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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100편

 

(시 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시 100: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시 100: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요절 : 시편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미국의 두 번째 대륙 의회의 구성원이 독립선언이라 알려진 놀라운 문서를 승인했을 때, 그들은 순수하게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선언했었다. 이 숭고한 선언의 초안을 작성한 사람들은, 그들이 제안하는 철저한 자유는 창조주를 인정하는 사회에서만 잘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삶과 자유와 행복에의 추구"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셨다"고 확언했다.

 

새로운 국가의 세 번째 대통령이 되는 Thomas Jefferson은 그가 본 죄들로 인해 괴로워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하나님이 공정하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 조국 때문에 몹시 떨립니다." 그때 그가 떨었다면, 지금은 격렬한 발작을 일으킬 것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개념을 사랑했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해도 된다는 식의 사람의 방식을 지니고 있지는 않았다. 하나님 경외하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은 결코 진정한 자유를 즐길 수 없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주님을 알지어다, 그는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만드신 분은 우리가 아니라 그분이시다"(시편 100:3). 그분이 사랑 안에서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오늘, 하나님의 백성 중 한사람으로의 삶을 살기로 당신 자신을 다시 헌신하라. 그것이 진정한 자유를 즐길 수 있는 길이다.

- Herb Vander Lugt -

 

우리나라가 받는 모든 복은

위에 계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신뢰할 때까지는

진정한 자유를 알 수 없다.

- Hess -

 

하나님이 그들의 주님이 되는 나라는 복이 있을찌어다. 그렇습니다. 역사를 잘 살펴보면 그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따르던 민족들은 하나님이 복 주셨습니다.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세속의 역사관으로 보지말고 성경적 관점을 통해 볼 때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에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고 말하던 그런 순수함의 시기가 있었습니다. 마치 필라델피아 교회의 시기처럼. 그런데 지금은 모든 세상이 죄에 마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니 세상은 항상 그렇다고 치더라도 교회 안에서도 세상의 원리가 지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절대적인 윤리의 기준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기준마저 이상하게 해석하는 부류들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이상 진리로 여기지 않고, 특별한 경우에만 적용하는 일종의 종교 경전으로 볼 때 그 사회는 썩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이 썩는 것은 세상의 탓이 아니라 교회의 탓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진리대로 삶 가운데서 실천하는 모습을 회복합시다. 그 순수함의 시기로 다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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