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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을까? (2)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길소희 편

1.jpg

지난 소식지에서는 공룡 화석을 발견해서 최초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린 역할을 한 부부(메리 앤 & 기드온 맨텔)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성경에도 공룡이 언급되어 있을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엔 어떠십니까? 과연 성경에 공룡에 대한 설명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대답과 또 많은 독자 분들의 생각처럼 성경 속에 공룡에 대해 분명히 적혀 있답니다. 그것도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다 나오고 있답니다.

먼저, 지난 시간에 살펴봤듯이 공룡이란 용어는 비교해부학자인 오언 박사에 의해서 1841년에서야 만들어졌다는 것과 성경은 그 보다 훨씬 전에 쓰여졌음을 염두에 두셔야 한답니다.

 

그럼, 정말로 성경 속에 나와 있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읽어볼까요? 다양한 곳에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가장 주목할 만한 말씀은 욥기에 나와 있답니다. 욥기 40장 15-24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5 이제 소같이 풀을 먹는 하마(Behemoth)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Behold now behemoth, which I made with thee; he eateth grass as an ox.

16 그 힘은 허리에 있고 그 세력은 배의 힘줄에 있고//Lo now, his strength {is} in his loins, and his force {is} in the navel of his belly.

17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cedar)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연락되었으며//He moveth his tail like a cedar: the sinews of his stones are wrapped together.

18 그 뼈는 놋관(오늘날의 쇠파이프)같고 그 가릿대(갈비뼈)는 철장같으니//His bones {are as} strong pieces of brass; his bones {are} like bars of iron.

19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He {is} the chief of the ways of God: he that made him can make his sword to approach {unto him}.

20 모든 들짐승의 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식물을 내느니라//Surely the mountains bring him forth food, where all the beasts of the field play.

21 그것이 연 줄기 아래나 갈밭 가운데나 못속에 엎드리니//He lieth under the shady trees, in the covert of the reed, and fens.

22 연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둘렀구나//The shady trees cover him {with} their shadow; the willows of the brook compass him about.

23 하수가 창일한다 할찌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강이 불어 그 입에 미칠찌라도 자약하니//Behold, he drinketh up a river, {and} hasteth not: he trusteth that he can draw up Jordan into his mouth.

24 그것이 정신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He taketh it with his eyes: {his} nose pierceth through snares.

 

위의 말씀 중에 공룡이 어디 나오느냐구요? 그럼, 제가 거짓말을 한 걸까요?^^*

 

안타깝게도 예전에 한글로 성경을 번역하는 과정 중에 이 동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막연히 ‘하마’로 번역을 해 버려서 그런데요. 실제로 이 부분을 히브리어 성경에서 보면 ‘베헤모스’로 되어 있습니다. 욥기 40장 17절 말씀에 ‘그 꼬리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라고 되어 있는 부분에 주목해 주십시오.

 

* 백향목(레바논 산맥에서 나는 거대한 침엽수)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을 때 사용한 나무로 그 높이가 자그마치 24-30미터나 된답니다. 혹, 하마 꼬리 중에 이렇게 거대한 꼬리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떤 이들은 이 동물을 코끼리라고도 이야기하지만, 코끼리 중에서도 여전히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은 꼬리를 가진 놈은 한 마리도 못 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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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이사야, 시편 등에서 공룡을 묘사하는 동물이 나오는데, 직접 말씀 속에서 찾아보신 후 주변 분들과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 백향목은 종종 힘과 영광과 호화로움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시편 80편 10절에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그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라고 표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하였고, 92편 12절에는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발육하리로다”고 기록되어 의인의 성장을 상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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