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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언어

(The Languages of BABEL)

 

 

 

Murray Adamthwaite , 이종헌 역

출처: creation magazine Vol. 42(2020), No. 1 pp. 52-55

 

 

 

cr192-1.JPG


 

 

언어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주요한 문제를 제기한다. , 어떻게 해서 인간은 언어를 통해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언어적 생물이 되었는가?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 (Origin of Species)이 발간 된 후, 그 주제에 대한 추측이 격렬해졌다. 그중에서 이상스러운 것은 파리 언어학회(Societe de Linguistique de Paris)1 세기 이상 그러한 모든 논의를 금지했다는 것이다.(1)

 

현대 진화론자들이 찾은 해답은 유인원과 같은 생물이 위험한 포식자와 같은 다양한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단순한 그르렁거리는 소리와 소음 등으로 이루어진 원시적인 기호에서 사람의 언어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이것들로부터 일련의 기호들이 나왔으며,(2) 이어서 간단한 문장으로 이동하여, 더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단어의 배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추상적 개념으로 넘어 갔다고 한다.

 

그러나 진화론자 크리스티안센(Christiansen)과 커비(Kirby)는 언어의 진화에 대해 다음을 인정해야했다:

 

언어와 인식의 진화와 관련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부득불 회의적입니다.(3)

 

그리고 Jean Aitchison은 유명한 언어학자 Joseph Greenberg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언어의 진화는 아직까지 증명된 적이 없으며, 모든 언어의 고유한 평등은 현재의 증거로 유지되어야 합니다.(4)

 

그러므로 이 그르렁거리는 소리에서 문법으로의 진화 시나리오에는 실제로 큰 문제가 있다. 이론에 대한 한 가지 예측은 일반적으로 언어의 역사, 특히 모든 언어의 역사에서 과거로 갈수록 더 단순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와는 반대로 더 복잡해지는데, 나중 언어에서는 문법적 그리고 의미론상의 치밀함을 점진적으로 잃어간다. 이것은 진화론의 예측과는 정 반대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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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위험 외침, 짝짓기 외침 등의 소리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광범위한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오직 사람들만이 구문과 문법을 갖춘 진정한 언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어릴 때 힘들이지 않고 배운다.

 

 

예를 들어, 천 년 전의 구 영어는 명사에 대해 네 개의 격()1/5의 나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각각의 격이 충분히 어형변화를 했으며, 동사의 어형변화에 서로 다른 어미가 추가되었다.(5) 심지어 중세의 영어에서 이들 중 많은 특징을 잃어버렸으며, 현대 영어에서는 여전히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예를 들면, 동사의 가정법과 2인칭 단수와 복수의 구별.

 

따라서 이 진화 시나리오는 심각하게 의심해야 한다.

 

 

Japhetic, Semitic, and Hamitic languages(야벳어족, 셈어족, 함어족)

 

진화론자들에 대한 또 다른 문제는 기본 언어 그룹들 사이의 구조의 깊은 차이에 관한 것으로, 서로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언어학자들이 노아의 기사를 믿지 않지만, 오랫동안 언어를 노아의 아들들을 따라 셈어, 함어, 야벳어로 분류했다. 이들 명칭이 부분적으로는 전통의 유산이지만, 과거에 세속주의자들은 고대 근동의 초기 역사(6)가 창세기 10장에서와 같이 세 개의 기본 흐름으로 나라들이 그들 각각의 언어 그룹과 함께 분산된 것을 광범위하게 반영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이런 식으로 야벳어는 인도-유럽 어족, 셈어는 근동 언어, 함어는 이집트와 아프리카의 언어에 관련되며, 다음과 같이 각 어족은 다른 언어와 매우 다르다:

 

* 셈어족 이것은 다시 세 개의 하위 범주로 나뉜다.

