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존 비비어 저, 우수명 역, NCD, 2004년 7월 5일 초판발행, pp.257, 10000원
(2012년 8월 26일 읽음)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도 남김없이 용서하셨다. 그것은 만 달란트에 해당한다. 즉, 우리가 평생 노력해서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양이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에게 100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내가 먼저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목차 및 underline>
1장 제가요? 제가 상처 받았다고요?
- 우리는 상처받기 쉬운 상태가 되지 않도록 무장해야 한다. 어떻게 미리 대처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 사탄이 사람을 실족시킨 상태로 계속 머물게 하려면 함정이라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자존심(때로는 자만심)으로 자신을 위장하게 한다.
2장 상처 많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
- 상처 받을 위험을 무릎 쓰지 않는다면 조건 없는 사랑을 줄 수 없다. 상처가 없고 다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이 구절에 등장하는 ‘사랑’의 그리스어를 살펴보면 아가페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많은 사람들’이란 아가페 사랑이 식어버린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 우리가 관계를 맺고 있는 누군가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거나 요구하게 되면 그때부터 실족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게 된다.
3장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 만약 사탄이 마음먹은 대로 우리를 파괴할 수 있었다면 그는 이미 오래 전에 우리를 무너뜨렸을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을 실패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불순종뿐이다.
* 결국 하나님은 겸손과 인내로 고난을 대한 요셉을 영광스럽게 하시고 복 주셨다.
4장 리더에게 상처받았을 때
-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거부한 나의 결단이 상처와 분노의 감옥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주었다.
* 당신도 다윗처럼 심한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럴 때 분노나 복수의 마음을 품게 하는 사탄의 덫을 조심하라. 그 모든 상황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당신의 마음을 내어 드리고 죄를 짓지 말기를 바란다.
5장 교회에서 상처를 받았을 때
- 당신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있다면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당신을 내쫒기 위해서 공격할 것이다.
* 상황에 반응 하지 말고 하나님 뜻에 따라 행동하라.
* 실족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지 않았으면서도 자기 생각에 옳은 것처럼 보이는 대로 행동하고 상황에 대처한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 우리는 흔히 곤경에 처하면 안도감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찾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깨끗하게 정련하고 강하게 하시기 위해 가혹한 시련에 처하게 하신다.
* 역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성도는 실족하지 않는다.
6장 상처가 치유될 때 영적 성장이 시작된다.
- 상처는 자신의 결함을 보지 못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게 한다. 진리가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한다.
*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다.
7장 시련의 폭풍에 흔들리지 않는 비결
-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주장하게 하라. 하나님의 진리를 붙잡으면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8장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시험
- 시험은 하나님으로 인해 실족한 것이든 다른 사람으로 인해 실족한 것이든 우리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것을 드러나게 한다.
* 우리는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바로 우리의 기초요, 토대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를 끼치거나 파멸시키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믿을 때, 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어떤 일을 하시든지 혹은 하지 않으시든지 그것이 우리에게 최선이기 때문이라고 믿을 때 우리는 그분께 온전히 자신을 맡길 수 있게 된다. 기꺼이 주를 위해 목숨을 내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예수께서 자신을 온전히 드리고 주님의 돌보심에 맡기게 되면 당신은 이제 당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족할 리 없다.
* 하지만 온전히 자신을 버리고 주님께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명을 쥐고 있는 그분에 대해 알아야 한다.
*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해 주실 수 있는 일 때문에 주님을 섬겨서는 안된다. 그분 자체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해 주신 일 때문에 그분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9장 예수님도 상처를 주셨다?
- 예수님은 사람들이 상처 받지 않게 하시려고 진리를 타협하지는 않으셨다. 진리 앞에서는 언제나 단호하셨다.
10장 자유를 위해 포기해야 할 것
-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하시기 위해 일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하셨다. 그러나 결코 자신의 권리를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다.
11장 용서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자유
-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다면 누구보다 억울하게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영원한 죽음과 고통에서 건져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자.
12장 어떻게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을까?
- 차라리 몇 번이고 이용당하더라도 자신을 위해 스스로 복수하지 말라. 유일한 재판관이신 하나님께 심판의 자리를 내어 드리라.
13장 상처의 덫에 걸리지 않는 법
- 우리는 가장 힘든 마음의 시험 때문에 더욱 성장하게 된다. 상처에 직면하여 영적 훈련의 과정으로 삼으라.
14장 아무도 끊을 수 없는 사랑의 관계
-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보다 넘어진 형제를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랑이 정의보다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