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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5일 1,2부 예배

 

전능하신 하나님, 성도들을 대표하여 찬양대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또한 찬송과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한 주간 여러 가지 모습으로 삶의 터전에서 흩어져 살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이 자리에 좌정하셔서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인간이 가장 거룩한 때는 하나님의 눈길과 마주친 시간이라고 하는데, 그윽이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의 예배를 통하여 막혔던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이 자리에 나아온 것이 아니고 우리의 정욕을 가지고 나아온 것이 아니라, 주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나아왔습니다. 우리는 이미 된 자가 아니고 되어가는 자들이기에 생수가 필요합니다. 오늘 예배 시간에도 목사님이 대신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생명의 샘물을 흡족히 마시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했는데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함으로 그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믿음이 크게 자람으로써 서로가 풍성히 사랑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가 애통할 때 하늘로부터 위로를 받는 복이 있지만, 다른 성도들로부터도 위로를 받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가 고난과 상처를 받을 때 그 고난을 통해 노래를 배우고 그 노래로 우리가 춤출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깨어서 기도함으로써 주님의 비전과 목적을 잃어버리지 않고 주님을 위해 모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굶주린 가족을 위해 빵을 훔친 사람을 매도하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에 있는 우리의 동족들이 그러할진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남한의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북한의 기독교인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왜 남한 기독교인들만의 하나님이 되시고 북한 기독교인들의 하나님은 되지 않느냐는 그들의 원망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남지 않은 주님의 때를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화평을 바랄 때 좋은 것이 오고 고난이 아니라 건강한 때가 우리에게 오기를 원합니다(렘 8:18). 건강이 좋지 않은 성도들이 몸에 맞는 약과 의사를 순적히 만나 속히 건강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한밤중에 혹은 새벽에 일시적인 고통이 찾아오더라도 그것이 순전히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고 강한 고통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질병 가운데 고통 중에 있든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은 가운데 있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최선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충성되이 여겨서 직분 맡기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 중에서도 선교사의 직분을 허락하시어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고 외국 땅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복음을 전하면서도 날마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선교사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땅에 있는 교회들이 선교사님들에 대해 탯줄과 같은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우리 아멘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자라나게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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