 실제 이야기이다.
But are we so different? Don’t we sometimes want to say, “Stop, God, please, I’ve had enough!” Job did. He put God on trial. After enduring unspeakable personal tragedies, Job says, “I want to argue my case with God himself” (JOB 13:3 NLT) and imagines taking “God to court” (9:3 NLT). He even puts forth a restraining order: “Withdraw your hand far from me, and stop frightening me” (13:21). Job’s prosecution argument wasn’t his own innocence but what he viewed as God’s unreasonable harshness: “Does it please you to oppress me?” (10:3).
하지만 우리라고 아주 다를까? 가끔씩 우리도 “하나님, 제발 그만 하세요. 이미 충분해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은가? 욥이 그랬다. 그는 하나님을 고발했다. 말할 수 없이 엄청난 자신의 비극을 겪은 욥은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욥기 13:3)고 하면서 “하나님께 변론할”(9:3)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런 접근 금지 명령까지 내밀었다.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실 것이니이다”(13:21). 욥의 기소는 자신의 결백보다는 하나님의 불합리한 가혹함을 보고 그것을 따져 묻기 위함이었다. “주께서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학대하시…기를 선히 여기시나이까”(10:3).
Sometimes we feel God is unfair. In truth, the story of Job is complex, not providing easy answers. God restores Job’s physical fortunes in the end, but that isn’t always His plan for us. Perhaps we find something of a verdict in Job’s final admission: “Surely I spoke of things I did not understand, things too wonderful for me to know” (42:3). The point is, God has reasons we know nothing of, and there’s wonderful hope in that. KENNETH PETERSEN
가끔 우리는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사실, 욥의 이야기는 복잡하여 쉬운 답을 제시해 주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결국 욥의 물질적인 부귀를 회복시키시지만, 이런 결말이 항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아니다. 아마도 우리는 욥이 마지막으로 시인하며 했던 말에서 어떤 판결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42:3).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는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며, 거기에 놀라운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What occasions have prompted you to “take God to court”? Why is it okay for you to ask Him tough questions?
당신은 어떤 일들 때문에 “하나님을 법정에 불러냈습니까”? 왜 하나님께 어려운 질문을 해도 괜찮습니까?
Dear God, I sometimes feel angry about what I’ve had to endure. Please help me bring my complaints to You.//사랑하는 하나님, 가끔은 제가 견뎌내야 했던 일들에 대해 화가 납니다. 저의 불평을 하나님 앞에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러나 저는 하나님을 원망할 아무런 이유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저에게 하나님의 최고와 저의 최선을 행하셨으며 지금도 저를 위해 일하십니다. 그런 주님의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