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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0일 1,2부 예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자비를 감사합니다. 우리의 의가 되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의 승리를 축하하며, 이 부활의 아침에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 것을 기대하며 열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기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천국의 기쁨을 맛보는 영적 잔치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많은 성도들이 고향에 가기도 하고 고향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이 땅에서의 명절을 계기로, 미래에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누리는 축제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흩어졌던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것을 계기로, 장차 천국에서 다시 만나는 성도들의 잔치를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모인 가족들이 하나님 안에서 사랑을 서로 나눌 때,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친척과 이웃들을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 우리 민족을 기억하며 지켜주셨던 하나님,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시대를 분별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독교인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하나님의 의를 실천하며 믿음의 본을 보임으로써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풍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비전을 품고 선교지에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성도나, 어머니 등에 업혀와 모자실에 있는 아이나, 연약한 육신을 끌고온 성도나 모두가 온전히 예배에 집중하게 하시고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지고 온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고난은 불평하라고 주신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험하라고 주신 조건임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주님을 더 알고 싶은 배고픔과 갈증을 주시옵소서. 그것들은 말씀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만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 시간을 맛보게 하시고 그리함으로써 나날이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랑 안에서 더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기 원합니다. 먼저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녹아 삶으로 나타나기 원합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은혜를 우리의 삶으로 전하기 원합니다. 우리로 주님의 담대한 증인이 되게 하시고 불가능할 것 같은 방법으로 우리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의 이야기를 우리의 삶으로 온 세상에 들려주기 원합니다.

 

주님, 이 시간도 생활과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오직 복음의 열정으로 살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새 힘을 주시옵소서. 특별히 순교의 위험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남편을 돕는 선교사의 아내들에게도 큰 복으로 함께 해 주시옵소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 때 서로를 세워주는 협력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고 멸시치 아니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인생에서의 가장 큰 기쁨은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임을 고백하여,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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