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외생활

오늘:
173
어제:
226
전체:
1,933,904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998년 10월 27일(화) 맑음 - 깔창

 

아침에 샌드위치와 함께, 점심 도시락을 싸고 남은 돼지불고기를 먹다. 점심시간이 되어도 속이 든든하다. 연구에 욕심을 내어 몇 가지 프로그램이 이해되지 않는 안타까움을 제외하고는 근심 걱정이 없고, 무한히 평안하고 행복한 느낌이다. 언제부터 이런 느낌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오히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도 되는가 하는 걱정이 들기까지 한다.

 

Spatial Variation을 고려한 인공 지진을 만들어내는 Program(GACC)을 가지고 씨름하다. 오후에 병원에 다녀와서 저녁 식사후 학교에 나와 프로그램을 분석하다. 내용이 그리 간단하지 않은 것이라 쉽게 해결이 되지 않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익혀야겠다.

 

**이도 병원에 같이 가서 발밑에 깔고 다닐 깔창을 맞추다. 보험이 안되면 비용을 우리가 지불하기로 하다. 보통 비용이 $700 정도 한다는데, 보험으로 처리가 안되면 $300 정도의 실비만 받기로 하다. 그렇더라도 비싼 값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지불할 수 있는 여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마치 사르밧 과부의 기름병처럼, 우리가 생활할 수 있는 만큼은 여유는 항상 채워주신다.

 

밤에 정연*씨와 전창*교수와 통화하여 11월 6일 또는 7일에 이곳에 오는 일정을 조정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8 1998-11-10(화) 맑음 - 정소장 귀국 honey 2010.06.28 1722
297 1998-11-09(월) 맑음 - Sea World honey 2010.06.28 2227
296 1998-11-08(일) 새벽에 소나기 - Beach honey 2010.06.22 2194
295 1998-11-07(토) 맑음 - 전교수와 정**씨 방문 honey 2010.06.22 1697
294 1998-11-06(금) 맑음 honey 2010.06.19 2627
293 1998-11-05(목) 맑음 - 천국연습 honey 2010.06.19 1790
292 1998-11-04(수) 맑음 - 가족 기도회 honey 2010.06.11 2266
291 1998-11-03(화) 맑음 - 중간선거 honey 2010.06.06 1879
290 1998-11-02(월) 맑음 honey 2010.06.06 1824
289 1998-11-01(일) 맑음 honey 2010.06.06 3218
288 1998-10-31(토) 맑음 - Halloween Day honey 2010.05.31 1673
287 1998-10-30(금) 맑음 - 성가대 연합 연습 honey 2010.05.31 1813
286 1998-10-29(목) 맑음 - 성가대연습 honey 2010.05.26 1898
285 1998-10-28(수) 맑음 - Circuit City Rebate honey 2010.05.26 2015
» 1998-10-27(화) 맑음 - 깔창 honey 2010.05.22 1874
283 1998-10-26(월) 맑음 honey 2010.05.22 1825
282 1998-10-25(일) 새벽에 조금 비 - Halloween Day 분위기 honey 2010.05.22 1670
281 1998년 10월 24일(토) 맑음 - Lake Elsinore Outlet honey 2010.05.16 2154
280 1998-10-23(금) 맑음 - 메시야(테너) 연습 honey 2010.05.16 1883
279 1998-10-22(목) 맑음 honey 2010.05.16 186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4 Next
/ 24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