- 동부셈어: 아카드어와 그 방언. 아카드어는 어느 정도까지는 히브리어와 같은 서부셈어족과 공통 어휘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어휘는 구별되는 반면, 특히 바빌로니아 방언 같은 일부 언어는 수메르어에서 파생된다.(7)

- 서부셈어: 아람어, 히브리어, 모압어, 가나안어, 페니키아어, 우가리트어 등

- 남부셈어: 아랍어, 에티오피아어, 팔미라어, 나바테아어.

 

* 인도유럽어족: 히타이트어, 루위어, 팔라어, 산스크리트어, 고대 페르시아어, 고전 그리스어 및 코이네 그리스어, 라틴어, 고대 튜턴어 및 슬라브어 등. 히타이트어와 그 방언이 그리스어와 연결되어 있으며 그것에 의해 중부 유럽의 인도유럽어로 연결되었다는 것이 제안되어 있지만 세부 사항은 불확실하다.

 

* 함어는 궁극적으로 이집트어에서 파생된다(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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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실리(Hattušili) 3세와 라메세스(Ramesses) 2세 사이의 조약, 히타이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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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상형문자를 보여주는 초기 엘람인의 점토판

 

 

A polyglot of unrelated languages(관련 없는 수개 언어로 쓴 책)

 

보다 최근에는 이 기본 체계가 나타내는 것보다 이 지역에서 유래한 초기 언어가 더 많기 때문에, 3 중의 언어 흐름이 해체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고대 근동의 언어적 측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서로 관련되지 않았지만 고도로 복잡한 언어가 과다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야벳과 함과 셈의 후손들이 각기 언어를 따라”(창세기 10:5,20,31) 널리 퍼졌다는 성경의 진술과 모순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찾은 것은 정확하게 바벨탑 이야기에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The first phenomenon(첫 번째 현상)

 

두 가지 현상이 두드러진다. 첫째, 이 모든 언어들은 전통적인 연대기에서 기원전 2500년 경에 거의 동시에 무대에 등장한다. 세속 학자들에게는 그들의 기원이 모호하다. 이것은 창세기 11:8-9로부터 예상할 수 있듯이, 이들 민족의 초기 이동과 갑작스런 다양성에 대한 증거이다. 고대 근동으로부터의 주요 언어들과 언어 그룹은 다음과 같으며, 각 언어는 서로 관련이 없다.

 

* 수메르어: 하부 메소포타미아의 원래 언어. 아직은 약 75%만 이해하고 있지만, 그것의 구성은 동사의 어근 혹은 명사를 한 음절 혹은 두 음절로 표현하고, 거기에 다른 음절들을 덧붙이는 방식이다. 그 언어의 명사는 10개의 격(,cases)을 가질 수 있으며, 동사는 고도로 복잡하여 접두사와 접미사의 배열을 갖는다. 결과적인 단어는 영어에서 긴 문구나 심지어 문장을 필요로 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

 

* 엘람어: 이란 고원의 남서부에서 사용되었다. ‘원시 엘라문서가 확인되었지만 근원적인 언어는 역시 잘 이해되지 않는다.(8)

 

* 이집트어: 파라오 시대의 언어는 그 상형문자와 마찬가지로 고도로 복잡했다.(9) 이로부터 이집트어의 최근 형태인 콥틱어와, 전체 함어 혹은 아프리카계 아시아 어군이 등장했다. 비록 셈족 세상의 언어와 연관이 없지만 후자의 많은 언어가 이집트어에서 차용한 단어를 채택하였다.

 

* 후르리어: 기원전 1500년경 미타니 왕국의 언어.(10) 기원전 2000년대 후반에 설형문자로 처음 나타난다.

 

* 하티어: 아나톨리아의 가장 초기 언어로 몇 개의 짧은 텍스트만 가지고 있다. 그것은 후기 인도 유럽어인 히타이트어와 혼동해서는 안된다.(12)

 

* 카시트어: 기원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말했던 언어이지만, 아마도 히타이트 왕 Muršilis I(전통적인 연대기 BC 1595)가 약탈했던 이후의 바빌론을 지배했던 자그로스 산맥 출신일 것이다. 이 언어는 텍스트가 소량이라서 부분적으로만 이해된다.

