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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01:29

다윈의 종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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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종의 기원

(On the origin of species by the means of natural selection)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편

1859년에 출판된 찰스 다윈(1809-1882)의 종의 기원에서는 모든 동식물이 초기의 원시적 형태의 생물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것과 그 진화가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신학 학위를 취득한) 찰스 다윈이 1831년부터 1836년까지 영국전함 비글호(the Beagle)를 타고 항해하던 중 자연의 사실들을 관찰하면서 그 어떤 편견도 없는 자연주의자로 진화론 사상에 눈 뜬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상 진화에 대한 개념은 그의 할아버지인 에라스무스 다윈이 1770년에 처음으로 제시한 이래로 계속해서 찰스 다윈에게 영향을 미쳐온 것이다.

 

실제로 무엇을 보는가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떤 렌즈(즉, 해석하는 관점)로 보는가도 중요하다. 찰스 다윈도 스스로 이렇게 말했다. 즉, "관찰이 뜻 있는 관찰이 되려면 뭔가를 지지하든가 반대해야 하는 건데,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가!"

 

다윈이 비글호(the Beagle)를 타고 항해하던 중 특히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관찰한 13종류의 핀치새를 통해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를 주장하게 된 것이다. 그 핀치새들은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부리를 가지고 있었고, 그 부리가 모두 음식물 섭취와 생활환경에 적합하도록 맞추어져 있었다. 다윈은 그것들이 모두 한 쌍의 핀치새에서 번식된 자손들이고, 자연선택으로 인해 서로 다르게 분화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여기서도 지난 호에서 다룬 가지나방 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연선택이 일어났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자연선택이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진화를 일으켰다는 것은 외삽법의 오류이다.

 

즉, 쉽게 표현하자면 1800년(9.8억), 1850년(12.6억), 1900년(16.5억), 1950년(약 30억), 2000년(61억)의 인구 그래프(세계 인구의 가장 높은 증가율은 1960년대의 2.04퍼센트였고 현재는 1.31퍼센트)를 그렸을 때, 2050년, 2100년, 2150년 등등의 그래프도 계속해서 증가한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구상의 인구는 결코 무한대로 계속해서 증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빽빽하게 사람들이 존재한다할 지라도 5만경(fifty quintillion=5 x 10(19승))이 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은 없는 것이다.

 

분명히, 이런 식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를 가지고 계속해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추측하는 외삽법은 한계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럼, 다른 예를 다시 들어보자. 여러분은 100미터를 몇 초에 달리는가? 솔직히, 고등학교 졸업한 후로 100m를 달려서 초를 재어본 적은 없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대략 19초 정도에 달린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 당시 열심히 노력을 해서 100미터 달리기를 17초에 주파하게 되었고, 다시 피나는 훈련 끝에 16초, 15초, 14초, ...... 6초, 5초, 4초, 3초, 2초에 달릴 수 있었다......라고 한다면 분명^ 아무도 방금 말 한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결론>

다윈이 1859년에 발표한 종의 기원은 제목만 종의 기원일 뿐이지, 사실상 종의 기원에 대한 증거는 어떠한 것도 제시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창조된 한 종류(kind)로부터 불과 수세기 안에 여러 종들(species)이 적응과정을 통해 하향(downhill) 분화되어질 수 있다는 사실만을 보여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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