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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간사 편

성경 속의 다양한 사건들은 현대과학에 반하므로 단순한 설화일 뿐이라고 일반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 혹은 현대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 등등)이 있다고 성경의 권위를 무너뜨릴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은 한시적이고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대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대략 세 가지 측면에서 그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적 중요성으로 창세기의 대홍수를 참된 역사적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될 때, 성경의 진실성(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창세기의 대홍수를 역사적 사건으로 말씀하고 계신데 만약 창세기 대홍수가 단지 설화일 뿐이라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찬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선포하는 이 모든 것이 헛된 하나의 교회놀이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두 번째로 예언적 중요성이 있습니다. 창세기 대홍수는 인간의 역사와 자연현상에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잘 드러낼 뿐만 아니라 장차 임할 마지막 심판에 대한 예언적 경고가 됩니다. 그러므로 장차 올 마지막 심판과 주님의 재림을 믿고 예비할 수 있게 됩니다.

 

세 번째로 과학적 중요성이 있는데, 과학자들이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이라는 굴레에서 빠져나올 때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만물을 훨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많은 과학적 자료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은 창세기 대홍수의 사건을 창세기 6, 7, 8, 9장에 걸쳐 매우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수가 진행되어진 날짜들을 매우 상세히 기록하여 놓고 있는데 이것은 노아의 홍수가 설화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났던 일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창세기 대홍수는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약 BC 2,350년경으로 추정. 이 연대는 오차 가능성이 있음)에 일어났는데, 대홍수의 연대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세기 대홍수의 연대기>

- 480세 : 대홍수 경고 -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 6:13)

 

- 600세 2월 10일 : 방주에 들어감. 7일을 기다림 -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창 7:1)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창 7:4)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 7:10,11,12)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창 7:24) 칠월 곧 그 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창 8:4)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창 8:5)

 

- 11월 19일 : 비둘기를 내보냄. 감람 새 잎사귀를 물고 옴;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창 8:11) 육백 일년 정월 곧 그 달 일일에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본즉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창 8:13) 이월 이십칠일에 땅이 말랐더라(창 8:14)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 아내와 그 자부들과 함께 나왔고(창 8:18)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 - 추위와 겨울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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