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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로마서 8:31-32)

 

본문: (8:31-32)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자신과 세상만 보였는데,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면, 이제 그 사람은 믿음의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 성도가 성경으로부터 분리된 삶을 사면서 하나님과 교회를 말하거나 섬김과 순종을 말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아무리 애를 쓴다 해도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 성도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어떻게 식별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주고, 베풀며, 계속 주려고 한다. 물질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담아 주는 것이다. 성도들이 소유한 것들 중에 주님께 받지 않은 것은 한 가지도 없다는 것을 성령님께서 일깨워 주셨기 때문에 주려고 애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전 생애를 통해 삶의 특징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20:35). 이 말씀은 주면 받게 되고, 넘치게 받게 된다는 하나님의 원칙을 말씀하신 것이다.

 

* 주의 만찬의 의미도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고전 11:23). 주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주신 것을 그가 받아서 우리에게 전달해 준 것이다. 우리도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알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베풀어주고, 가르쳐 주어야 한다. 복음의 진리뿐만 아니라 사랑과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필요도 채워 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과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생활방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돌보고 계신다(31)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8:28).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알고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거절하고 자기 노력으로 삶을 살려고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사람도 없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저수지에서 물을 받을 수 있는 수로를 막아버리고, 자신의 방법과 노력으로 물통을 들고 물을 찾아다니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 헌신은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이 헌신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없고, 기도의 응답도 없으며 그저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나서는 사람이다. 헌신하라고 권면하신 것은 복을 부어 주실 것이니 받을 자세를 갖추라는 것인데 성도들은 오히려 자기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헌신은 세상과 일치했던 이전 삶들을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되는 삶을 살게 하신 것인데, 아직도 이 세상에서 즐기고 인정받게 원하기 때문에 헌신하기를 꺼리는 것이다.

 

* 아직도 세상에 미련을 가진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가지고 계신 그분의 뜻을 보여 주시지 않을 뿐 아니라 그의 기도에 응답해 주지도 않으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은 곤고하기만 하다.

 

* 헌신된 성도만이 자신을 하나님의 사역에 내어드릴 수 있다. 성도가 헌신도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사역에 부르지도 않으시고 쓰지도 않으신다. 어떤 성도가 자기 몸을 주께 드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몸을 사역에 내어 드리는가? 자기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고전 6:19-20).

 

* 우리 모두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고, 부활의 소망을 지니고 살고 있으며, 살아있는 동안 주님이 오시면 죽지 않고 셋째 하늘로 들림받아 주님과 영원히 살 수 있는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다. 이런 복을 향유한 것을 안다면 자기 몸과 영으로 지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권면은 조금도 무리한 것이 아니다.

 

*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한량없는 은혜라고 한다. 이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섬기며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겠는가? 인간이 무엇으로 영생에 보답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받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주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받으려고만 하지만,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와 다른 성도들에게 주는 것으로 그 사람이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믿음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일수록 주는 일에 더 적극적이다. 주기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많을 때 그 교회는 강성해지고, 뜨거운 사람이 넘쳐나는 것이다.

 

 

아들을 내어 주신 분이 다른 것들을 아끼시겠는가?(32)

 

*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으시고 자연의 현상과 동식물 등 모든 생태계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사탄의 속임수에 걸려들어 창조주께 불순종했던 아담과 하와 안에 죄가 들어가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을 알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비통해 하셨겠는가? 무화과 잎을 따서 자신들의 앞을 가렸던 두 사람을 위해 양을 잡아서 그 가족으로 옷을 입히셨다.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후손들인 우리들까지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하시려고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그 사랑을 무엇과 견줄 수 있겠는가?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라고 권면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풍성히 받게 하시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육체에게 먹을 음식을 주신 분이시고(136:25), 곤비하고 무력한 자에게 건강을 주시는 분이시며(40:29), 우리에게 노래를 주시는 분이시고(35:10),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며(3:34), 그분이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분이시며(127:2), 우리를 대신해서 원수를 갚아주시는 분이시라고 말씀하셨다(삼하 22:48).

 

*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에는 무엇보다도 사랑이 스며들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아들을 주시면서 말씀하시기를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사랑은 주는 것이며, 주는 것은 사랑이 있음을 증명한다. 받는 것은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다(살전 5:18).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신다(고후 9:7)

 

* (고후 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 그 사람이 자기의 지체들, 즉 팔, 다리, , , , , 혀 등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릴 때까지는 하나님께 아무 것도 드리지 않은 것이다.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했는데 구원받았다고 자랑만 하고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쓰고 남은 것을 하나님께 조금 드리는 것은 드린 것이 아니다. 지기 몸을 자기를 위해서 쓰고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헌신했다는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드렸단 말인가?

 

* 그리스도인은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 나를 구원해 주시고 돌보시며, 지상에 살게 하시고 호흡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드려야 한다. 기도는 또 하나의 경배이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을 드려야 한다. 물질을 드릴 때에는 체계적으로 드리고(고전 16:2), 개인적으로 드리되 기쁨으로 드려야 한다(고후 9:7, 4:18).

 

*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무엇이 궁핍하거나 부족해서 성도들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체계적으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번성케 해 주지 않으시면서 무조건 희생적으로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하나님은 각자의 형편에 따라 소가 없으면 양으로, 양이 없으면 염소로, 염소가 없으면 비둘기로, 비둘기도 없으면 고운 가루로 하라고 하셨다.

 

* 성도가 정직하고 성의 있게 드리면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일이라고 하셨다(6:20). 줄 수 있다면 교회의 사역에 필요한 것들이 있는지 살펴 그 사역을 위해서 주고, 땅끝까지 복음 전파를 위해서 주라. 자기가 선교사로 갈 수 없으면 주라. 줄 수 없다면 기도하라. 또 교회 안에 그리스도인 고아들과 과부들, 가난하고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다.

 

* 드릴 마음은 있는데 드릴 것이 없으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받았으면 돌려드려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면 기꺼이 돌려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에 거짓이나 속임수가 있어서는 안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말은 하나님께 바치면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원칙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권면하신 것이다.

 

* 레위기 19:5에서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리려거든 너희 자신의 의지로,” 즉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라고 했다. 고린도후서 8:2에서 마케도니아 교회는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풍성하게 드린 것으로 인해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아 그들의 섬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바치는 손길들에 어떻게 복을 주시는가를 제시하셨다.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6-8).

 

*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신실한 성도 개개인과 가정과 사업체는 늘 번성케 하신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수많은 간증들이 있다. 주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바치고,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형제, 자매가 있는지 살펴서 도울 때에는 말없이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의 교회는 주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될 것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BB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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