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23일(금) 맑음 - 메시야(테너) 연습
아침에 공항에 다녀오다. 동생(종수)이 지난번에 왔다가 빼놓고 간 짐을 인편(동생 회사의 이사가 출장왔다가 가는길)이 있어서 보내다.
저녁 때 성가대 연합연습에 참가하다. 처음에는 메시아 전곡을 테너로서 연주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무리인 듯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연습이 반복되니까 그럭저럭 내 소리도 보탬이 되는 것 같다. 오히려 박자는 잘 맞추니까 내 역할도 한몫을 할 것이다.
**이는 Bible Study 때문에 6시에 교회에 갔다가, 금요집회후 친구들과 어울려 간식을 먹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