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3일 - 주일대표기도
전능하신 창조의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허물과 죄가 사함을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날마다 기쁨 가운데 세상에서 살던, 믿음의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자리에 임재하시어 좌정하사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새 해를 허락하시어 힘차게 일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새해 들어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주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며, 또 날마다 주를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길을 주께 맡기고 주안에서 쉬고 인내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화를 그치고 노여움을 버리며, 결코 악을 행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온유함으로 땅을 유업으로 받고, 화평의 풍요함으로 기뻐하기 원합니다.
목적 40일 캠페인을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과 섭리를 발견하는 기간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드림으로 더욱 성숙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의를 사랑하시며, 모든 성도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영원히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가운데 있는 저희 성도들을 살펴 주시옵소서. 육신의 연약함 가운데서, 또한 영적인 연약함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선한 사람의 걸음은 주께서 정하시며, 주께서 그 길을 기뻐하신다 했는데, 우리 모든 하나님의 선한 백성들이 영육간에 온전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로서 몸과 혼과 영이 건강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도우시고, 연약함으로부터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교회적으로 각 기관마다 부서마다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잘 섬기기 위해 많은 계획들을 세웠습니다.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여건을 허락하시되, 일을 맡은 일군들이 일보다는 주님과의 관계가 먼저 바르게 하시고, 결코 우리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교회의 모든 일은 주님이 우리를 통하여 하시는 일인 줄 알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금년에는 보다 연약한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기 위해 다른 장소에서 예배드리는 주님의 아들도 있습니다. 또한 새해의 첫 달에 선교지에서 단기선교로 섬기는 지체도 있습니다. 그리고 복중에 아이를 잉태하여 소망 가운데 출산을 기다리는 부모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몸된 교회를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이 모든 수고들을 주님은 아실 줄 믿사오니, 자녀의 복으로, 큰 기쁨으로, 또한 장차 다가 올 주님의 나라에서의 상급으로 갚아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 입술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이 우리 삶 가운데 능력으로 나타날 것을 믿사오며,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