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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 (46) 석탄(Coals)

이재만 (LA 창조과학 선교사, 지질학, 구약학, ark@hisark.com)

 

노아홍수의 지질학적인 증거를 다루는데 빼어놓을 수 없는 것이 석탄이다. 학교에서 석탄은 오랜 세월 동안 나뭇잎이 쌓여서 탄화된 것으로 배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과연 일반적으로 상상하고 있는 이러한 이론들은 얼마나 타당한 것일까? 석탄의 형성에 대한 이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석탄이 발견된 현재의 자리에서 식물이 쌓여서 만들어 졌다는 습지이론이다. 즉 식물은 그 자라난 자리에서 죽고 그 곳에서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그 자리에서 석탄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의 이론은 석탄의 원래 식물은 자신이 자라던 곳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이동하여 현재의 석탄의 위치에 도달했다는 이론이다. 이를 이동퇴적이론 또는 홍수이론이라고 부른다.

 

진화론자들이 선호하던 이론은 물론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습지이론이다. 그러나 이는 관찰에서 얻어진 이론은 아니며, 실제로 이러한 과정에 의해서 석탄이 형성된 경우가 발견된 적이 없다. 소규모적으로 탄화가 일어나는 경우는 있을 지라도 단단하게 굳은 석탄이 만들어지진 않는다.

 

  1.jpg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Coal>

 

석탄층에 나무둥지나 식물의 줄기가 종종 발견되기도 하지만, 이들이 완전히 탄화된 경우는 잘 관찰되지 않는다. 현미경 하에서 보면 석탄의 대부분은 줄기 자체라기보다는 나무껍질(bark)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나무나 줄기들을 보면 그들이 먼 곳에서 이동한 흔적을 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즉 뿌리가 발견되지 않고 나무의 껍질도 벗겨져 있다.

 

더군다나 원래의 자리에서 퇴적되었다면, 당시 토양들이 발견되어야 하며 이것들과 함께 있었던 생물들이 같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나무들을 보면 소나무, 야자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와 같은 비 늪지성 식물들이다.

 

60년도 중반, 실험실에서 석탄을 만드는 실험을 자세히 실시한 적이 있다. 그런데 결과는 석탄이 만들어지는 것이 시간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높은 온도와 압력의 조건이 필요한 것이었다. 실제로 실험실에서 석탄을 만드는 데는 짧으면 한 시간 이내에 만들 수 있다.

 

그럼 여기서 석탄을 만드는 과정을 그려보자. 그 자리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어디에선가 이동해 와서 탄화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지구상에 엄청난 양의 석탄이 발견되는데, 이 많은 나무껍질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깊음의 샘들이 터짐과 함께 지진이 발생하고 뿌리 채 뽑힌 나무들이, 하늘의 창이 열리며 내린 홍수로 나무들은 물위에 뜨지만 무거워진 나무껍질은 가라앉고 물 밑에 퇴적되어 두꺼운 나무껍질 퇴적층이 형성된 것이다(그림). 그 이후에 열을 받아 탄화되어 석탄으로 남게 된 것이다. 그 많은 나무껍질들을 탄화시킬 만큼의 열과 압력을 일으킬 갑작스런 매몰은 노아홍수의 모델과 잘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 언젠가는 지금의 식물보다 훨씬 울창한 삼림이 있었던 시기가 있어야만 한다.

  

실제로 1980년도에 워싱턴 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스(St. Helens) 산의 화산 폭발이 있었다. 이 사건에 의해서 완전히 탄화되지 않았지만 부분적으로 탄화된 토탄이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이것들을 형성하는 과정을 관찰해보니, 화산에 의해 뿌리 채 뽑힌 나무들이 물에 의해 운반되며 서로 부딪히고 물 때문에 무거워진 껍질들이 물속에 가라앉고 이것들이 화산재의 열과 압력에 의해 탄화되는 것이었다.

 

2.jpg

<출처: http://setiathome.berkeley.edu/forum_thread.php?id=5060>

 

그러면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사건, 바로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홍수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지금보다 울창한 삼림일 수밖에 없었던 대홍수 이전과,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리는 사건에 의해서 나무들이 뿌리 채 뽑히고 함께 이동하고 매몰된 그 사건이 기록되어있다.

 

출처: http://www.his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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