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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1,2부 예배

 

전능하신 창조의 하나님, 우리에게 생명 주심을 감사하옵고, 여태껏 살아있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은혜로 구원을 허락하셔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봄 여름에는 푸른 초목 주심을 감사하오며, 가을에는 단풍을 갈색으로 물들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주간의 삶을 뒤돌아보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도 있고, 감추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자기 자신을 정죄하라는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님 복 주신 이 주일 아침에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찬송과 기도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 예배 시간을 통하여 다시 한번 우리가 주님 앞에 온전해 지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도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이곳에서 이런 형편을 따라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공급해 주시옵소서. 말씀과 함께 성령의 능력도 부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을 3년간 쫓아다녔지만 예수님의 죽음의 순간에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가, 성령의 권능을 받고 순교하기까지 순종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성령의 권능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상 가운데서 성령 충만하게 살아드림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며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일에는 새생명축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들을 친히 찾으시사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까지 자라게 도와주시옵소서. 교회는 그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게 하시며, 모든 기관들이 그 일을 돕기 위하여 유기적으로 잘 움직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몇일 전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있습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대학 진학을 생각하되, 먼저 어느 길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인지를 생각하고 진로를 결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구별된 진로를 선택하게 하시고, 그 길을 따라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에도 주님이 동행하시며 주님의 뜻대로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을 들고 영적 전선의 최전방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선교사님과 동행하시되, 남아공에 파송한 김광락 선교사님의 강의사역과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투병 중에 있는 서정호 선교사님이 속히 치유되게 하시며, 선교지로 나갈 준비를 하는 자매의 모든 일정 가운데도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어머니의 태중에 있을 때부터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친히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심장과 내장과 육신과 마음이 연약한 성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한 부분을 친히 어루만져 주시고, 속히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자리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고, 그 믿음을 성도들 앞에서 고백하며 성례의식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의 믿음의 고백이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금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하는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되, 그 이전에,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먼저 세어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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