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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1,2부 예배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은 주님의 백성들이 예배드리러 모였습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온전히 주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나아왔사오니 성령으로 임재하시어 우리를 만나 주시옵소서. 이 예배가 주일이 되었기에 드려지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 삶의 목적이기를 원합니다. 호산나(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과 성도들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이곳에서 드려지는 모든 기도들이 응답받게 하시고, 막혔던 인생의 문제들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창조의 하나님이 아기의 모습으로 탄생하기까지 낮아지신 하나님 아버지. 태어나자마자 2살 때까지 피난을 다니시고,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기까지 낮아지신 주님의 본을 따라, 우리도 주차장과 주방에서 봉사하기까지 낮아지기 원하며,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주님을 본받는 주님의 종이 되기 원합니다. 세상에서의 그 어떤 지위보다 하나님 나라의 문지기가 더 좋아서 주님을 따릅니다. 내가 걷는 십자가의 길이 비참하고 약한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는 믿음의 선배의 말처럼 주 예수를 닮는 영광의 길을 우리도 담대히 따르기 원합니다.

 

교회를 사랑하셔서 일찍부터 하나님의 비밀로 아끼셨던 주님, 우리의 영적 성숙의 결과가 선교와 전도와 구제와 봉사의 삶으로 나타나기 원합니다. 어제 딸을 결혼시킨 부모나, 가족을 병원에 두고 이 시간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나, 선교사의 비전을 가지고 열흘 전에 인도로 떠난 허정덕 자매나, 복중에 아이를 잉태한 산모나, 하나님의 선물을 기다리는 부부나, 우리 모두가 어떤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든 예배가 삶이고 삶이 예배이며, 그 예배들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숙한 성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일찍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선교사로 보내셨던 하나님 아버지. 그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남아공에 가서 여러 가지 불편한 환경 가운데 수고하시는 우리 김광락 선교사님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하는 일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옵소서. 장거리를 오가며 운전하는 손과 발을 지켜 주시옵고, 건강을 지켜 주시옵고, 가족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주님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선교사님의 사역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구제역이나 AI나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있게 쓰임받는 민족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단 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의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 말씀을 전하게 하시며, 성도들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따라 날마다 성령 충만을 구하며 그 말씀의 증인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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