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묵상특강

오늘:
217
어제:
189
전체:
1,936,942
조회 수 2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본문 : 사도행전 17:22-31

 

(행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행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행 17: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행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행 17: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행 17: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행 17: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행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요절 : 고린도전서 9:21)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일반적으로 로마의 황제들이 지혜로웠다고 기억되지는 않지만 일부의 예외가 있다. 위대한 사상가의 하나로 AD 161년부터 180년까지 로마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가 있다. 천부적으로 훌륭한 마음을 가진 그는 서구 문명에서 위대한 지적인 통치자 중의 하나였다.

 

비록 그가 나중에 기독교라 불리게 된 새로운 믿음으로 전향하지는 않았지만, 놀라운 통찰력을 발휘했다. 그의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지 않았던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기록해 두신 율법을 반사한다(로마서 2:14-15). 예를 들면:

 

* 당신 삶의 행복은 당신 생각의 질에 의존한다.

* 당신은 외부의 사건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갖는다.

* 당신의 삶은 당신의 생각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들 말들은 잠언 23:7과 유사하게 들린다. "사람이 그 마음에 생각하는 대로 그 사람도 그러하다." 우리는 비기독교인으로부터 도움이 되는 원리를 배워서 그들의 믿음을 복음을 나누기 위한 공통의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울이 Mars 언덕에 서서 그 시대의 선두 지식층의 일부에게 연설할 때, 그는 그들의 믿음을 얕보지 않고 그들과 공통의 배경을 수립한 후에 복음을 제시했다(사도행전 17:26-28).

 

우리 이웃과 공통의 배경을 찾아보자. 그래서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도록 하자.

- Dennis Fisher -

 

당신의 친구들과 나눌 공통의 배경

*읽는 책 *취미 *여행 *아이들 *스포츠 *양육 *일 *큰 슬픔 *군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 뒤로 날기 2007-09-11(화) honey 2007.09.12 1967
245 마음을 가꾸기 2007-09-10(월) honey 2007.09.10 2032
244 옳은 일을 하지 않는 것 2007-09-09(일) honey 2007.09.09 2060
243 걸음을 배우기 2007-09-08(토) honey 2007.09.08 3138
» 공통의 배경 2007-09-07(금) honey 2007.09.07 2157
241 천국이 있다 2007-09-06(목) honey 2007.09.06 2005
240 값없이 사라 2007-09-05(수) honey 2007.09.05 2115
239 사람들의 회사 2007-09-04(화) honey 2007.09.04 2257
238 주일들 사이에 2007-09-03(월) honey 2007.09.03 1854
237 먼저 할 일을 먼저 하라 2007-09-02(일) honey 2007.09.02 1820
236 평화로운 걱정 2007-09-01(토) honey 2007.09.01 1781
235 결정권 2007-08-31(금) honey 2007.08.31 1796
234 실패한 박해 2007-08-30(목) honey 2007.08.30 1902
233 필요한 피난처 2007-08-29(수) honey 2007.08.29 1927
232 개구리와 두꺼비 2007-08-28(화) honey 2007.08.28 1976
231 그분이 듣고 계시는가? 2007-08-27(월) honey 2007.08.27 1813
230 희생 2007-08-26(일) honey 2007.08.26 1860
229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을 피하기 2007-08-25(토) honey 2007.08.26 1901
228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2007-08-24(금) honey 2007.08.25 1883
227 하나님이 우리를 대항하여 싸우신다 2007-08-23(목) honey 2007.08.24 2375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22 Next
/ 322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