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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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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1:56

1998-09-15(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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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15일(화) 맑음

 

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사람이 아이들을 학교에 pick-up하러 나갔다. 어제 저녁에만 해도 **이가 새벽기도회에 간다고 깨워달라 했는데 아침에 깨우니 못 일어나서 집사람 혼자 다녀왔다 한다. **이는 그 사이에 숙제를 하고 다시 누워 있다.

 

잠을 몇 시간 못 잤지만 곤하게 자기는 했나보다. 피로가 어느 정도 풀린 것 같다. 모처럼 신문을 보니 Korean Evita라는 제목으로 뮤지컬 명성왕후에 대한 기사가 실리다. 명성왕후 역에 두 사람이 번갈아 나오는데, 사진에는 지난 주일날 우리 교회에서 헌금송을 한 이태원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오다. LA Times Calendar Subject의 1면에 실릴 정도면 그들에게도 알려졌나 보다. 그 작품은 극동 아시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 당시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조망을 가지게 할 것 같다.

아직 햇살이 밝지 못할 때 집을 나서서 그런지 도시가 조용한 것 같다. 들뜬 기분이 전혀 없고 안정적이다.

 

오전에 Shinozuka 교수에게서 전화를 받다. 모든 자료가 도착하였느냐고. 새로운 주제의 연구에 대해 빨리 접근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 예수님에 따른 복음 제4장의 번역을 마치다.

 

저녁 식사 후 김**씨에게 이발하는 곳을 소개하기 위해 같이 가다. 이발을 마친 후 EZ Computer 가게에도 같이 가서 팜플렛을 가져오다. 다시 학교로 돌아와 Gavin Canyon Bridge의 SAP Model을 분석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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