 

* 에트루리아어: 로마인 이전에 이탈리아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언어. 기원전 1000년대에 그곳에 정착했던 것으로 보인다. 에트루리아어는 기원전 처음 천년의 초기에 그리스어 문자(원래 페니키아어)를 차용했지만, 언어 자체는 그리스어보다 수세기 앞선다.

 

* 인더스 밸리 언어: 이 초기 문화의 글자는 해독되지 않은 채 남아 있으며 근원되는 언어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언어학자 배리 펠스(Barry Fells)1970 년대에 해독을 시도했는데, 그 글자는 6개의 모음과 24개의 자음으로 된 알파벳이며, 언어는 역시 구조가 복잡한데 분명히 인도 유럽어였으며, 산스크리트어의 직접적인 조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13) 모두가 Fells의 해독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산스크리트어와의 연결은 매우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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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00년대 후반의 하부 메소포타미아

 

 

The second phenomenon(두번째 현상)

 

이들 근동(그리고 옛 유럽)의 고대 언어는 오랫동안 사멸되었다. 여기에는 초기의 인도 유럽어가 포함되며, 수메르어, 엘람어, 후르리어, 에트루리아어, 카시트어, 하티어 등과 같은 몇몇 언어는 현재까지도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는데, 처음 네 개의 언어에 대해서는 많은 수의 텍스트가 있는데도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는 이 고대 언어들의 어휘 중 일부가 후기 언어, 특히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계승된 히타이트 단어로 전달된 것을 관찰 할 수 있으며, 그 언어들로부터 서유럽 언어로 이어졌다. 예를 들면 wātar에서 water. 아카디아어 단어는 라틴어 또는 아랍어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으며, 이 단어들을 통해 일부 현대 언어로 이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gammalu에서 camel, šamaššammu에서 sesame(문자적으로, “식물의 기름”).

 

한편, 셈어, 함어 및 야벳어 언어 그룹 외에도 다른 독특한 언어 그룹, 예를 들면, 동유럽, 아시아 및 극동 지역의 언어들도 바벨 사건에서 비롯된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근동의 초기 언어와는 달리, 이들 언어의 초기 역사는 세월의 흐름 속에 사라진다. 이들 대부분은 다음과 같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 동유럽 및 러시아의 슬라브어는 인도 유럽 언어의 동부 어족에 속하며 또한 여기에는 리투아니아어 및 라트비아어와 같이 가깝게 연결된 발트어가 포함된다.

 

* 우랄 계열: 헝가리어, 핀란드어, 에스토니아어 및 발트해 지역 주변 및 더 동쪽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포함된다. 그러나 그것들은 별개이며 위에서 언급 한 슬라브어와 관련이 없다.

 

* 알타이 계열: 터키어, 몽골어, 한국어, 일본어

 

* 중국-티벳 계열: 티베트어, 버마어, 고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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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uppak에서 나온 초기 수메르의 판매 증서

 

 

From Shin‘ar to the whole world(시날에서부터 전 세계로)

 

창세기 11:2에 따르면, 언어의 혼잡은 창세기 10:1014:1에도 언급된 시날 땅에서 일어났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하부 메소포타미아와 연관된다: 10:10에 언급된 다른 알려진 도시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다니엘서 1:2에 나오는 유대인 유배자들을 위한 목적지로서의 시날이 그 정체성을 확실하게 한다.

 

창세기에 대한 주석에서 가끔 읽게 되는 내용과는 달리, 이 공통점이 없는 언어들은 하나의 기원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전된 것이 아니었다. 고대의 언어들과 지리적 분포를 연구 할 때, 대신에 그 증거는 창세기의 기록과 일치한다. , 갑작스럽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행동으로 서로 관련성이 없지만 고도로 복잡한 언어들이 통째로 만들어졌다. 그 결과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근동에 있는 여러 언어들의 배열이며, 이들은 모두 기원전 2천년대 후반에 동시에 나타난다.(15)

 

바벨탑 사건으로 기인한 고도로 복잡한 근동 언어들이 초기에는 수 세기 동안 구어체 언어로 남아 있었지만, 대부분은 결국 사멸되었다: 어떤 것은 보다 빨리(예를 들어 수메르어와 하티어); 어떤 것은 보다 나중에(예를 들어 후르리어 및 에트루리아어). 그러나, 다른 언어들(또는 언어적 후손들)은 아시아 전역에서 극동으로 각각의 민족 그룹의 잇따른 분산으로 지속되었다: , 위에서 언급한 우랄 계열과 알타이 계열과 중국-티벳 계열. 한편 유럽과 근동과 아프리카에서는 야벳어, 함어, 셈어의 세 가지 주요 언어 줄기가 인도-유럽, 아프리카계-아시아 및 셈어족으로 합병되었다.

 

 

Conclusion(결론)

 

신약의 저자들과 예수님 자신에 의해 확증된 바와 같이, 창세기는 실제 역사를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고대 근동의 언어적 조망이 창세기의 자료와 잘 들어맞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References and notes(참고문헌과 주석)

 

1. Christiansen, M.H. and Kirby, S., Language Evolution: consensus and controversies,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7(7):300, 2003.

2. Christiansen and Kirby, ref. 1, pp. 3012.

3. Christiansen and Kirby, ref. 1, p. 305.

4. Jean Aitchison, Language Change: Progress or Decay? 4th edition,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240, 2013, citing J. Greenberg, The nature and uses of linguistic typologies, International Journal of American Linguistics, 23(2):75, 1957.

5. Bruce Mitchell and Fred C. Robinson, A Guide to Old English, Fifth Ed., Oxford, Blackwell, 1992, p. 62.

6. ‘Near East’ is used here in the strict sense to refer to the Syria-Palestine region through to the Iranian Plateau. The ‘Middle East’ is properly the region from Afghanistan to Myanmar, and the ‘Far East’ is Thailand, Vietnam, China, Japan, etc. The use of ‘Middle East’ for Palestine, Syria, Mesopotamia, etc. is the erroneous creation of modern journalism and politics.

7. Huehnergard, J., A Grammar of Akkadian, Winona Lake, Eisebrauns, pp. 599603, 2005.

8. Gragg, G.B., Less-Understood Languages of Ancient Western Asia, in Civilizations of the Ancient Near East (CANE), Vol. IV, New York, Scribner’s, pp. 216263, 1995.

9. Gardiner, A., Egyptian Grammar, 3rd Edn, Oxford, Ashmolean Museum, pp. 438, 443542, 1957.

10. Gurney proposes that while Hurrian was the language of the populace of Mitanni, the empire was ruled by “a caste of IndoAr yans”, whose language had affinities with Sanskrit. See Gurney, O.R., The Hittites, Penguin Books, p. 107, 1990.

11. Edzard, D.O., Sumerian Grammar, SBL, Atlanta, p. 4, 2003; Wilhelm, G., The Hurrians, Warminster, Aris & Phillips, p. 7, 1989.

12. Gurney, ref. 10, p. 101; Gragg, ref. 8, pp. 217476.

13. Fell, J, Part 2: Barry Fells’ Revolution in Deciphering Old World Scripts, 21st Century Science and Technology, Summer, p. 53, 2001.

14. As discussed in Aalders, G.Ch., Genesis, Volume I, Bible Student’s Commentary Series, Engl. Tr. Zondervan, pp. 2534, 1981.

15. Care must be taken to distinguish the (later) written attestation of a language from its actual (earlier) existence as a lingua franca, which can be a gap of centuries. This is particularly so with Etruscan, and possibly Elamite.

 

 

MURRAY ADAMTHWAITE, B.A., B.D., M.A., Ph.D.

Dr Adamthwaite’s doctorate from Sydney’s Macquarie University was in ancient history, languages (Akkadian) and literature; his studies (including at London’s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also cover the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Hebrew, and divinity. He has participated in three archaeological excavations, and is currently a research fellow at Melbourne University. For more: creation.com/adamthwa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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